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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저소득층, 청소년, 노년층 수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세 -
-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액세서리 수요 지속 증가 -
- 산업용 유∙무선 통신기기, 장비 시장 새로이 출현 -
□ 통신기기 시장
ㅇ 무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6년 말 기준 총 몽골 인구가 311만 명이지만 무선통신서비스 사용자 수는 인구보다 20%나 많은 378만6858명으로 집계됨.
- 이 중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243만6734명,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 대비 50%나 증가한 1만2517TB 초과,사용자 수는 247만6395명에 도달함.
- 통신기기 운영체제(OS)별 분류하면 Android 65%, Apple iOS 17.5%, 기타 17.5%로 파악.
무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단위: 명, %)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현황
- 몽골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는 ①MOBICOM, ②UNITEL, ③SKYTEL, ④G-MOBILE 등 4대 통신사가 운영하고 있음.
- 시장점유율은 1위 MOBICOM(35.3%), 2위 UNITEL(35.3%), 3위 SKYTEL(15.4%), 4위 G-MOBILE(11.7%)임.
- MOBICOM 및 SKYTEL사는 시장 선두 진출기업으로써 시장 점유비중이 월등히 높았으나, 차후 진출 UNITEL 및 G-MOBILE사가 최근 4년간 빠르게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
무선통신 서비스 업체별 시장 점유비율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7년 기준 몽골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수는 전년도 보다 5.5% 증가한 27만7760명으로 파악됨.
- 유선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총 6개 업체로 시장 점유비율은 1위 UNIVSION(41.1%), 2위 TELECOM MONGOLIA(26.1%), 3위 SKY MEDIA(21.7%), 4위 MOBINET(7.1%)으로 확인
최근 4년간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수 및 통신사별 시장 점유비율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7년 기준 총 인터넷 사용자 수는 전년보다 12% 증가한 25만9323명임. 이 중 82%가 광케이블, 9.5% XDSL, 4.4%가WIFI, 2.3% WIMAX, 0.8%가 기타 종류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
- 인터넷 사용자수 중 92%가 개인 가정집, 7%가 기업체, 1%가 공공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최근 4년간 인터넷 사용자 수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 통신기기 시장 규모
ㅇ 몽골 통신기기 시장규모는 약 8000만~1억 달러로, 총수입의 약 2~3% 차지.
- 몽골은 자체 생산 기반의 부재로 통신기기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16년 몽골의 총수입규모가 11% 감소했음에도 통신기기 수입은 28%나 증가한 상황.
- 2016년 기준 통신기기 수입은 총수입의 3.1%인 1억500만 달러였으나, 2017년 9월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6500만 달러 기록
몽골 통신기기 시장규모
구분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9. |
GDP 규모(백만 달러) | 12,293 | 12,582 | 12,196 | 11,718 | 11,031 | 10,271 |
통신기기 시장 규모(백만 달러) | 79.7 | 87.8 | 82.9 | 82.1 | 105.1 | 65.1 |
전년대비 증감률(%) | -1.7 | 10.1 | -5.5 | -1 | 28 | -14 |
총수입 규모(백만 달러) | 6,728 | 6,357 | 5,236 | 3,797 | 3,357 | 2,754 |
총수입 중 통신기기 비중(%) | 1.18 | 1.38 | 1.58 | 2.16 | 3.18 | 2.36 |
자료원: IMF, 몽골 관세청
ㅇ 블랙 통관이 많은 관계로 실제 시장규모가 훨씬 클 것으로 판단
- 몽골에서는 아직도 블랙통관이 적잖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핸드폰의 경우 대다수가 세금회피 목적으로 신고하지 않고 수입하는 개인 수입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됨.
- 현지 시장조사 전문업체 'Vision Group'에 의하면, 현지 소비자들의 69%가 현금으로 핸드폰 시장에서 구매, 오로지 12%만이 공식 채널인 통신사를 통한 구매, 나머지 19%가 전자제품 매장 등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남.
