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모 여러분.. 잘 도착했습니다....

[귀염둥이]

비행시간만 따져도 한 12시간30분 정도 되는 데..
비행기 안에서 잠만 자다 보니 벌써 시카고에 왔더라구요.
여러분들 덕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또 다들 봐요..

[콜라 영]

어머~~ 오ㅃ ㅏ...무사히 가셨군요~~!!! 벌써 보고싶어요~~~~

[율리]

내가 조심하라 한거...ㄷ ㅏ 조심하시구여!!! 알ㅉ ㅕ!! ^---^

[여신]

벌써...우왕,..별루 멀지도 않네.......설서 부산도 막히면 12시간 더 걸리는디.....넘 가깝네,......빨리 다시와여....^^......

[로빈]

앗 벌써 가셨구나....혹시나 어제두 손에 오셨나...꼭 아는척해야지 하구있었는데... ㅡ,.ㅜ

[라켈]

송별회 못가서 미안해요~~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튤립]

자면서 갔구나..다행...^^

[핑크레빗]

흠~~ 그래두 오랜시간타서 피곤하시겠네요.... ㅋ 보고싶을꼬예여

[인라인사랑]

가셨군요ㅠ.ㅠ 얼굴보고싶었는데 한번도 이번에는 보지못했네요 아쉬워요

[바람돌이]

형 가는것도 모르고 미안해요.. 무지 섭섭하네요.. 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살사랑(철민)]

이런..가는것도 몰랏네..암튼 잘도착햇다니...덕분에 즐거웠네..^^

[motorora]

조만간 또 오실거죠..4월에...

[타미]

곧 오실꺼야... 봄 되면 사진 찍기 더 좋지... 암... ㅋㅋㅋ...

[자기야~]

^^ 가까운시일에 또 봐 오빠~ 건강건강~

[Ray^^]

벌써 가셨군요.^^ 뵐때마다 칭찬해주셔서.. 넘 감사하구 영광이었어요^^ㅎㅎ 담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하란]

어~~~~~~~~~~~~~~~~~~~~~~~~~~~~~~~~~~~~~. 주호형 가는것두 못봤다.쩝.~~~~ 하긴 남자의 배웅은 필요없었쥐?ㅋㅋ

[요지(라파)]

오빠 송별회도 못가고...넘 맘이 바빠서^^;;; 정말 또 볼수 있겠죠??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좋아요....거기서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cleo]

항상 건강하기!! 빠샤!!!

[드라큐라.]

정신없이 바빠서 형님이 가시는것도 몰랐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