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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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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k-중고딩들 우정 ㄹㅇ 사랑아니었을까
주미사미 추천 0 조회 14,965 25.08.05 23: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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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5 23:48

    첫댓글 진짜.. 다른 방향의 사랑이라고 봄. 그 때는 친구에게 뭘 다 퍼줘도 아깝지 않았어 ㅠㅠ 맨날맨날 문자하고 전화하고 만나고 ㅋㅋㅋ

  • 25.08.05 23:50

    맞아 나도 진짜 사랑이라 느끼는 친구 있어 얘 없는 인생은 상상도 못하겠음...

  • 25.08.05 23:56

    중학교때 진짜 진짜 친했던 친구,, 고등학교는 따로가고 성인되고나서도 계속 연락하면서 만났는데 걔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한다했을때 ㄹㅇ하늘 무너졌어...지금은 절교했지만...걔가 나 남자때문에 차단한거 알고 엉엉 울었는데...그때 진짜 진짜 많이 좋아했었거든...같이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짜 누굴 만나도 n년째 얘랑 놀았던게 자꾸 비교될정도로 아직도 못잊음,,

  • 25.08.05 23:58

    ㄹㅇ.... 고등학교 때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 무리랑 논다고 서운해서 울고 불고 하던 애 잊지 못함.... 저게 사랑이구나 했음

  • 와 맞아 나도 다른반이었어도 매일매일 등하교 같이 하고 점심시간에 항상 만나고. 쪽지 주고받고. 그게 순수한 사랑이었던 거 같아

  • 25.08.06 00:03

    맞네...

  • 25.08.06 00:07

    매일같이 편지쓰고 이어폰 나눠듣고 손잡고
    집에 놀러오면 같은침대에 누워서 얘기하거 머리카락 만지고

  • 25.08.06 00:16

    사랑이었던것같아. 그 친구가 다른친구랑 놀면 엄청 질투가 났었거등

  • 25.08.06 00:19

    남자랑 헤어지는 것 보다 저 때 친구랑 절교하는게 더 마상이었던거 보면

  • 유독 힘들었던 청소년기를 버티게 해준 게 친구였어..오글거리지만 당시에는 메시아라고 저장해뒀었음 ㅠ 집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나한테는 그 친구만 있었음 됐으니까..

  • 25.08.06 01:12

    보라야 잘 지내니 ㅎㅎ..

  • 25.08.06 01:22

    맞아 우리또래들 개큰 책상만한 편지지에 편지쓰는 것도 유행이었는데

  • 25.08.0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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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6 04:21

    얘들아 즐거워써.. 다들 잘 지내지...

  • 진짜 중딩때 집가까워서 매일매일 같이 등하교하고 고등학교 다른곳 갔는데도 집가까우니까 매일매일 만나고

  • 25.08.06 05:45

    그때 당시
    매일 카톡 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말하며 장문 메세지 보내고 편지 주고 받고....
    너무 절절했음
    내가 조금만 더 성숙했더라면!!! ㅠㅠㅠ
    인연이 끊기지 않았겠지..
    그치만 여전히 그 친구때문에 고통스런 10대를 잘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

  • 25.08.06 07:32

    사랑 맞음!

  • 25.08.06 16:26

    ㄹㅇ 친구가 남친사겻을때 그 남친 존나싫엇음 뺏어가는거같고 맨날 헤어지라고 염불함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할때 구구절절 장문문자 보내고 ㅋㅋㅋㅋ한시간은 뭐야 전화기 5-6시간 암말도안하고 켜놓고 각자할일하고 주말마다 만나고 가정사 얘기하다 울고 서로 많이 의지햇다진짜..

  • 25.08.06 21:42

    지금도 남자는 첫사랑이고 마지막사랑이고 기억도 안나는데 손절한 친구는 맘한구석에 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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