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모든것은 부정스럽다.

[류달용]

제 목 : 광주의 모든것은 부정스럽다.

광주의 걸게그림이 뉴스를탓다.

국민들이 위그림에 대하는 감정이 싸늘하다.

오월만되면 오일팔로 이벤트하는 광주광역시이다.

구도청앞광장을 어느샌가 민주광장이라하여 위대한 아크로폴리스광장으로 미화시키고있다.

아시아지하전당을 볼모로하여 좌빨핫팔레스 이벤트광장으로 사용하고있다.

그러다보니 문화예술을 내세우는 아시아지하전당이 빛을발휘하지 못하고있다.

광주시나 오일팔재단한테 가저가라해도 호남특질고를 내세워서 인수안한다고 손사래저으면서 중앙정부에 압박을한다.

같은기질의 문재인정권때도 뾰쪽한수를 내지못했다.

윤석열정부에게는 더반항적 패악질로 태클걸것으로본다.

광주는 뭐든지 특혜를받는 지역임에도 못사는것은 국가탓이요 남의탓이다.

인구가적은데 국회의원도 대전보다많고 8명에 1명프러스 9명이다.

서울다음으로 도시철도의 순환선을 2년내에 맛보게된다.

도시도로의 순환선이 Ring형태로 건설되어서 그편리함이 극치에 달한다.

순환선이 대구에도있지만 대구는 Ring형태를 벗어난다.

주변인프라시설이 너무우수하니 더불편해질려고 삐딱하게 역발상을 하기도한다.

지금같은사고가 지속되면 아프리카로 따라간다.

빨리자각하여 꿈에서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