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공격 목적은,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온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드신 주 하나님은
세상을 주관하시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생의
사후까지도 주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인생들 앞에 두신 것이
있는데 사망과 생명, 복과 저주며
생명을 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조상 아담의 후손
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인자
속에 죄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죄를 지어서 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죄와 하나(연합)되어, 살아
가니 죄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죄에서 자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다 죄인이라고 판결합니다.
죄인은 죄값을 필히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죄값은 사망이라고 합니다.
사망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도 긍휼도 사랑도
용서도 은혜도 다 차단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참혹하고 비참한 비극입니다.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구도 사고 자기들의
욕구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돈 가지고 살 수 없는 구원과 영생,
참된 평안, 참된 행복, 참된 기쁨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음을 모릅니다.
그래서 평생 헛되고 헛된 것들을
따라사느라고 인생을 허비합니다.
꼭 만나야 할 주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구원을 주시는 주님을 찾지 않아서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인생들은
결국 후회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의 행복을 위해서
하실 것을 다 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도 주셨고 성경도 주셨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성경만
읽어도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인생들을
위하여 모두 준비해 주셨습니다.
진리의 성령님도 보내주셨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니 구세주 주님이 필요
없고 욕심을 좇아 사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줄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약1:15 )
누가 주님을 찾고 만날까요? 누가
주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을 알고
진리의 말씀을, 주님을 따를까요?
주님은 '나를 따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곧 길이다. 내가 진리다.
내가 생명이다.(영생이다) 하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가 진리를 따르는
자이고, 생명을 택한 자입니다.
그리고 좁은길을 가는 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은 넓은길
입니다. 주님이 없고 진리와 생명
이 없고 종착지가 지옥문입니다.
주님이 모든 피조물들의 주인이시니
주인의 뜻대로, 말씀대로 되어집니다.
주님말씀이, 명령이 영생천국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주님 말씀 아래에서
삽니다. 가장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삽니다.
말씀대로 사는 자가 천국문을 향해
좁은길을 가는 자입니다. 그곳에는
구주 예수님과 하나님이 계십니다.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들이
여러가지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문제속에 함몰되지 말고, 그 문제에
휩쓸려 빠지지 말고, 문제는 주님께
아뢰고 주님을 바라보며 줄기차게,
좁은길을 따라가라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것들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주님이 다 해결해주시니,
언제든지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하신 말씀들을 기억하며, 주님뜻에
따라 인생길을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좁은길 가는 자요, 천국에
들어갈 자요, 주님이 데려가실 자요,
휴거자, 들림받을 자인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드는 생각이 영생은
우리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얻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가지고, 내뜻 다
버리고 아버지 뜻대로 살면 될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하나님을, 말씀을
더욱 의지하여 삽니다. 이사야 46장
3절~4절 말씀을 힘껏 의지합니다.
"우리가 태어남으로부터 하나님께
안겼대요. 태에서 남으로부터 주께
업혔대요. 노년에 이르기까지요..
백발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품을 것이래요. 하나님이 지었은즉
하나님이 업을 것이고 품고 구한대요.
얼마나 든든한지요.. 젊어서도 주를
힘입어 살았는데, 세월지나 힘이드니
이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하나님이 안고, 업고, 품고 가십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중요한 일들이
많겠으나 최고 중요하고 우리가 붙들고
또 붙들 것은 기도입니다. 후회없습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
합시다. 주님이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니 기도로 최후 승리자가 됩시다.
젊었을 때처럼 오래 앉아서 기도를
못하면 자주 조금씩 기도를 쉬지않고
하면 됩니다.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더 나이 먹기전에 쉬지 않고 기도하는
훈련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습관이 우리 몸에 배도록 말입니다.
기운이 있어야 기도도 할 수 있잖아요.
금식도 기운이 있어야 할 수 있어요.
기도할 건강을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에 힘쓰기
위해서 음식도 잘 챙겨먹고, 더 중요한
영의 건강을 위해 말씀도 매일 먹습니다.
기운이 딸리면 성경을 읽을 힘도, 기도
할 힘도, 찬송할 힘도, 예배드릴 힘도
없습니다. 새 힘 주소서! 간구합니다.
젊어서부터 저는 힘이 없어서 언제나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새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월이 지나갈수록 새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살렵니다. 주님나라에
이를 때까지, 주님이 오실 때 까지요..
아직도 젊으신 분들은 이해 잘 못할거
에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성경 많이
읽고 암송하고 기도, 찬송 많이 하세요.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이전과
다름을 느끼시는 분들은 새 힘 달라고
구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품고있어요.
원수마귀에게 끝까지 틈을 주지 맙시다.
지금까지 주님 의지하며 승리해오신 것
처럼 끝까지 좁은길 가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글 : 황은혜강도사(참음 9.18)
첫댓글
믿음의 기도만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에
기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수마귀가
새해 초부터
기도를 못하게
더욱 방해합니다.
기도 안하면
주님에게서
떨어져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공격 목표이며
마귀의
방해 목적입니다.
적의 목표를 알았는데
기도에 더욱
전심전력해야지요.
그런데
무기력하게
힘을 빼놓으니
죽기 살기로
기도에 힘써야지요.
하나님 아버지!
마귀의 공격 목적이
주님에게서
떨어져나가는 것임을
알게하여 주셨으니,
기도할 건강을 주셔서
매일, 매순간마다
기도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