□ 수입동향
ㅇ 2013년 이후 통신기기 수입 대상국별 동향
- 2013년 이후 몽골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통신기기를 수입해왔으며, 대체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7년 9월 기준 전년대비 약-14% 감소한 상황
- 2016년 기준 최대 수입 대상국은 중국으로 총 통신기기 수입의 45%를 단독 차지함. 그다음은 싱가포르(11%), 베트남(10%),러시아(8.5%), 홍콩(8.4%), 미국(3.4%), 한국(2.1%) 순임.
- 통신기기의 대홍콩·싱가포르·베트남·러시아 등 국가에 대한 수입은 증가하는 반면, 대중국·한국·미국 수입은 감소하는 추세
- 이런 결과는 SAMSUNG이나 APPLE의 통신기기를 미국이나, 한국 등 원산국가에서 수입하지 않고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생산공장에서 직접 수입한 것으로 나타남.
통신기기 수입 상위 10개국
(단위: 천 달러, %)
구분 | 수입 금액 | 시장 점유율 | 2017년 9월 증감률 | ||||||
2014 | 2015 | 2016 | 2017.9 | 2014 | 2015 | 2016 | 2017.9. | ||
중국 | 46,663.8 | 42,007.9 | 47,935.5 | 31,064.2 | 56.2 | 51.1 | 45.6 | 47.7 | -37 |
싱가포르 | 10,532.6 | 9,278.8 | 11,730.3 | 3,086.4 | 12.7 | 11.3 | 11.2 | 4.7 | 824 |
홍콩 | 4,098.8 | 6,688.5 | 8,839.8 | 7,873.4 | 4.9 | 8.1 | 8.4 | 12.1 | 647 |
베트남 | 6,735.8 | 4,153.2 | 11,517.8 | 3,523.5 | 8.1 | 5.1 | 10.9 | 5.4 | -69 |
한국 | 6,735.8 | 5,513.6 | 2,218.8 | 571.7 | 5.0 | 6.7 | 2.1 | 0.9 | -68 |
러시아 | 16.6 | 206.6 | 8,975.0 | 3,579.5 | 0.0 | 0.3 | 8.5 | 5.5 | 2,343 |
미국 | 3,524.3 | 1,271.8 | 3,601.1 | 1,084.7 | 4.2 | 1.5 | 3.4 | 1.7 | -69 |
스웨덴 | 1,505.6 | 4,586.1 | 504.2 | 212.2 | 1.8 | 5.6 | 0.5 | 0.3 | 23 |
독일 | 1,238.2 | 380.7 | 517.6 | 1,266.6 | 1.5 | 0.5 | 0.5 | 1.9 | 413 |
대만 | 538.6 | 1,256.2 | 1,035.4 | 340.6 | 0.6 | 1.5 | 1.0 | 0.5 | -69 |
전체 | 82,980.0 | 82,135.3 | 105,196.6 | 65,190.6 | 100 | 100 | 100 | 100 | -14 |
자료원: 몽골 관세청
ㅇ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 및 경쟁 동향
- 최근 3년간 수입 통계에 의하면 HS Code 8517호 중 무선통신기기(HS Code 8517.12) 수입이 29.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24.8%로 기지국(HS Code 8517.61), 10.1%로 유선전화∙유선전신용 기기(HS Code 8517.62.40)로 집계됨.
최근 3년간 통신기기별 수입 비율
자료원: 몽골 관세청
□ 대한 수입동향
ㅇ 대한 통신기기 수입동향
- 최근 3년간 대한 통신기기 수입은 매년 50% 이상으로 감소해왔으며, 연간 수입액은 약 100만~200만 달러로 집계됨.
- 대한 수입 통신기기를 품목별 살펴보면 1위가 27.8%로 유선전화용기기(HS Code 8517.62.40), 2위 21.8%로 무선전화기(HS Code 8517.12), 3위는 20.3%로 디지털통신용 기기(HS Code 8517.62.30)인 것으로 확인됨.
- 대한 통신기기 수입 규모가 지속 감소하는 이 같은 결과는 SAMSUNG이나 LG의 전화기를 원산국인 한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베트남,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국가의 생산공장에서 수입했기 때문임.
