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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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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연애는 하지만 사랑은 아니라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감정
례뼙 추천 0 조회 14,394 25.08.04 19:22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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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 맞아 친구에게만 사랑을 느끼고 (유독 더 친구가 귀엽거나 예뻐보이는 날이라던가 얼굴만 봐도 웃기다던가 친구에게 시선주시하면서 필요한거 더 챙겨준다던가..) 이성에게는 딱 본문이상의 감정을 느낀적없어ㅠ 그저 역할놀이같애.. 이성도 딱 ㅈㅇ 눈깔같은 느낌.. 진짜 이성간에선 사랑이 뭘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 신기하다

  • 공감된다 아는동생, 친구는 진짜 애틋하고 해주고싶고

  • 25.08.04 19:24

    한남탓

  • 25.08.04 19:25

    저러고 헤어지면 저쪽이 매달리던데..그사람자체보단 받았던 사랑에 목매는거같지만

  • 25.08.04 19:24

    그냥 진짜 딱 연애감정 아님?
    사랑은 형태가 다양해서 굳이 연애에서 안 해도 될듯

  • 25.08.04 19:26

    평균인 남자를 만나니까 그렇지 본인 취향을 찾아야지

  • 25.08.04 19:30

    걍 역할놀이 하려고 만나니까ㅋㅋ상대한남들도 사랑에 빠진게 아님ㅋㅋ

  • 나도 사랑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 키우고 나니까 그건 사랑이 아니었더라 도저히 이성에게서 사랑을 못 느끼겠어

  • 25.08.04 19:31

    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어서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려고 적당한 사람을 찾아서 그래

  • 25.08.04 19:31

    헐 나도 이래 완전 내 이상형이랑 만나도....

  • 25.08.04 19:32

    나도 저런데,,, 모르겟어 사랑이란 뭘까..? 오히려 가족이나 친구한테 더 느끼는편..

  • 25.08.04 19:35

    나진짜 그랫음.. 상대가 나한테 사랑한다하면.. 난 그정도까진 아닌데...엿음.....

  • 25.08.04 19:37

    근데 나도 저러는데, 난애초에 연애자체에 큰 이상이나 의미를 안둬서 굳이 사랑까지 해야하나 싶음. 나한테 연애는 그냥 얘기잘통하고 취미잘통하는데 성적끌림도 느끼는 친구정도? 어차피 난 내인생에 나와 가족과 일이 제일 중요한데 내가 굳이 사랑까지 해가며 연애해야하나 난그냥 여가를 좀더 즐겁게 보내고 서로 긍정적인 활력만 나누고플 뿐인데 싶은 맘?

  • 25.08.04 19:38

    한남들도 마찬가지일걸 쟤들은 여자 사랑 안하잖아 ㅋㅋㅋㅋ

  • 25.08.04 19:38

    이성간의 사랑이 사랑인지도 모르겠어..걍 주고받는 무언가 같은데

  • 25.08.04 19:39

    사랑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거 같아 사랑에 빠졌을때 나온다는 호르몬이 쉽게 나오는 느낌?? 저분은 그 반대케이스의 사람인거고

  • 25.08.04 19:42

    나도 그래서 사귀자마자 사랑한다는 말 하는사람 신기해 진짜 사랑해?

  • 25.08.04 19:42

    나도 찐사랑은 솔직히 가족이외에 없어 그냥 역할놀이고,,, 덕질을 하더라도 그냥 취미일뿐

  • 25.08.04 19:42

    천년의 이상형이랑 연애한게 아니라..

  • 25.08.04 19:43

    성적 끌림이 뭔가요. 모쏠로 살아서 성적끌림이 궁금해.

  • 25.08.04 19:44

    덕질이 찐사같이 느껴질정도

  • 25.08.04 19:44

    근데 대부분 저럴껄...ㅋㅋㅋㅋ사랑에 빠진 눈빛 이래보여도 걍 사랑을 하는 자신에 빠진 사람이 더 많던데ㅋㅋ

  • 25.08.04 19:46

    근데 꼭 사랑하면 저렇게 하트뿅뿅 눈으로 쳐다봐야되고 호들갑을 떨어야댐? 잔잔한 사랑도 사랑이고 다양한 형태가 있는거지

  • 25.08.04 19:49

    나도 그래 ㅋㅋ

  • 25.08.04 19:52

    나도 그럼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역할놀이같아 결혼은 특히 왜 하는지 모를....

