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 맞아 친구에게만 사랑을 느끼고 (유독 더 친구가 귀엽거나 예뻐보이는 날이라던가 얼굴만 봐도 웃기다던가 친구에게 시선주시하면서 필요한거 더 챙겨준다던가..) 이성에게는 딱 본문이상의 감정을 느낀적없어ㅠ 그저 역할놀이같애.. 이성도 딱 ㅈㅇ 눈깔같은 느낌.. 진짜 이성간에선 사랑이 뭘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 신기하다
근데 나도 저러는데, 난애초에 연애자체에 큰 이상이나 의미를 안둬서 굳이 사랑까지 해야하나 싶음. 나한테 연애는 그냥 얘기잘통하고 취미잘통하는데 성적끌림도 느끼는 친구정도? 어차피 난 내인생에 나와 가족과 일이 제일 중요한데 내가 굳이 사랑까지 해가며 연애해야하나 난그냥 여가를 좀더 즐겁게 보내고 서로 긍정적인 활력만 나누고플 뿐인데 싶은 맘?
나도 저런적 있어 그래서 보통 짧게 헤어져서 이상하단 생각도 못 해보다가 저런 마음으로 오래 만나게 된 상대가 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괴로워짐.. 나는 사랑이란걸 못 느끼는 사람인가 하는 자괴감이 계속 들었어 짝사랑할때 사랑이라고 할 정도의 강한 감정을 아는데도 이상하게 만나는 사람들한텐 사랑을 못 느꼈어 그냥 뭔가.. 앞으로도 사랑이란걸 못 느낄까봐 좀 씁쓸하긴 함 내가 연애를 하고 안 하고랑 상관없이 사랑을 못 느낀다는건 좀 슬프니까
첫댓글 어 맞아 친구에게만 사랑을 느끼고 (유독 더 친구가 귀엽거나 예뻐보이는 날이라던가 얼굴만 봐도 웃기다던가 친구에게 시선주시하면서 필요한거 더 챙겨준다던가..) 이성에게는 딱 본문이상의 감정을 느낀적없어ㅠ 그저 역할놀이같애.. 이성도 딱 ㅈㅇ 눈깔같은 느낌.. 진짜 이성간에선 사랑이 뭘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 신기하다
공감된다 아는동생, 친구는 진짜 애틋하고 해주고싶고
한남탓
저러고 헤어지면 저쪽이 매달리던데..그사람자체보단 받았던 사랑에 목매는거같지만
그냥 진짜 딱 연애감정 아님?
사랑은 형태가 다양해서 굳이 연애에서 안 해도 될듯
평균인 남자를 만나니까 그렇지 본인 취향을 찾아야지
걍 역할놀이 하려고 만나니까ㅋㅋ상대한남들도 사랑에 빠진게 아님ㅋㅋ
나도 사랑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 키우고 나니까 그건 사랑이 아니었더라 도저히 이성에게서 사랑을 못 느끼겠어
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어서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려고 적당한 사람을 찾아서 그래
헐 나도 이래 완전 내 이상형이랑 만나도....
나도 저런데,,, 모르겟어 사랑이란 뭘까..? 오히려 가족이나 친구한테 더 느끼는편..
나진짜 그랫음.. 상대가 나한테 사랑한다하면.. 난 그정도까진 아닌데...엿음.....
근데 나도 저러는데, 난애초에 연애자체에 큰 이상이나 의미를 안둬서 굳이 사랑까지 해야하나 싶음. 나한테 연애는 그냥 얘기잘통하고 취미잘통하는데 성적끌림도 느끼는 친구정도? 어차피 난 내인생에 나와 가족과 일이 제일 중요한데 내가 굳이 사랑까지 해가며 연애해야하나 난그냥 여가를 좀더 즐겁게 보내고 서로 긍정적인 활력만 나누고플 뿐인데 싶은 맘?
한남들도 마찬가지일걸 쟤들은 여자 사랑 안하잖아 ㅋㅋㅋㅋ
이성간의 사랑이 사랑인지도 모르겠어..걍 주고받는 무언가 같은데
사랑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거 같아 사랑에 빠졌을때 나온다는 호르몬이 쉽게 나오는 느낌?? 저분은 그 반대케이스의 사람인거고
나도 그래서 사귀자마자 사랑한다는 말 하는사람 신기해 진짜 사랑해?
나도 찐사랑은 솔직히 가족이외에 없어 그냥 역할놀이고,,, 덕질을 하더라도 그냥 취미일뿐
천년의 이상형이랑 연애한게 아니라..