최근 3년간 대한국 통신기기 수입 동향
(단위: 개, 달러, %)
구분 | 2015 | 2016 | 2017.9. | 점유율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유선전화기 | 0 | 0 | 49 | 1,100 | 8 | 260 | 0.02 |
무선전화기 | 9,862 | 590,382 | 15,386 | 856,564 | 8,442 | 361,144 | 21.8 |
기타 전화기 | 63 | 5,825 | 135 | 10,062 | 23 | 1,187 | 0.2 |
기지국 | 1 | 655,077 | 351 | 61,447 | 0 | 0 | 8.6 |
텔레프린터 | 5,058 | 4,775 | 113 | 21,453 | 15 | 92 | 0.3 |
유선전화용 교환기 | 2,223 | 3,099 | 0 | 0 | 0 | 0 | 0.04 |
디지털통신용 기기 | 11,342 | 1,158,687 | 5,420 | 522,137 | 150 | 1,389 | 20.3 |
유선전화∙전신용 그 밖의 기기 | 5,125 | 2,046,821 | 325 | 262,007 | 10 | 512 | 27.8 |
기타 음성∙영상 송수신용 기기 | 808 | 956,969 | 803 | 283,930 | 1,137 | 122,263 | 16.4 |
기타 통신기기 | 1,047 | 43,577 | 1,020 | 93,755 | 219 | 8,414 | 1.8 |
부분품 | 2,804 | 48,479 | 2,024 | 106,395 | 981 | 76,470 | 2.8 |
전체 | 38,333 | 5,513,695 | 25,626 | 2,218,853 | 10,985 | 571,733 | 100 |
자료원: 몽골 관세청
□ 경쟁 동향
ㅇ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 현황
- 최근 3년간 수입통계 기준 HS Code 8517호 통신기기 중 무선전화기, 기지국, 기타 통신기기로 분류되는 품목이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확인됨.
- 2016년 수입통계 기준 무선전화기는 시장 점유 비중이 35%로 대베트남 수입이 1위, 34%로 대싱가포르 수입이 2위, 16%로 대아랍에미리트 수입이 3위인 것으로 파악
- 기지국은 대다수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1위 중국 90%, 2위 미국 6.3%, 3위 일본 1.8%로 분석됨.
- 기타 통신기기는 중국으로부터(61%) 가장 많이 수입됐으며, 그 다음은 홍콩(30%), 싱가포르(2.1%) 순위임.
최근 3년간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동향
품목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유선전화기 | 중국(71%) | 독일(13%) | 홍콩(11%) | 싱가포르(1.2%) | 말레시아(1.1%) |
무선전화기 | 베트남(35%) | 싱가포르(34%) | 아랍에미리트(16%) | 중국(7.6%) | 한국(2.6%) |
기타 전화기 | 중국(32%) | 싱가포르(19%) | 홍콩(16%) | 독일(10%) | 호주(6.4%) |
기지국 | 중국(90%) | 미국(6.3%) | 일본(1.8%) | 홍콩(0.8%) | 스웨덴(0.4%) |
텔레프린터 | 홍콩(57%) | 중국(9.9%) | 스웨덴(7.7%) | 호주 (5.0%) | 한국(2.2%) |
유선전화용 교환기 | 호주(26%) | 중국(18%) | 캐나다(15%) | 싱가포르(12%) | 미국(9.5%) |
디지털통신용 기기 | 중국(54%) | 홍콩(29%) | 한국 (12%) | 라트비아(1.2%) | 싱가포르(0.9%) |
유선전화∙전신용 그 밖의 기기 | 러시아(56%) | 중국(31%) | 홍콩(6.6%) | 한국(1.7%) | 대만(0.9%) |
기타 음성∙영상 송수신용 기기 | 홍콩(32%) | 중국(21%) | 미국(18%) | 한국(5.0%) | 싱가포르(3.2%) |
기타 통신기기 | 중국(61%) | 홍콩(30%) | 싱가포르(2.1%) | 라트비아(1.2%) | 독일(1.1%) |
부분품 | 중국(56%) | 홍콩(15%) | 스웨덴(6.9%) | 러시아(6.7%) | 독일(6.6%) |
자료원: 몽골 관세청
ㅇ 무선통신기기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2017년 상반기 통계에 의하면 현재 사용 중인 무선통신기기 운영체제는 65%가 Android, 17.5%가Apple IOS, 나머지 17.5%가 기타 시스템 통신기기인 것으로 확인됨.
