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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스크랩 할례와 유월절의 의미
최용규 추천 0 조회 210 17.01.05 07: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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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05 09:36

  • 17.01.05 09:32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월절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

    유월절은 넘어가다는 의미입니다.

    출애굽에서 가나안땅으로의 의미가 아니라

    심판에서 넘어 간다는 의미 일것입니다.

    즉 장자을 죽이는 심판에 문설주에 바른 피로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정죄함이 없다는 것 같은 의미에서

    죄의 심판으로 부터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출애굽한 사람들중 가나안 땅에 입성한 사람은 갈렙과 여호수아 두명 뿐이 없습니다.

  • 작성자 17.01.05 09:40

    유월절은 passover로
    넘어간다는 뜻이 맛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장자재앙에서 어린양의 피로 죄의 심판을 면하고 구원받은 것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성만찬 예식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 17.01.05 09:47

    @최용규 성찬식과 같은 의미는 있지만.

    가나안 땅과는 별개라는 뜻입니다.

    그럼 유월절을 통과한 사람은 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구약을 볼때 우리는 부분적으로 봐야지 전체적으로 보면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유월절은 그 당시 죽음에서 넘어가는 것으로만 봐야지 이것을 가나안땅까지 연결은 맞지 않을 까요?

    가나안 땅의 입성은 유월절과 별개의 부분에서 봐야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7.01.05 09:50

    @나그네1004 유월절 의식으로 출애굽한 백성이
    다 가나안을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가나안 여행의 첫 시발점이 되었으니까
    그런 의미로 기록한 것입니다

  • 17.01.05 10:42

    @최용규 구약을 부분적으로 봐야 하는 것은 유월절부터 가나안 땅의 입성을 한 그림으로 보면 이상한 해석들이 나옵니다.

    가나안 여행의 시발점을 이스라엘의 불순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가나안 땅으로 가라 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명을 받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순종했고 나머지는 불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징계가 바로 광야입니다.

    광야에서 다 죽게하고 갈렙과 여호수아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것이다는 것은 광야시대 출발점부터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큰 그림으로 본다면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바로 예수님의 초림을 받아 들이지 않은 모형으로 봅니다.

  • 17.01.05 10:52

    @나그네1004 그래서 출애굽한 두사람만 빼고 새로운 새대가 가나안 땅에 입성합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므로 이방인으로 복음이 전판 된 것처럼

    새로운 세대에게 가나땅의 입성을 허락 한것처럼

    우리 교회가 바로 광야 교회의 의미로 봅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광야는 징계이지만.

    이방인에게는 새로운 새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을 부분적으로 여러 모양으로 봐야 합니다.

  • 17.01.05 09:39

    피의 상징은 어러 부분으로 볼수 있지만.

    한 부분으로 본다면 약속 즉 언약하고 같습니다.

    피의 언약 즉 생명을 담보로 하는 언약입니다.

    할례는 바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입니다.

    즉 의무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할례의 의무를 이렇게 기록합니다.

    갈라디아서 5 :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할례는 약속과 증표의 상징입니다.

    갈라디아서 5 :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 작성자 17.01.05 09:47

    구약의 의식들과 제도들은 모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즉 십자가로 이루실 구속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할례의식 , 유월절의식,등
    성소제도, 일곱절기제도
    안식년, 희년제도. 등

    이와같은 것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구속사업과 관계가있는 것들 입니다

  • 작성자 17.01.05 09:58

    구약에 언약으로 피를 드린 것은 속죄의 상징으로 속전의 값이 피를 요구하기 때문이지요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히9:22)

  • 17.01.05 09:53

    @최용규 맞습니다.

    그러나 구약은 그림자 즉 예언으로 예표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상징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실체적으로 성취되는 과정입니다.

    신약은 구약을 성취는 물론 새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서 신약은 구약과 구별을 합니다.

    히브리서 10 :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율법의 마침, 폐하고 새로운 계명의 시작의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 작성자 17.01.05 10:00

    @나그네1004 함께 공유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주님 은혜 안에서
    행복 하시길.....

  • 17.01.05 11:05

    @최용규 구속은 무르다. 값을 치르다는 뜻입니다.

    피의 의미는 구속적인 의미도 있고 화평의 의미도 있고 약속의 의미도 있고 많은 것을 담겨 있습니다.

    유월절과 십자가는 구속에 있어서 피 값으로 죄를 무르거나 값을 치르다 입니다.

    그러나 할례는 약속과 언약이 개념이지 할례를 하므로 죄가 값아지는 개념이 아닙니다.

    제사에서도 속죄제사도 있지만 화목제도 있습니다.

    피는 구원, 구속, 용서, 승리 깨끗함, 화목, 언약(약속)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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