  • 25.08.04 20:08

    그래서 가학적인 연애를 사랑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평탄한 연애야 그냥 연애했구나 싶은데, 저새끼가 나한테 이런짓을 했는데도 도저히 못헤어지겠다니 이게 사랑아니면 뭐겠어 싶은

  • 25.08.04 20:15

    나는 보고싶었던 남자도 없고 재밌는 남자도 없어서 안사귐

  • 나도 남자에게서 진짜 사랑을 못 느껴봤어 심지어 내가 먼저 좋아했어도 뭔가..흠 그냥 소유욕? 일시적이라도 사랑에 빠진 느낌 같은거는 없었어
    어릴때 부모님을 향했던 그런 순수한 애정 같은게 잘 안생겨

  • 25.08.04 20:28

    솔직히 역할놀이가 9할이상일 듯?ㅋㅋㅋㅋ

  • 25.08.04 20:35

    가족말고는 잘 모르겠어 때로는 가족도 내가 사랑하는게 맞나 싶기도함; 지금은 비연애지만 과거에 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어도 속으로는 나를 얼마나 안다고 사랑까지하지? 이생각함

  • 저러고 살면 불행하지 않아?
    난 불행해서 차라리 누구 안 만나고 말 듯
    역할놀이 진짜 싫어해

  • 25.08.04 21:02

    왜 연애를 굳이 하지

  • 25.08.04 21:08

    나는 ... 진짜 사랑이란건 정말 남자와는 하기어렵다생각해.... 내가 내 강아지를 사랑하는만큼 누구를 사랑할수있다면 그사람은 절대 놓을수없는 상대일것같은데 아직 그런사람은 본적없음

  • 25.08.04 21:16

    나도그래 연애 많이했지만 찐사가 뭔지 모르겠어

  • 25.08.04 21:32

    공감하는 여시들은 짝사랑은..??!

  • 25.08.04 21:36

    내가 사랑하는건 강아지 뿐이야

  • 25.08.04 21:43

    근데 너무 찐사여도 돌아버리는거같아서... 저게나은가싶기도하고

  • 25.08.04 21:54

    그저그런 한남만나니까 그렇지.. 이상형을 만나야해

  • 25.08.04 21:55

    나도20대내내고민했어 강아지는의심도안할만큼너무사랑했는데 연애는 그게안되더라 짝사랑태어나서1번도안해봄 연예인좋아하는것도 호감에서 사랑으로 안넘어가져서 탈덕해

  • 25.08.04 22:02

    진짜 좋은거아니면 만나지마..

  • 25.08.04 23:38

    결혼은 그당시에 상대한테 미쳐서 걍 해버리는거 같음. 그저 이정도면 괜찮은데? 이게 아니라 내가 꿈꾸던 이상형을 만나야 좋아하게 되지 뭐..

  • 저런데 연애를 왜 하는 거야?

  • 25.08.05 02:32

    공감하는 1인.. 장기연애도 해보고 단기도 해봤는데 다 저감정이었음...+덕질을 하거나 짝사랑을 해도 딱 본문에 나오는 저 정도... 사랑의 감정이나 희생할 수 있다 싶은건 가족뿐...

  • 25.08.05 07:28

    취향인 사람 못 만나서인데 남자가 수준 높기가 쉬운게 아니니까 연애하면서 시간 낭비 하느니 자기계발이 더 남는거라 안타까울 뿐

  • 25.08.05 21:03

    한국평균이면 백퍼 외모탓임

  • 25.08.05 22:17

    근데 플라토닉 연애라면 ㅇㅋ인데 항상 저정도 마음으로 만나면 ㅅㅅ 어케함...? 난 진짜 호감-좋아함 정도면 ㅅㅅ 존나 너무 거북하던데...

  • 나도 저런적 있어 그래서 보통 짧게 헤어져서 이상하단 생각도 못 해보다가 저런 마음으로 오래 만나게 된 상대가 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괴로워짐.. 나는 사랑이란걸 못 느끼는 사람인가 하는 자괴감이 계속 들었어 짝사랑할때 사랑이라고 할 정도의 강한 감정을 아는데도 이상하게 만나는 사람들한텐 사랑을 못 느꼈어 그냥 뭔가.. 앞으로도 사랑이란걸 못 느낄까봐 좀 씁쓸하긴 함 내가 연애를 하고 안 하고랑 상관없이 사랑을 못 느낀다는건 좀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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