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20241218 (수) 송년회
현 정 추천 0 조회 570 24.12.18 19:2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18 19:32

    첫댓글 현정님.
    잘 가셨나요.
    잘 모르시겠지만
    구매 경력으로.
    나혼자 반가운체 인사합니다.^^

  • 작성자 24.12.18 21:38

    언니
    머위대 구입 하셨네요.
    금방 알아뵙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언니, 다음엔 제가 먼저 격하게
    포옹 해 드릴께요.
    전 당구장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당구 치시는 여성은
    무조건 멋지십니다~~♡♡

  • 24.12.18 19:45

    먼길 다녀 가느라 애 쓰셨습니다^^
    함께 하신 시간은 허락된 행복 된 시간 이 이 였습니다^^
    현정님 은 또하나 인생추억이 만들진거 같아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2.18 21:58

    언니
    조금전에 도착했는데 잠이
    쏟아지네요.
    언니~~
    오늘 같이 앉아서 대화도
    나누었고 멋진 정보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또 만나요~~♡♡

  • 24.12.18 19:54

    현정씨 멀리서 한걸음에 와주신 정성 참 이쁩니다
    모쪽록 늘 건강 잘챙기면서 또 소박한 모습으로 짱!
    나타나주세요
    마니 반가웠어용 ~~♡

  • 작성자 24.12.19 09:12

    언니
    굿모닝입니다 ~~
    어제는 피곤해서 댓글
    쓰다가 잠들어 버렸네요.
    언니를 글로 만나다가 직접 뵈니
    많이 기뻤어요. 행복한 하루였어요~~

  • 24.12.18 20:04

    먼길 마다하고 한걸음 달려
    함께 정담나누고 현정님
    볼수록 좋은 후배님 만나
    반가운 하루 였네요
    늘 안전속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2.19 09:14

    언니
    굿모닝입니다 ~~
    같은 띠동갑이라 더 기뻤구요.
    많은 언니들이 계셔서 대화도
    조금밖에 못나누었네요.
    내년에 또 뵐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 24.12.18 20:57

    같이 자리해서 넘 반가웠어요 ~~
    여성방 언니들이 인정이 철철 넘쳐요
    지금쯤 울산에 도착했겠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고 다음에 봐요 ♡

  • 작성자 24.12.19 09:17

    언니
    굿모닝입니다 ~~
    같이 식사해서 행복했어요.
    맛난 음식을 먹으며 대화
    나눌때가 엔돌핀이 솟아나는거
    같애요.
    노래 좋아하니까 내년에
    또 뵐수 있을거에요~~

  • 24.12.18 21:02


    먼길 바쁜 발걸음으로 다녀 가셨다는데
    무사히 안전 귀가 하셨습니까
    덕분에 사진으로 아우님 언니들 소식
    잘 접해 봅니다 ^^

  • 작성자 24.12.19 09:19

    오막살이 언니도
    어제 오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농사 얘기도 무궁무진하구요.
    또 언젠가는 뵙겠지요~~

  • 24.12.18 21:07

    현정님 먼길 마다 안고 달려와서 잠시 함께 할 시간을
    그리 또 다시 먼길 울산을 향해 달려 가야 되네요
    열정이 대단하시고 여성방에 따듯한 정이 느껴져서 그리 오시겠지요
    긴 겨울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또 만나요

  • 작성자 24.12.19 09:21

    산나리 언니와 여름에도
    같이 앉았는데 이번에도
    같이 앉았네요.
    참석 못하고 발만 동동거리느니
    먼길이라도 가서 손잡고
    대화 나누는게 큰 행복이라고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24.12.18 21:46

    울산에서온 현정씨
    집에는 잘 들어갔겠지요
    먼 거리에서 온 현정씨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ᆢ

  • 작성자 24.12.19 09:27

    언니
    굿모닝입니다 ~~
    감기에 안걸리려고 미리
    판피린 먹었어요.
    올 겨울은 감기가 도망가지
    싶어요.
    판피린이 든든하게 잙자보
    있으니까요.
    선물 감사합니다 ~~

  • 24.12.18 22:59

    현정아..
    울산 참 멀은 곳인데...
    마음이 멀으면 정말로 올 수 없는 거리인데
    언니들 보러 일부러 시간 내어 한달음에 달려와 주어서 너무 예뻐!!
    언니들이 그래서 현정이를 더욱더 예뻐해 주신다네..ㅎㅎ

    잘 지내다가 1월 고흐전에서 만나자!!

