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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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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 못살겠네!!
지 존 추천 0 조회 259 22.06.14 23: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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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23:50

    첫댓글 제 귓가에 개구리와 맹꽁이의 떼창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22.06.14 23:55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
    참 별시른 동네에 사시네요^^
    오 호랑말코 올만에 들어봅니다

    참말로 상상을 초월하니까
    댓글이 혼이 나가려고 합니다
    적당히 합시다^^

    돌팔매질 절대하지 마이소
    얼라도 아니고 쯥 .....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갇두어 올챙이 개구리를 헤엄치게 하더라구요
    울동네에 유일하게 한곳 있어요
    얼라처럼 저도 좋아하는 곳이에요

  • 22.06.15 00:01

    그 떡을칠 넘의 개구락지들 악마구리 저리 가라여
    운치는 개뿔 외래종이 섞여 그라잖여 몸통이 크니 목청도
    우뢰같지 매미는 또 어떻고
    오전 일찍부터 울기 시작하면 조선천지가 들썩인다 이제 7~8월
    돼 봐 그 것도 외래종 탓이여

    토종들은 그악스레 하덜 못혀

  • 22.06.15 00:18

    개구리와 맹꽁이의 떼창소리..
    감성적으로 차마 저도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속상하실것 같애요
    늦은 시간 고운밤 되십시요..!!

  • 22.06.15 00:33

    요즘...
    정말 개구리 울음소리...ㅎ

  • 22.06.15 00:53

    전원에 사시면 생활소음,유식하게 백색소음이니
    오히려 그걸 녹음해서 잠을 청하는 소리로 듣는 사람들도 있어요.
    참으세요.방법 없잖아요.ㅎ

  • 22.06.15 03:01

    이 가뭄에 비가 와서
    우는 개구리 소린데
    그 정도는 참고 들어줘야지.

    뭔 그리 불만이 많소?
    닝기리, 지존대인 옵빠답지 않게!

  • 22.06.15 06:55

    다행히 여기도 비가 내리네요.

  • 22.06.15 08:26

    아마 밤꽃도 피어날 즈음
    걔들도 아마 짝짓기
    계절인듯 다 제짝찿고
    임자 만나면 조용해질
    낍미더~

  • 22.06.15 09:13

    개구리 소리를 듣어 봅니다. 서울에는 개구리 소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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