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영권은 대적합니다.
심히 대적하는 것은
영권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권이란 영의 힘이 미치는 범위를 말하는데
쉬운 말로
아담을 머리로한 마귀에 속한 몸이냐?
마지막 아담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머리로한
하나님께 속한 몸이냐? 로
구분 구별 되는 것입니다.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여
주님 십자가에 못박혀 정녕 죽으시며 흘리신
속죄의 피로 깨끗이함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로로하여
하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으면(요한19:33-35)
아담 안에서 옛 사람 그대로 마귀에 속한
"죄의 몸"
"사망의 몸"
"행악의 종자"
"진노의 자녀"이며
그 날에 주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는(마태7:23)
선언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거듭난 적이 없고
그들안에 하나님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령의 열매도 없습니다.
로마10: 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진리)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큰 아들과 돌아온 두째 아들
이들은 가는 길이 다릅니다.
쉬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뜻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과 은혜의 길이 아닌
자기 길을 간 것입니다.
그 예표를 구약에서 보여주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다시 시작하시고
믿음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새롭고 산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갈라지는 가장 큰 근본적인 문제는
어두움을 비추는 빛으로 오신
빛이신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회개가 없기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믿음의 시작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시작이 없으면
삶가운데 자백도 없게 됩니다.
죄를 보는 눈이 열린 적이 없으니
죄를 해결해 주는 십자가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자신의 죄를 본적이 없으니
죄 사함이 없고
자신의 의가 깨어진 적이 없으니
주님의 의로운 생명을 받은 적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 공생애 처음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하신
죄와 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 곧 계명과 율법의 요구가
십자가에서 해결된 적이 없으니
그냥 종교 생활에 매여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은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11143
2024. 10. 23 02:10
청천홍심
첫댓글
고린도후서 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10:4-6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백합향님
고후10장 말씀을 백합향님께 허신 말씀인데
자신이 그 밀씀대로 된줄로 생각하네
백합향님과 개독 사상이 오직 자신의 뜻을 생각하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원수라 해도
끝까지 자기 믿음 자기 이론으로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자가
고루10장 말씀을 써먹고 있네
윤서결이가 오직 자기 마누라 지키느라 공정과 상식을
다 무너트린 사람이
말끝마다 공정 상식 정의를 말하는 것과 똑같네
맞지요
영권이 디르면 서로 원수가 되는것은
마귀 영이냐 하나님의 영이냐 때문이죠
백합향님 마귀의 영이기 때문에
세상을 육신을 자신을 쫒아가고 있지요
신이 자기 배를 섬기게 하는 마귀라
오직 자신을 위하여 자신이 주가 되고
하나님은 백합향님 위해 존재 있너야 하니까
예수 십자가도 나를 위하고 있고
육신 휴거 지상낙원도 나를 위해 있어야 하는
욕심의 아비 세상의 임금 마귀의 영을 받았다는 증거아지요
사모함이나 서사라나 조용기나
무당의 영 주술사의 영 신비의 체험이 마귀의 영으로부터 온것인데 하나님께로 온것으로 여가고 있으니
마귀의 영을 좋아할 수 밖에 없지
그리스도의 영은 오직 십자가
마귀가 사로잡고 있는 내 뜻과 세상적과 육신적을 죽여 가며 새사람으로 창조하여 예수가 되게 하는데
마귀의 영은 오직 새상과 자신을 위하게 하는
십자가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가 되게 하지
말씀을 하나님을 끌어다가 자신을 위하는 백합향님같이
백합향님 주가 되고 하나님을 꼬봉으로 삼고 있지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가록된 말씀들을 보고도
자기 이론으로 왜곡하고 말씀과 보혈을 대적하고 짓밟아
수없이 훼방하였으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한국 기독교 역사에 앞서간
신앙 선진들의 믿음과 삶을 다 무시하고
자기 이론을 변호하고 세우기 위해
읿부 흠있는 목사님과 이단교주를 함께 묵어 매달아 놓고
기독교를 욕해대는파렴치한 수도와 그 무리들은
주님의 빛 앞에 선적도 없다
그러니
소경이 눈뜬 적이 없고
귀머거리가 귀가 열린 적이 없다.
물론 자신을 본 간증도
못박혀 함께 피흘리고 죄의 몸이 정녕 죽어
죄의 몸이 멸해진 긴증도
새롭게 변화되어 열매 맺은 간증도 없다.
입만 벌리면
이를 드러내고 사납게 짖는 모습만 보이니
과연 그 안에 누가 살겠는지 한 눈에 알아 볼수 있다.
그 말대로
심판 받고
돌려받게 되 것입니다.
은혜의 때에
회개하고 은혜 입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