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실 야구장에서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탄지로와 네즈코.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서울경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 리그 LG트윈스 경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주인공 탄지로와 네즈코가 시구자로 나서려다 팬들의 항의로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다. 광복절을 불과 며칠 앞두고 '우익 애니 논란'의 주인공들을 불러들이는 것에 대해 "굳이 꼭 그랬어야 했느냐"는 비판을 받은 것이다.
문제는 토요일(9일) 열리는 경기다. LG트윈스는 이날 오전만 해도 MZ세대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주인공 탄지로와 네즈코가 시구·시타자로 나선다고 기자들에게 알렸다.
이런 상황에서 탄지로 등이 애니메이션 개봉 홍보차 잠실 마운드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다만 타이밍이 매우 좋지 않았다. 8월 15일 광복절을 불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옳지 못한 캐스팅"이라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 방영 초기부터 '우익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주인공 탄지로가 착용한 귀걸이 문양이 욱일기와 유사하다던지, 작품의 배경이 일본 제국 팽창기 다이쇼 시대라는 점을 들어 제국주의 미화 의혹이 제기됐던 것이다. 다만 작품 자체는 전체주의 찬양보다는 개인의 자유와 가족애, 인류애를 강조하는 내용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이날 오후 LG스포츠홍보팀은 정정 보도자료를 내 "9일 시구자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수정된 내용에는 별도의 시구자를 안내하지 않았다.
눈치챙겨 썩은 일본 빼
취소됐으니 다행이다만 애초에 일본 캐릭터들 좀 잃어줘
취소👍🏻👏🏻👏🏻
제발엘지야 너넨잘해도욕먹는팀이니까 대가리좀팍숙이고 세상돌아가는걸좀 파악하고 착한짓만하라고 제발..
아취소됐네 다행이다
와 토나와 절대 절대 일본캐 하지마 짜증나니까
이때싶이긴 한데 광복절있는 8월에 일본캐릭터랑 콜라보하는 것도 싫어...ㅠ 우리팀이라 하는 말
취소 굿굿
왜 저래
정신나갔나 진짜 ㅋㅋㅋㅋㅋㅋ취소해서 망정이지
진짜 돌았나
미쳤나 어떤 매국노대갈통에서 나온 생각이냐
굿 취소
미친새끼들이
그래도 팬들이 존나 항의해서 다행임
우리 가족들도 단체로 항의 남김
앞으로 정신 차려라
심지어 전범기 귀에 달고다니던 작품을 ^^........
그거 말고도 기타등등....이거 좋아하는 사람 편견 있음
생각이없냐 누가 기획함?
개미친…..할려고 한것부터 어이없네 팬들이 정상이라 다행이다
옘병을 하네요~~
광복절 아니어도 싫다고 좃본 꺼지라고 좀
미치셨나
아 돌았나진짜
아 에바야 진짜 정신안차리나
진짜 정신 좀 차리자ㅠ 한국인들아 팀플 좀 잘해보자!
야빠 치고 니뽄 싫어하는 사람없겠지만
자꾸 음침한짓 하고있네
야구는 그냥 야구임
그렇게 좃본이 좋으면 좃본가서 살으라고 말했다
팬들은 정상
구단은 돌으셧나요
돌았나봐 ㅋㅋ극혐
미쳤나봐
꺼져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