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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알밤을 줍다
채홍조 추천 0 조회 149 07.10.03 10: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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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3 14:28

    토종밤이라 벌레가 많지만 삶아서 말려두고 드시면 된답니다

  • 07.10.03 11:55

    울산대공원 밤하나 주워 볼까 했더니 내구두만 ???

  • 작성자 07.10.03 14:29

    이곳은 지천으로 밤이 ~~~~~농촌에 어른들은 주울 시간이 없고~~`

  • 07.10.03 12:13

    너무나 보기 좋네요,,,,,,가을이도 오늘 알밤 주우러 가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시간만 허락이 되면은 한번 밤 주우러 가고픈 마음 이랍니다,,,,,,,,고운글 감사 합니다,,,러브,,러브,,,짱

  • 작성자 07.10.03 14:30

    재미있어요 피곤하긴 해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07.10.03 12:37

    토실 토실 빠알가니,,,너무 이쁘네요,,얼마나 좋았을까,,,알밤처럼 영글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7.10.03 14:30

    감사합니다 껍질이 얇고 속이 노오란 것이 고소합니다

  • 07.10.03 14:27

    알밤이 토실토실하네요^^

  • 작성자 07.10.03 14:31

    네 아주 잘 여물었어요

  • 07.10.03 18:02

    맛있겠당~~

  • 작성자 07.10.03 18:22

    네 감사합니다

  • 07.10.03 19:56

    네 ~ 보기 참 좋네요~~~ 저 오늘도 밤주우러 가서 아주 많이 주어와 이웃들 골구러 나눠주고 내일은 사무실 식구들 한티도 삶아 가려 준비 해뒀네요. 고운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7.10.03 22:59

    네 저도 서울 동생들과 지인들에게 한 보따리씩 인심 썼습니다

  • 07.10.03 22:11

    얼마나 재미있는 일입니까? 진 부라운의 색깔만 보아도 탐스럽고 정교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밤 송이 ! 따는 재미, 줍는 재미, 손에 쥐면서 느껴오는 감촉, 주머니에 차고 넘치는 풍만 함, 밤따러 가자구요 !

  • 작성자 07.10.03 22:59

    네 딸 필요도 없고 그냥 줍기만합니다

  • 07.10.03 22:51

    이제는 밤줍는것이 어릴적 추억이 되어버렸네요.동네가 가까운곳의 밤나무엔 얼씬도 못하게 하는 밤나무 주인...주머니 가득 채워주시는 넉넉하고 후더븐한 시골 할머니들의 정성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 작성자 07.10.03 23:00

    예전에는 밤이 귀했지요 요즘은 너무 흔하고 또 시골 어른들은 밤 주울 시간이 없어요

  • 07.10.04 07:00

    토종밤은 삶아서 칼로 반을 딱자르고 입에넣고 걍씹으면 껍질만 남고 알맹이는 나오지요...ㅎㅎ 껍질벗기기힘드니까요....ㅎㅎ

  • 작성자 07.10.04 21:08

    그렇지요 까기가 좀 힘들어요

  • 07.10.04 17:02

    반짝반짝 윤기나는 알밤이 너무 보기 좋네요...에효,,구수한 군밤의 향기가 이 저녁에 피어오름은??꼬올각..잘 보고 가요..너무 실해서 욕심이 나네여..좋은 저녁 되세요..감사^^ㅋ

  • 작성자 07.10.04 21:08

    네 고소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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