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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스토리 홀로된 어느 노인 의 삶
사랑의 향기 추천 2 조회 52 23.10.24 08: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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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11:02

    첫댓글
    나이들면 그렇게 되나 보네요.
    아들이나 며느리가 잘못한 것도 없건만,
    서운하게 느껴지고..
    친구와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양로원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3.10.25 17:17


    말로는 현대인. 인 아들딸들의 삶을
    이해하는듯. 말씀하시면서도

    자신이 살아온 삶 속에서의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지못해서.
    자제분들과 갈등을 겪는
    그런분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면서 안타깝지요

  • 23.10.24 14:25

    노년의 외로움이 마음 가득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양로원으로 가려 했을까요
    젊은 사람도 언젠가는 노년이 찿아 올텐데~

  • 23.10.25 17:21


    외로움이 짇게 깔린 노년의 삶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이런글을 읽으며 두렵기도 하지만
    답을 알것같은 생각도 들어요

    노을풍경 시인님 께서는
    외로움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 시길 바랍니다

  • 23.10.24 18:54

    아비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른척 하지만
    아비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들은 모두다 효자가 된다고 합니다.

    현실입니다

  • 23.10.25 17:23


    맞습니다
    우선 부모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들이 부모의 걱정은
    조금 놓고 살수있을듯

    우리 돈 많이 법시다 ㅎㅎ
    미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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