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가벼워졌으면 합니다.
무거운 죄들을 덜어내고 덜어내어서 작은 점보다도 더 가벼워질 때, 그 점조차도 사라져버리고 주님만 남을 때,
그 순간에 주님 품에 안길 것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사랑'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처럼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지금 내 옆의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빚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크신 사랑, 그 엄청난 크기로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끝까지 해야할 것은 오직 사랑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음 주에는 다니엘 김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신부로서 마지막 단장을 하는 시간임과 동시에 마지막 부흥의 때를 열어갈 새 세대로 다시 일어나는
시작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죄된 모든 것들 다 내려놓을 수 있도록, 진리의 성령님께서 귀한 말씀으로 오시기를 다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시대를 깨우고 있는 귀한 말씀 선포자들을 위해서 제일 먼저 기도해주십시요.
귀하신 중보자 여러분, 우리 기도하다가 기도로 남읍시다. 이 땅에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기도로 재가 됩시다.
그러면 정말 가벼울 것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기도로 아버지께 닿을 수 있는 소중한 하루 하루가 남아있습니다.
화요회개기도는 계속됩니다!!!
▷강사 : 다니엘 김 선교사님
▷장소 : 새노래 교회 (섬김이 : 김철기 목사님)
서울 성북구 동선 1가 4-3번지
전화 : 6013-9090, 010-8863-0043
▷교통 :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직진 → 우측 국민은행 골목 → KFC 지나서 직진 → It's skin 과 Watsons 사이 골목으로 우회전→ 몇 미터 앞 왼쪽 새노래 교회(지하)
※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출처: 새노래교회 Newsong church 원문보기 글쓴이: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