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위 트위터리안의 말에 공감해서 퍼왔어. 애초에 친구와 손절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가스라이팅, 무례한 언행 때문에 절연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음. 손절당하는 B는 '왜 얘기를 안했냐'며 되레 A 탓을 하며 억울해하는데...이 사람의 행동을 굳이 지적해서 피곤하게 언쟁까지 하고, 고치면서까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떠나는거임. 왜? 미련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A 타입이라고 모든 사람들과 아묻따 손절하고 다니는것도 아님. 그냥 B '개인과의' 관계를 끊고싶을 뿐. B는 A에게 억지 인연을 이어나가야 할 정도의 사람이 아닌 것일 뿐임.
여시 하면서 인간 관계 손절하는건 커뮤사세라고 모는 글도 많이 봤고, 본문의 A타입같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댓들도 많이 봤는데 위 트윗이 딱 A타입의 입장을 잘 대변해준것 같아 글 올려봐
어렸을땐 b엿는데 나이들고 보니 굳이 그렇게까지 힘들게 사람고쳐가면서 만날 생각이 없다고 느껴짐..싫은 소리 서로 해가면서 그런것도 피곤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멀어지는가보다..사람사이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ㅜ 다시 거리두다가 가까워지면 또 가까워지는게 관계인데 계속 왜 그러냐고 닦달하면 더 멀어짐..연인도 아니고ㅠ
a가 더 이해가 b도 a참고 있다는거 알지 a도 b도 서로 안맞는부분들은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고 있었던거지 근데 더 이상 배려하기가 싫을수 있는거잖아 a도 은연중에 싫은부분 지나가듯 얘기했을걸? 다만 b가 그걸 심각한 사항아니니까 넘겼겠지 걍 시절인연인거야 b가 속상해하는것도 이해는가지만 a랑b랑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거지 뭘 고치고 지적하고 그래 A가 지적할 입장이 되나? 다 똑같은 불완전한 인간인데 걍 안맞는거야
전형적인 회피형 a 진짜 안맞고 별로임 본인은 맞춰준다하고 a 착하다하는 사람도 아마 많을 테지만 a같은 사람들은 속내를 숨기다 뒷통수 치는 경우가 많음 잠수타는 사람 a같은 경우 흔해서 너무 싫고 글고 관계 쫑내고 싶음 왜 쫑내는지 말이라도 하던가 걍 하루아침에 쌩까는건 진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a중에서 어느정도 상대방한테 얘기했는데 아니다 싶어서 쌩깠다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랬으면 a와b중간이라고 생각함
아름다운 손절이라는게 존재하나? 손절한 적도 당해본 적도 있지만 나 싫어서 간다는 사람 붙잡고 너만 참은 줄 아냐 이러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굳이 이유까지 말하기 싫은가보지.. 손절하는데 상대방이랑 안맞아서 말고 특별한 이유가 있나 구구절절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꺼내오는걸 다 듣고싶은 건가 그거라도 들으면 납득이 가나싶음ㅋㅋㅋㅋㅋㅋ
물론 정도에 차이가 있고 나도 설명하다가 지쳐서 a처럼 행동한 적도 있긴 함 그런데 난 관계가 깊을수록 더 지켜야 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길가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예의 적당히 차리면 되고 다시 안 보는 거 ㅇㅋ지만 많이 친했거나 깊은 관계였다면 최대한 노력하는 게 맞다고 봄 손절을 택하기 전까지.. 여튼 나는 그냥 회피하는 사람 내 옆에 두고 싶지 않음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손절을 고민하지 않더라구 같이 지내는 내 시간이 아까움
B를 아름답게도 써놨지만 B가 지랄염병첨병이었다면? 여자 아니고 한남이면? 그러면 말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 a를 회피형으로만 몰아서 생각할게 아니라 B의 행동방식에 대한 서사도 있어야 해. 물론 서로 대화하지 않고 돌아서버린 A가 회피병에 진짜 이상한 사람처럼 묘사되었고, 정말로 그런 사람이라면 나도 싫어. 그런데 만약에 B가 폭삭속았수다에 도동리 부상길처럼 굴었다면?ㅋㅋㅋ 이러면 말 달라지지 각자 인생사 이러쿵저러쿵해도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거여
돌연 뚝 끊어버리는건 너무하다 원수도 아니고 평생 곱씹으며 자기반성하라는게… 기분 나쁜 행동이 있었으면 언어적 표현이든 비언어적 표현이든 표현을 해줬어야 하는게 맞다고 봐 문득 슬퍼짐………
b도 참아가며 a를 맞춰주고 있었다면 더더욱 손절하는게 맞다고 생각ㅋㅋ 손절이라고 거창하게 말해서 그렇지 그냥 안맞으면 안만나는거지 뭐 그렇게 기분나빠할거 있나 싶음
어렸을땐 b엿는데 나이들고 보니 굳이 그렇게까지 힘들게 사람고쳐가면서 만날 생각이 없다고 느껴짐..싫은 소리 서로 해가면서 그런것도 피곤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멀어지는가보다..사람사이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ㅜ 다시 거리두다가 가까워지면 또 가까워지는게 관계인데 계속 왜 그러냐고 닦달하면 더 멀어짐..연인도 아니고ㅠ
바뀔수있나...