성적 끌림이 뭔가요. 모쏠로 살아서 성적끌림이 궁금해.
덕질이 찐사같이 느껴질정도
근데 대부분 저럴껄...ㅋㅋㅋㅋ사랑에 빠진 눈빛 이래보여도 걍 사랑을 하는 자신에 빠진 사람이 더 많던데ㅋㅋ
근데 꼭 사랑하면 저렇게 하트뿅뿅 눈으로 쳐다봐야되고 호들갑을 떨어야댐? 잔잔한 사랑도 사랑이고 다양한 형태가 있는거지
나도 그래 ㅋㅋ
나도 그럼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역할놀이같아 결혼은 특히 왜 하는지 모를....
그래서 가학적인 연애를 사랑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평탄한 연애야 그냥 연애했구나 싶은데, 저새끼가 나한테 이런짓을 했는데도 도저히 못헤어지겠다니 이게 사랑아니면 뭐겠어 싶은
나는 보고싶었던 남자도 없고 재밌는 남자도 없어서 안사귐
나도 남자에게서 진짜 사랑을 못 느껴봤어 심지어 내가 먼저 좋아했어도 뭔가..흠 그냥 소유욕? 일시적이라도 사랑에 빠진 느낌 같은거는 없었어
어릴때 부모님을 향했던 그런 순수한 애정 같은게 잘 안생겨
솔직히 역할놀이가 9할이상일 듯?ㅋㅋㅋㅋ
가족말고는 잘 모르겠어 때로는 가족도 내가 사랑하는게 맞나 싶기도함; 지금은 비연애지만 과거에 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어도 속으로는 나를 얼마나 안다고 사랑까지하지? 이생각함
저러고 살면 불행하지 않아?
난 불행해서 차라리 누구 안 만나고 말 듯
역할놀이 진짜 싫어해
왜 연애를 굳이 하지
나는 ... 진짜 사랑이란건 정말 남자와는 하기어렵다생각해.... 내가 내 강아지를 사랑하는만큼 누구를 사랑할수있다면 그사람은 절대 놓을수없는 상대일것같은데 아직 그런사람은 본적없음
나도그래 연애 많이했지만 찐사가 뭔지 모르겠어
공감하는 여시들은 짝사랑은..??!
내가 사랑하는건 강아지 뿐이야
근데 너무 찐사여도 돌아버리는거같아서... 저게나은가싶기도하고
그저그런 한남만나니까 그렇지.. 이상형을 만나야해
나도20대내내고민했어 강아지는의심도안할만큼너무사랑했는데 연애는 그게안되더라 짝사랑태어나서1번도안해봄 연예인좋아하는것도 호감에서 사랑으로 안넘어가져서 탈덕해
진짜 좋은거아니면 만나지마..
결혼은 그당시에 상대한테 미쳐서 걍 해버리는거 같음. 그저 이정도면 괜찮은데? 이게 아니라 내가 꿈꾸던 이상형을 만나야 좋아하게 되지 뭐..
저런데 연애를 왜 하는 거야?
공감하는 1인.. 장기연애도 해보고 단기도 해봤는데 다 저감정이었음...+덕질을 하거나 짝사랑을 해도 딱 본문에 나오는 저 정도... 사랑의 감정이나 희생할 수 있다 싶은건 가족뿐...
취향인 사람 못 만나서인데 남자가 수준 높기가 쉬운게 아니니까 연애하면서 시간 낭비 하느니 자기계발이 더 남는거라 안타까울 뿐
한국평균이면 백퍼 외모탓임
근데 플라토닉 연애라면 ㅇㅋ인데 항상 저정도 마음으로 만나면 ㅅㅅ 어케함...? 난 진짜 호감-좋아함 정도면 ㅅㅅ 존나 너무 거북하던데...
나도 저런적 있어 그래서 보통 짧게 헤어져서 이상하단 생각도 못 해보다가 저런 마음으로 오래 만나게 된 상대가 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괴로워짐.. 나는 사랑이란걸 못 느끼는 사람인가 하는 자괴감이 계속 들었어 짝사랑할때 사랑이라고 할 정도의 강한 감정을 아는데도 이상하게 만나는 사람들한텐 사랑을 못 느꼈어 그냥 뭔가.. 앞으로도 사랑이란걸 못 느낄까봐 좀 씁쓸하긴 함 내가 연애를 하고 안 하고랑 상관없이 사랑을 못 느낀다는건 좀 슬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