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866-7번지.
주택가에 자리잡은 호프술집 데이에는 오늘도 온갖종류의 시정잡배 불량배새끼들이
똥을보고 꼬여드는 파리마냥 모여들어 길바닥에 테이블을내놓고 술을처마신다.
조용히 술만마신다면야 누가뭐랄까 온갖 고함소리 비명소리 악쓰는소리로 떼거지로 떠드니
이거원 하루이틀도아니구 새벽까지 소음을발생시켜서 경찰을불러도 그때뿐 시청 환경담당
도 귀찮다는식이니 이런 국민의 기본권조차 보장되지않는 개돼지들이 판을치는 나라에 무슨 양심
이있단말인가?
수원지법 김경호 판사조차 위와같은 기초질서문란행위를 제지하다 입건된 본인에게 벌금형은
정당하고 국가가 직무유기했다는 주장은 받아들일수없다고 판결함으로써 저자신도 동쪽오랑캐나라의
일원임을 자처했다.
이나라 어딜가나 길바닥에 침뱉고 담배 오물아무데나 내버리고 소리지르고 남녀노소 큰것이나
작은것이나 짐승들처럼 마구마구행동하는 추악한 소인 미개인들이 압도적으로 숫적우위를자랑하는
이나라에 인의를 바로세우는 정치가가 나와 무슨 업적이나 공치사에 얽매임없이 선량한 백성이 인간답게
살권리부터 바로세워주는것이 진정한 행동하는양심이될것이다.
빨리 도인이나와 이어지러운 세상에서 준동하는 악의무리들을 제압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해서라도 모두 스스로 수행에 힘쓰도록합시다.
첫댓글 공감되는글이오...조용히먹으면 누가 머라않는데 꼭 잠자는사람 깰정도로 곤조부리는 인간들이 우리동네에도 즐비하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