  • 작성자 24.12.19 09:30

    언니
    식당 정하고 24분의 언니, 동생들
    챙기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카페에서 그 많은 분들
    뵙기는 처음이었어요.
    시간이 짧은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달에 볼수 있는 영광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 24.12.18 23:19

    울산은 정말 상당히 먼길이야
    다행히 날씨가 혹독하지는 않았어
    1월에 또 온다니
    벌써 ~ 기다려지네
    내가 너무 크지않았음
    좋았을텐데
    큰옷도 받아줘서 내가 더 좋았어
    한분씩 소개인사 찍은 동영상 너무 멋찌다
    .
    행복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울역까지
    울현정이. 데려다 주시고
    동행해주신~ 언니들도
    고맙습니다. 꾸벅 ^^

  • 작성자 24.12.19 09:33

    언니가 주신 따스한 옷과 모자
    선물을 얼떨결에 받아서
    기쁨이 더 컸어요.
    몇년가야 모자나 옷도 안사입는
    제겐 큰 선물이었어요.
    자꾸만 주려고 하는 언니에게
    울컥 울컥 했어요.
    언니 고맙구요,
    다음달에 꼭 뵙기로 해요~~~

  • 24.12.19 01:12

    ㅎㅎ 동영상 볼때마다 재밌네요..
    향복이언니 너무 웃겨요.ㅎㅎㅎ

  • 작성자 24.12.19 09:33

    어제는~~

  • 24.12.19 01:25

    먼 길에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와준 우리 현정이 마니마니
    사랑해~💕💕💕

    잘지내고 있다 1월에
    고흐 전시회 때 반가웁게 만나자요~^^

  • 작성자 24.12.19 09:53

    언니를 1월에 만났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언니랑 참 많이 만났네요.
    여성방. 트롯방. 번개모임에도 보고 창립기념일에 보고.월드팝 모임에서 만나고. 여성방 송년회에서도 보고 .
    한 8번 만났나요?

  • 24.12.19 02:01

    먼길을 달려오신
    현정님
    오늘 같이 이 어여쁜 님들이
    현정님 곁에 있으니
    먼곳이라 생각마세요

    잘오셨다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
    달려오세요

  • 작성자 24.12.19 09:58

    안녕하세요?
    어제 오셨으면 라이딩 얘기 좀
    했었을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내년엔 볼수 있었으면 해요~~

  • 24.12.19 03:10

    멀리서 오셨다는 현정님 언니들에게 사랑받는 현정님은 행복해보였어요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12.19 10:00

    여울이 언니
    굿모닝입니다 ~~
    언니들이 너무 환대해 주셔서
    종일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었어요.
    오늘 시간 내어 소개한
    동영상 다시 보려구요.
    얼굴 좀 익혀야겠어요~~~

  • 24.12.19 08:46

    먼곳인데 애정으로 참석해주신 언니
    만나 뵈어서 참 좋았어요
    이젠 막내에서 제일 막내인 저로 물려주세요
    아직은 서툴고 아직은 낯설지만
    한번 두번 뵙다보면 저도 금방 적응할거에요
    언니들이 모여서 헤어질 마음들이 없는 모습에
    정이 많은 언니들이라고 느꼈어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 나왔지만
    아쉬움 가득이었어요~~
    다음에 또 뵈요^^

  • 작성자 24.12.19 10:03

    제가 막내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제게 아우님이 생겼네요.
    언니들이 친언니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 뵈었는데도 다 잘해 주시고요.
    내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해요~~

  • 24.12.19 10:11

    지혜로움이 눈에 반짝ㅎ
    궁금했지요
    너무나 예쁘게 살아내는 모습들
    아우래도 본받아야겠어요
    눈에 정이 가득ㆍ
    너무 예뻤어요~~

  • 작성자 24.12.19 11:47

    언니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언니들 사랑 듬뿍 받아서
    엄청 행복했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 24.12.19 12:27

    멀리서 다녀가느라 피곤했겠어요
    만나서 방가웠어요 ~~^^

  • 작성자 24.12.19 17:59

    언니
    저도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새벽부터 일어나 움직였더니
    어제는 긴 잠을 잤네요.
    시절인연 되면 또 뵙겠습니다 ~~~

  • 24.12.19 17:58

  • 작성자 24.12.19 22:41

    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굿밤 되세요~~

  • 24.12.19 18:26

    현정님 올만에 뵈여.
    더 이뻐지셨어요.
    모자가 넘 잘 어울려요~♡
    당일치기 먼걸음이라
    많이 아쉬웠겠어요..

    늘건강 하시기요~♡

  • 작성자 24.12.19 22:46

    언니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모자와 가디건 선물
    받아 행복했어요.
    언니들의 사랑도 듬뿍 받구요.
    내년 모임엔 꼭 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