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에서 여성이 히잡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권리이다.
스스로 가톨릭 국가라는 곳에서 성서적 배경의 입법이 산재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서
자신들과 정체성이 다른 민족, 국가에 대해 당신들은 왜 우리와 다른가? 당장 뜯어 고쳐라!고 말하는 것은
실례를 떠나 자신이 속한 단체(국가)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폭력, 강요이다.
또, 여성 스스로 히잡을 착용함으로서 보호를 받는다는 인식과
또 스스로 히잡을 착용하는 것을 여성의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그 히잡을 착용하는 것이 대다수, 즉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한 민주주의가 아닐까?
아래 유투브 댓글에 대해 한마디 논평을 한다.
---아래 유투브 ---
@gregpark28291 hour ago (edited)
자국 여성들에게 히잡 착용을 강요하고, 폭행하고 죽이면서 인권유린 운운하나? 이란이 테러리스트 하마스와 헤즈블라를 지원하면서 그들에 의해 자국 영토에서 죽어간 아이, 여성들이 몇 명이며, 인질로 잡혀간 사람들이 몇 명인데.....팔레스타인 학살 운운하기 전에 니들부터 자국민과 타국민 인권유린부터 중단해라. 이란이 참전하면 이란 핵시설부터 철저히 초토화 시켜야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user-xg5hb1om3d 2hours ago
요즘 히잡 안쓴다고 잡아가거나 죽이지 않습니다. 이란관련 여행 동영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상식이나 주관이라 여기는 것들은 대부분 환경적으로 세뇌된 것입니다. 진실도 모르고 바보같은 주장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gregpark28291 hour ago
@user-xg5hb1om3d 법적으로 착용하게 되어있죠. 지금도..히잡 안쓰고 다니는 여성들은 겨우 15-20%이며, 불안에 떨면서 말이죠. 이란은 인권에 대해 말해서는 안되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북한, 러시아, 중국...과 함께 말이죠
@seyeonyaa20 minutes ago
@gregpark2829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시네요. 남의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에 대해 고민은 하시나요?
@user-nt1rv3yv1g 2 minutes ago
미국과 서방의 언론을 그대로 배껴 보도하는 국내 언론에 길들여져, 그 언론 보도를 낸 미국인과 서방인들의 그들 국익의 관점으로 이란이 규정되고 보일테니, 그런 댓글을 다실만 합니다. 허나 이란의 국내 인권상황이 설사 주장하시는 것처럼 극도로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란이 지금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학살과 민간인들에 대한 집단살육의 전쟁범죄를 멈추라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경고하는 그 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지 않습니까. 이란의 국내 사정은 국내 사정입니다. 인류의 국제적 사안에 대해, 한 주권국가로서 다른 전쟁범죄국에 대해 그 부당한 학살과 파괴를 멈추락고 엄중히 경고하는 것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인류의 양심과 인륜의 지평에서 용기있고 의로운 발언이요, 또한 국제사회가 이를 듣고 이스라엘의 만행에 눈을 떠 그것을 함께 규탄하고 함께 인륜의 이름으로 저지해야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시각에 경도되어 계신 듯한데, ...테러리스트 하마스다, 헤즈볼라다, 이란 핵시설을 초토화시켜야 한다, ...등등... 그러나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미국이 지금까지 전 세계를 어떤 식으로 전쟁으로 물들여왔는지, 그 가운데서 얼마나 막대한 이익을 어떻게 취해왔는지, 또한 그 과정에서 얼마나 무고한 그 나라의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학살하여 왔는지 좀 아시면 좋겠습니다. 서방 언론은 결코 보도하지 않는. 진실은 찾아야 하고 구해야 합니다. 보이고 들린다고 해서 그것이 다 진실은 아닙니다.
출처 : 유투브 댓글창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