a...
근데 요샌 진짜 인류애 없어져 사람이 싫어지고 인스타만 접으면 연락할 사람도 없어질듯
a도 여러 a가 있고
b도 여러 b가 있음
그래서 공감가는 a,b도 있고
공감안가는 a,b도 있음
a가 더 이해가 b도 a참고 있다는거 알지 a도 b도 서로 안맞는부분들은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고 있었던거지 근데 더 이상 배려하기가 싫을수 있는거잖아 a도 은연중에 싫은부분 지나가듯 얘기했을걸? 다만 b가 그걸 심각한 사항아니니까 넘겼겠지 걍 시절인연인거야 b가 속상해하는것도 이해는가지만 a랑b랑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거지 뭘 고치고 지적하고 그래 A가 지적할 입장이 되나? 다 똑같은 불완전한 인간인데 걍 안맞는거야
어쩔 알고싶지 않아 B의 입장
맘대로 생각해라 욕하건 말건 니 하고싶은대로 해 늘 그랬던것처럼
전형적인 회피형 a 진짜 안맞고 별로임 본인은 맞춰준다하고 a 착하다하는 사람도 아마 많을 테지만 a같은 사람들은 속내를 숨기다 뒷통수 치는 경우가 많음
잠수타는 사람 a같은 경우 흔해서 너무 싫고
글고 관계 쫑내고 싶음 왜 쫑내는지 말이라도 하던가 걍 하루아침에 쌩까는건 진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a중에서 어느정도 상대방한테 얘기했는데 아니다 싶어서 쌩깠다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랬으면 a와b중간이라고 생각함
아름다운 손절이라는게 존재하나? 손절한 적도 당해본 적도 있지만 나 싫어서 간다는 사람 붙잡고 너만 참은 줄 아냐 이러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굳이 이유까지 말하기 싫은가보지.. 손절하는데 상대방이랑 안맞아서 말고 특별한 이유가 있나 구구절절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꺼내오는걸 다 듣고싶은 건가 그거라도 들으면 납득이 가나싶음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을 장황하게 설멍해놨네 ㅋㅋㅋㅋㅋ 관계라는게 혼자참아서 유지되는게 아닌데 본인만 참은줄 앎 이기적인거지 그냥
물론 정도에 차이가 있고 나도 설명하다가 지쳐서 a처럼 행동한 적도 있긴 함 그런데 난 관계가 깊을수록 더 지켜야 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길가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예의 적당히 차리면 되고 다시 안 보는 거 ㅇㅋ지만 많이 친했거나 깊은 관계였다면 최대한 노력하는 게 맞다고 봄 손절을 택하기 전까지..
여튼 나는 그냥 회피하는 사람 내 옆에 두고 싶지 않음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손절을 고민하지 않더라구 같이 지내는 내 시간이 아까움
그저 회피형ㅋㅋㅋㅋ문제해결능력없는거임 손절해줘서 ㄱㅅ
B를 아름답게도 써놨지만 B가 지랄염병첨병이었다면? 여자 아니고 한남이면? 그러면 말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
a를 회피형으로만 몰아서 생각할게 아니라 B의 행동방식에 대한 서사도 있어야 해.
물론 서로 대화하지 않고 돌아서버린 A가 회피병에 진짜 이상한 사람처럼 묘사되었고, 정말로 그런 사람이라면 나도 싫어.
그런데 만약에 B가 폭삭속았수다에 도동리 부상길처럼 굴었다면?ㅋㅋㅋ 이러면 말 달라지지
각자 인생사 이러쿵저러쿵해도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거여
비야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