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기회가 될때마다 서울에서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딱히 볼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매직 때문에 가는거죠
물론 개인적인 얘기를 주절주절 해봐야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직장인이고 사회생활, 집안일도많고(결혼, 돌잔치, 집안대소사) 애인님도 맞춰드려야하고 ㅡ.ㅜ
결국은 매주는 불가능하고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도 부담) 토/일 양일간 괜찮은 이벤트가 연달아 있을때는
최대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염치없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GPT급 이벤트는 한달전 정도에 올라오면 ㅜㅜ 지방플레이어로서
시간낼수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꺼같습니다. (데이트 미리하기, 사회약속 몰아서 잡기 등)
꼭 지방유저가 아니라도 공지는 조금 빨리 올라올수록 모든분들에게 더 유리(?)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경이라도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_ _)
- 지금 확정계획 -
3.30~31 홍다, 대학로 GPT
4.6~7 서울 PTQ, WMQC
4.20~21 부산 WMQC, GPT
베이징, 방콕 GP는 3바이 겟하면 진지하게 고민할것이고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8월 기타큐슈는 스텐다드라 무조건 갈것이고 키타큐슈 GPT는 3바이 겟 하기전까지 1군대도 빠짐없이 다 갈예정
(아시아 스텐다드 GP는 무조건 출똥)
첫댓글 이글을보니.. 집에서 가깝다는게 이리 감사한건줄 몰랏네요...ㅠㅠ
ㅠㅅ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명씨도 부산오는데 새삼스럽게 ~
베이징3바이먹어서오죠?
가까운게 역시 좋ㅇ은거군요 ㄷㄷ... 저 열정...!!
제가그래서
서울유저들은좋겠다
라고 노래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