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렘, 자유하라. 등. 성경말씀을 세상 정치에 인용하는 세상의 종들..

[나그네1004]

목사들이 정치에 파지면 답이 없어요.

상수리 나무의 역활은 그늘.  

상수리 나무의 밑에서 쉬는 곳 장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뜻합니다.

옛날 시골에서 정자나무 밑에서 모인다고 하죠..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13¶ 그러나 그 땅 안에 여전히 십분의 일이 있을 것이요, 그것이 돌아와서 먹을 것이 되리라.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자기 잎을 떨어뜨려도 그것들의 본체는 그것들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이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본체가 되리라, 하시더라.

26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취하여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26¶ 여호수아가 이 말씀들을 [하나님]의 율법 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서 {주}의 성소 옆에 있던 상수리나무 밑에 세우며

11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1¶ {주}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앉았는데 그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족속에게 숨기기 위하여 포도즙 틀 곁에서 밀을 타작하더라.

6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6세겜의 모든 사람들과 밀로의 온 집이 함께 모인 뒤에 가서 세겜에 있던 기둥 평야 옆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창세기 18 : 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창세기 35 :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창세기 35 :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상수리나무 밑은 안식처 혹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칭합니다.

성경을 자기 상식과 사상에 맞게 짜집기 하면 안됩니다

 왜 < 거룩한 씨>를 <밤나무와 상수리 나무의 그루터기>라고 비유했을까요?
상수리 나무는 아주 단단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뿌리도 아주 견고한 나무입니다.
좋은 땅에서는 뿌리의 길이가 그 나무의 키와도 맞먹을 정도로 깊이 뻗어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웬만한 강풍에도 뿌리가 뽑혀 나가지 않고 설령 나무가 베임을 당할지라도 땅속에 뻗혀있는 뿌리로부터 새로운 싹이 나와서 다시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수리 나무는 강인한 생명력을 의미하는 나무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고

오늘 우리 한국 교회에도 이런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한국교회는 기복주의와 종교혼합과 좌파사상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이 변질된 것은 사실이며, 이로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지도 모릅니다.  . 

좌파사상??

강한 외압이 필요하다 (토라포션 출4:18~6:1)

이런 제목으로 성경을 논하는 자들이

요즘 안타까운 소식이 계속 들린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는 듯하다. 이것으로써 우리 나라 스스로의 자정 능력은 이미 상실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아무리 윤대통령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어도 국힘 지도부는 도무지 일을 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은 포기한 싸움을 싸우는 것처럼 보이고 앞으로 살길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그들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중이다. 그러니 민족끼리 통일이라는 말은 자체가 빨갱이의 선동이다. 우린 이미 그러기에는 힘이 하나도 없다. 아마 저들이 말하는 민족끼리의 통일은 적화통일을 말하는 것이리라. 즉 우리 나라의 공산화, 사회주의화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 더이상 속지 말자.

이런 세상의 권세 잡은 사단의 종으로 정치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 자들을 두고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흠정역 진영인 정동수 목사도 전광훈과 어울리더니 요즘 정치에 빠져서 답이 없고

목사라는 것들이. 답이 없습니다.

[현장] "하나님 까불면 죽어"…전광훈 이번엔 '신성모독'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런 넘들과 같은 망조나 간 넘들..

[갈렙]

나죽네천사님,
동네 쉼터에 상수리나무가 있는 걸 보셨수?

난 벗나무나 버드나무나 플라다나스가 있는 것은 보았으나 상수리나무가 있는 것은 못 보았는데?

왜일까?

[무한대]

님에게 묻죠. 성경이 종교인에게만 관련된거 아닌가요?

[갈렙]

아무튼 난 상수리나무가 쉼터에 있는 것은 못 봤다우.

[무한대]

천지창조도 사람창조도 모두 종교에만 관련이 있습니다. 이 세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갈렙]

님은 이 세상 자연계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믿지 않잖아요?
자연발생설을 믿으시죠?

[무한대]

신은 이 세상과 우주를 창조한 역사가 없어요.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갈렙]

그럼 어떻게 자연계가 생겨 났느냐고요!

[무한대]

애초부터 자연계와 인간은 있었습니다. 50억년 전부터요.

[무한대]

천지창조는 중동에 전통적으로 내려온 신화입니다.

[무한대]

한국기독교는 거짓신과 간음하고 있는 종교입니다.

[갈렙]

그럼 50억년 전엔 하나님도 안계셨나요?

[무한대]

없었습니다.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 만들어 믿는 신이 있었겠죠.

[검불]

갈렙은,, 양아치 놈인 전광훈과 입니다,, 세뇌가 되서 무슨 말을해도 소용없어유,,ㅋㅋㅋ

[갈렙]

님은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 좋습니까?

[검불]

님은 대한민국이 일본 속국이 되는것 좋습니까?

주한미군,, '中 간첩 99명 체포' 가짜뉴스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08115i

[무한대]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기독교의 종교에만 적용되는 말씀임. 이 세상과 무관한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들이대는 자체가 거짓된 종교인이라는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