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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현 국대 포지션(특히, 미드필더.)에 대한 고찰.
최대갈님ㅋㅋ 추천 0 조회 377 05.11.26 22:07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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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6 22:08

    첫댓글 저걸로 가면 차라리 김남일을 홀딩 , 이을룡을 앵커 글구 omf는 김두현 보다 이관우가 더 낫다구 봅니다.

  • 작성자 05.11.26 22:11

    아..그렇겠군요//그런데 아드보 감독이 이관우 선수 뽑아주지를 않아서 말이죠......잘하는데..

  • 05.11.26 22:16

    이관우 선수를 쓰지 않은건.. 아봇캅감독은 중앙의 투보란치전술을 생각하고 있기 땜시..-_-;.. 공미는 별 생각 없는듯...;;

  • 05.11.26 22:12

    음.. 김두현 선수 체력만 보강하면 4-3-3에서 쓸만 하긴 하죠.. 그러면 이관우 선수도..;; 그리고 그자리에 박주영선수나 안전환 선수도 가능하죠. 쉐도우성향이 짙은 공미로.. 즉 어디로 가나 김두현 선수는 경쟁붙을 선수가 생기네요... 아참 박지성 선수도 가능합니다..크..

  • 작성자 05.11.26 22:12

    근데 안정환이나 박주영을 쓴다면 너무 공격적 성향이 짙지 않나요; 어느정도 수비에 가담을 해주어야 하는데..뭐 본인들이 잘 커버하면 되겠지만요.ㅎ

  • 05.11.26 22:15

    4-3-3에서는 밑에 두명의 수미가 중요하죠. 최대갈님께서 말씀하신 이유, 그것입니다. 그 포메이션에서 공미가 수비에 부담을 느끼면 효과가 그닥 좋지 않습니다. 물론 수비하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 작성자 05.11.26 22:19

    아..때로는 수비에 가담해야 하지만 밑에 수미 두명에게 수비는 맡겨 두고서 공격에만 충실하면 된다 라는 말씀이신가요??

  • 05.11.26 22:25

    네..^^

  • 05.11.26 22:15

    투홀딩이 아니라 두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홀딩과 앵커형으로 나뉘는거죠...그때당시 유상철이 앵커형으로 알고 있습니다....게다가 김두현 선수가 공격적이긴하나 수원에서 수비형미드필더로 나온 횟수가 많기때문에 수비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 작성자 05.11.26 22:18

    그랬나요;제가 당시 기억이 잘 없어서요//그런데 왜 김두현선수 수비가담능력이 떨어진다고들 하죠;;??

  • 05.11.26 22:19

    경기 안보신거죠..;;

  • 05.11.26 22:20

    국대 경쟁중인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요..^^; 하지만 공격력은 좋은 편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체력이..

  • 작성자 05.11.26 22:20

    경기를 안보다니요;;누구보다 챙겨서 봤는데.단지 그때는 홀딩이 뭐고 앵커가 뭔지..개념이 없을때라서요...그리고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 05.11.26 22:23

    님 한테 한거 아니에요..;; 그냥 김두현이 공격형 미드필더다보니 수비력이 딸린다는 분이 꽤 많이 계셔서

  • 작성자 05.11.26 22:25

    아하하하;;죄송해요.

  • 05.11.26 22:25

    수원에서 김두현이 수미로 나오기는 했지만 좋았던건 아니죠. 김진우라는 걸출한 홀딩이 있었기에 김두현의 수비부담이 적었었죠.

  • 05.11.26 22:26

    근데 김두현 선수 체력 딸린다는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 어떤 계기라도 있었나요? 교체를 자주 당해서 그런건가? 근데 그것도 뭐, 다른 선수들 시험하려는 의도가 컸던 것 같은데 아시는 분~

  • 05.11.26 22:28

    올대에서도 경기후반가면 헥헥대고 쥐가 자주났었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 05.11.26 22:28

    그 동안 경기보면, 전반에 활동량이 좋을 경우 후반에 급격하게 패이스가 딸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국대에서 미들을 하려면 전후반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거죠.

  • 05.11.26 22:29

    앵커는 수미지만 공격지향적. 홀딩은 전형적인 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투보란치는 결국 앵커와 홀딩의 조화인데, 선수조합에 따라 역할이 나뉘는 경우가 있고, 두 선수가 역할을 번갈아서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저번 국대 경기에서 을룡행님이 앵커라 보시면 됩니다.

  • 05.11.26 22:27

    이을용이나 김남일나 둘다 전형적인 홀딩은 아니지만.. 이을용이 홀딩보는것보다 김남일이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 05.11.26 22:35

    먼저 현국대의 전체적 수준을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는게^^수준이 떨어진다는 말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무대는 월드컵이죠 세계정상에 있는 국가들을 상대로 중앙에서 풀어나가기엔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하구요.그래서 사이드공격을 중시하는거구 자원 또한 풍부하죠.중앙 투홀딩을 통해 수비력과 미들진을 단단히

  • 05.11.26 22:46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그리고 횡으로 배치된 중앙미들 압박의 핵심이죠.그런데 스웨덴전 세르비아전 같은 경우 사실상 투홀딩이 아니었죠.스웨덴전(박지성.이호?)세르비아전(이을룡,김정우) 역활이 나뉘었던거 같은데요.박지성과 이을룡이 있었던 자리에 김두현이 들어가면 되겠네요.엔트리는 감독 마음이지만^^

  • 05.11.27 15:38

    일단 앵커와 홀딩의 개념이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확실히 아셔야 할듯... 예전에는 공미와 수미로 불리엿는데... 공미와 수미로 불릴때는 다이아몬드형 전술로서... 미들 2명의 역활이 확실히 구분이 되엇죠... 그러나, 지금의 앵커와 홀딩의 개념은 수비쪽에 중점을 두면서.. 앵커가 홀딩보다는 좀더 공격적이라는 것입니다

  • 05.11.27 15:39

    즉, 이 앵커와 홀딩의 개념은 더블 보란치 시스템이 대세가 되면서 나온 개념입니다.. 2명의 더블 보란치를 형식적 개념으로 좀더 세분화시켜서 구분하면서 나온 개념입니다.. 실질 경기에서 누가 앵커다 누가 홀딩이라고 구분하기가 애매모호하기도 하구요..

  • 05.11.26 23:00

    체력태스트에서 1등했다고 다 좋은거 아닙니다.. 체력조절을 못하면 꽝이거든요.. 후반에 힘들어서 보이지도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05.11.27 00:09

    3명의 미드필더라...흠...

  • 05.11.27 23:00

    어떻하든 전 두현이가 필요해요 ㅜㅜ 김두현없는 축구 저에겐 재미가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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