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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에 십만원
TeaTime 추천 0 조회 65 24.10.23 21: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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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3 21:56

    첫댓글

    요한복음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 작성자 24.10.23 21:57


    성경 말씀을 비유로 받은 자는
    아직도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아직도 ""세상""과 벗하고 있기 때문이다.

  • 24.10.23 21:56

    @TeaTime
    이보시요 티선생?

    신천지 선생노릇한지 얼마나 되셨소?

    거기가면 최이무기리 장민재 나그네도 앉아
    있다는거요?

    야 이건 특종인데....


  • 작성자 24.10.23 22:20

    @베냐민

    삼위일체에 대해서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에 십만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 24.10.23 23:15

    @TeaTime

    이해한다 말하는 고놈들이 바로
    사탄숭배자여....

    성경책에 없는 말씀도 이해를 한다면
    고놈들은 필시 마귀의종임

  • 24.10.23 23:19

    @TeaTime

    신천지 선생이라 다니는 교회이름도
    말못한 거였군?

    교회이름 밝히지 못하는 자들은
    대부분 신천지 장길자 안식교 여증이라 보면 됨

    티타
    무길
    장민
    무장
    나그
    코람

  • 24.10.24 04:41

    따로 비유로 주시는 것이 아니고 모든 말씅은 비유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다는 것.

    그러나 성령이 임한 사람은 성령이 알려 주시기 따문에 그 비유가(말씀)어떤 말씀 인지 알 수 있다는 것.

    요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제자들도 오순절 이후 가시기 전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어 그 때부터 전도를 함.

    결론, 성령이 임하지 않은 자들이 설교나
    가르치는행위 전도를 하는 것은 결국 믿지 않은 사람보다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든다.

    이미 예수님 곧 오시겠다는 약속을 지켰는데도 아직까지 구름 타고 오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두 몰각한 선지자(목자라는 사람들)이 잘 못 가른침 때문.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곧 강림 하신 예수.

  • 작성자 24.10.24 05:58


    ### 따로 비유로 주시는 것이 아니고
    모든 말씅은 비유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다는 것.###


    마가복음 4:34
    그러나 비유가 아니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며

    <<제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따로 설명해 주셨다""


    그들에게는 비유로만
    제자들에게는 따로 설명~

    성령을 못 받은 ""세상""에게는 비유로만
    성령을 받은 자는 따로 설명~

    성령님의 구원 사역도
    주님께서 하신 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모든 말씅은 비유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따로 설명한 것은
    비유가 아닙니다.

    제자들에게도 따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은
    성령께서~~~



  • 작성자 24.10.24 06:00


    ### 결론, 성령이 임하지 않은 자들이 설교나
    가르치는행위 전도를 하는 것은 결국 믿지 않은 사람보다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든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작성자 24.10.24 06:16

    @TeaTime

    ###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곧 강림 하신 예수.###

    50% 만 동의합니다.


     마태복음 4: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님과 성령님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두 분 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지
    아버지가 오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이지
    예수님이 오신 것은 아닙니다.


  • 24.10.24 07:22

    @TeaTime 아버지 아들 영의 역할이 있을 뿐
    모두 한분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
    예수는 몸을 입은 보이는 하나님 그 안에
    성령도 아버지도(인간의 상상과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성령이 이끄셨으니 예수 따로 아버지는 하늘에? 성령은 ? 예수는 세상에?

  • 24.10.24 07:20

    @일오삼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육익이라는 말씀이 곧 육체의 하나님(예수)는 한계가 있어서 영이 진리이기 때문에 각 사람에게 임할 예수 즉 보혜사 성령을 보내 신다했고
    오순절에 모든 제자들에게 임한 것.

  • 24.10.24 07:25

    @일오삼 성령이 임한 이들이 방언을(하늘의 말)하게되고 영의 각종 병을 고치며 그들의
    전하는 말씀이 동일 함.

  • 작성자 24.10.24 07:34

    @일오삼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24.10.24 08:06

    @일오삼 예수님과 성령님은 한분이시니 성령이 이미 오셨는데 예수님 재림을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라는게 님의 주장 같은데 성령님은 형체가 없는 분이시기에 온 세상에 두루임하실수 있어 육체를 가진 예수님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실 수 있게 오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약속은 행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는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와같이 예수님은 갈릴리 사람들이 본 그 모습대로 손과 발에 목박힌 자국이 있는 그 모습대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이미 오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교회 가 교주 안상홍을 말하는 것이니 님은 그런 교회에서 속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진짜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때 살아있는 성도들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사모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 24.10.24 08:17

    @무장
    하늘에 가신 그 대로 다시 오신다.
    가는 행위대로가 아닌 오셔서 보이신 그대로.
    즉, 가시기 전에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그대로 다시 오셔서 성령이 예수님이 했드시 그대로 하신다는 것

  • 24.10.24 08:20

    @일오삼 글자를 상징적으로 해석하는것을 보니 님은 틀림없이 장길자 어머이 하나님을 믿는것 같습니다.
    확인이 되었으니 더 이상 논쟁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

  • 24.10.24 08:43

    @무장 참 어설픈 판단이 님을 대변 합니다.
    난 안산홍이던 장길자던 한번도 본일도 없지만 그들의 교리는 대충 압니다.

    안식교 부류라는 것을 그들 역시 육이 영생한다고 믿는 것으로 압니다.

    님이 알고 있는 예수 성령 하나님은 성경에서 진리로 알려 주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 24.10.24 08:42

    @일오삼 님의 주장 하나만 들어도 님이 뭘 믿고 있는지 대강 알수 있어 접점이 없어 교재가 불가 합니다.

    서로 긴 대화를 해 봐야 평해 이론이니
    마칩니다

  • 24.10.24 10:02

    @일오삼
    153씨는 워디 교파요 ?

    암만바도 정통교인 아닌것 같은듸
    내가 본시 영적인 관심법이 좀 투철하다보니 딱 !! 보면 알거등요

    무언가 이상야릇해 --
    홬실희 밝혀 보시요

  • 24.10.24 11:38

    @KILL-CHOI
    님의 성향과 나의 성향이 확실히 다름으로
    접점은 없습니다.

    저는 교파나 정통 교리 유전과 거리가 멀 뿐아니라 싫어 합니다.

    단지, 50년 이상 잘난 정통신학 유명한 목사 교리에 속된 말로 산전수전 다 겪어 봤습니다.

    결론은 인간의 바름과 정통 생각은 하나님 뜻과 반대라는 것을 안 것이 핵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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