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과일로 잘 하고 현미 떡국을 사모님이 주셔서 먹고 싶었지만 과식하면 또 설사할까보아
시양하다. 조금씩 소식을 해야 좋다.
오늘은 마지막 수업시간이다.
아침 9시에 시작하고 12시 15분에 점심 식사하고 1시 45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3시에 따삐오카(만주오카/파라과이)를 간식으로 들고 3시 15분에 다시 마지막 공부를 시작해서 4시 30분까지 마치다.
따삐오카는 코코넛 과일의 물을 다 마시고 난 후 하얀 속살을 파고 우유를 넣고 단 것을 넣고 만든 것으로 맛이 좋다.
나는 공부 시간에 맨 뒤에 따로 앉아서 일기도 쓰고 사방에 카카오톡으로 소식도 전하다.
이곳 5층 대학 기숙사와 현지인 목사사택을 짓고 도서관과 기숙사와 건물을 짓는데에 5억이 든다고 한다.
2억으로 이미 기초를 건축했고 5억을 준다면
천문 선교관이라고 명명하고 나 목사님과 장로님의 이름을 새기고 영원히 남게 하겠다고 ...
그렇게 했으면 너무 좋겠다. 그렇게 되기를 같이 기도하자고 ... 브라질에 한국인 신학교가 있었다가 다 브라질 신학교로 되고 학생들이 없어서 없어졌는데 이 학교는 지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숙사에서 살면서 매일 새벽과 저녁에 기도회를 하고 공부하고 금요일에는 집으로 돌아가고 숫자는 적지만 뜨겁게 훈련 받고 있고 목사님 2사람과 전도사 3사람을 8년만에 배출하였고 목회를 잘 하고 있다.
사방에 이곳 소식을 전하고 24일 선교사 세미나에 시작하기전에 먼저
내가 전하고 싶은 기도문을 쓰느라고 뒤에 앉아서 글을 쓰는데 너무 눈이 피곤하다.
우먼즈에 보낼 성경 시도 써야 하고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감사하다.
신학생들과의 공부는 나에게는 너무 지루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다.
저녁은 집에 와서 식탁 가운데 개스 불의 냄비 속에 온갖 야채와 소고기를 넣고 소고기 전골을 만들어 먹다가
나중에는 국수를 넣어서 맛있게 들다. 사모님이 정성껏 준비하셔서 ...
오늘 저녁식사 후에 오빠 목사님 내외분은 둘째 아들 집에 가서 주무시고 내일 브라질리아 수도 교회로 돌아가신다고 하다.
강사님 대접을 위하여 일부러 오셔서 정성껏 대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도 큰 아들 신학생을 우리 칼로스가 돕기로 해서 조금 다행이다.
하나 밖에 없는 브라질 성결신학대학을 잘 건축하기 위해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같이 기도하자고 하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사역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