- 3년간 수입 통계 기준 수량기준 25.5%로 삼성 핸드폰이 1위, 금액 기준 30.1%로 Apple 핸드폰이 1위인 것으로 파악됨.
- 그러나 최근에 삼성이나 Apple 외 타 종류 폰이 대량 수입되고, 최근 2년간 중국산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uaWei, ASUS Zenfone 등이 몽골시장 진출로, 점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추세
최근 3년간 무선통신기기 수입동향
자료원: 몽골 관세청
□ 주요 수입업체 정보
ㅇ 주요 수입업체 정보
- 2016년 수입 통계 기준 HS Code 8517호의 통신기기는 하기 10개 업체가 가장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위 4대 기업은 현지 통신사인 반면 여타 6개 업체는 다양한 분야 활동 업체로 나타남.
- 한 가지 예로 OYU TOLGOI사는 2016년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착수로 거액 통신기기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 외 ARVIS SYSTEMS사 등은 정보보안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다량의 통신기기 및 부분품을 수입한 것으로 확인됨.
몽골 10대 통신기기 수입업체
순위 | 기업명 | 비중(%) | 사업분야 | 홈페이지 |
1 | MOBICOM | 31 | 통신사 | |
2 | UNITEL | 30 | 통신사 | |
3 | SKYTEL | 3 | 통신사 | |
4 | G-MOBILE | 3 | 통신사 | |
5 | SOLAR STAR | 2.6 | 통신기기 수입유통 | |
6 | GEM NET | 1.7 | 인터넷 서비스 | |
7 | IT ZONE | 0.7 | 컹퓨터 수입유통 | |
8 | NEXT ELECTRONICS | 0.6 | 전자 제품 수입유통 | |
9 | OYU TOLGOI | 0.6 | 광산업체 | |
10 | ARVIS SYSTEMS | 0.6 | 정보보안기술,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
자료원: 몽골 관세청, 온라인 매체
□ 전망 및 시사점
ㅇ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지속 성장중인 몽골 핸드폰 시장
- 2009년 불과 6만8000명이었던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2014년을 정점으로 급증해왔으며, 2016~2017년 한 해 동안 무려 40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최근 8년간 스마트폰 사용자 수 현황
(단위: 명)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154,044 | 284,282 | 500,366 | 647,727 | 1,473,825 | 1,881,783 | 2,019,109 | 2,436,734 |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 이 같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몽골 시장조사 전문기업 Vision Group에 의하면 소비자들의 약 38%가 곧 핸드폰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됨.
ㅇ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를 노리기
-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준으로 그 기능이 SNS, 전자결제, 미디어 콘텐츠, 온라인 쇼핑, 공공서비스까지 접할 정도로 다양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필요성과 보편화가 대두됨.
- 몽골의 스마트폰 시장을 비교적 고가브랜드인 SAMSUNG과 APPLE이 70% 이상 점유하고 있음. 중저소득층, 청소년, 노년층의 수요를 충족하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틈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
ㅇ 스마트폰 액세서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
- 상기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액세서리 시장 또한 동반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됨.
- 현지 바이어에 의하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핸드폰 액세서리 중 가장 유망한 품목은 핸드폰 케이스, 화면 보호필름,보조 배터리, 충전기, USB 등으로 확인됨.
ㅇ 산업용 유∙무선통신기기 시장을 타깃
- 몽골은 광업이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광업의존형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00년 중반 부터 본격적으로 광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이뤄지면서 2011년 17%의 고속 성장을 시현하기도 했음.
- 이 같은 광산업의 발전 및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착수에 따라 광산용 통신기기, 장비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한 해 현지 대규모 광산업체 'OYU TOLGOI'만 해도 60만 달러의 통신기기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남.
자료원: IMF, Vision group, 몽골 관세청, 현지 주요 온라인 자료 및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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