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한문으로 표기했을때 획수와 짝수. 홀수의 배열,
그리고 음,양의 조화와 천성적인 성씨등을 풀어
길,흉,화,복에 대한 해석을 하고,
다른 하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조화와 구개음화,
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불쾌감과 협오스러운 뜻과 의미가 없는 것등을 판단하여
심사숙고하여 작명을한다.
그만큼 개인의 이름과 회사명, 상호, 상품명,
정당의 당명을 지을때 어렵다는 이야기다.
사주와 관상, 손금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것으로
인간의 운명의 60%을 좌지우지 하고.
30%는 인간의 후천적인 교육과 자기의 계발
그리고 이름은 5% 이상으로 인간의 운명에 작용을 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름값 한다고
이름을 지을때 학식이 높은 고매한 인격자와
유명한 작명가와
역술인 종교인한테 부탁하여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요새 별 해괴한 당명이 있어
세상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 기가 막힌다.
과거 신민당을 깨고 뛰쳐나와 창당을 한 당명이
통일민주당으로 할때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일이 있었다.
지금은 그분의 이름이 오르 내리지 않지만
이택돈 전의원이 통일민주당을 가리켜 통민당이라고 하자,
통일민주당 관계자들은 벌떡 뛰면서 민주당으로 하라고 하여
희극적인 요소와 억압의 굴레을 함축한 일이 있었으나,
당시의 국민들의 정서는
이택돈 전의원이 부르던 불순한 의도가 깃든 통민당이 아니라
그냥 민주당으로 부르기를 더 선호를 하였고
상당한 지지를 많이 받았다.
신당의 당명이 '우리당'이라고 하자
당명을 가지고 한나라당, 민주당이 정면으로 비판에 나서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고,
일부 국민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우리" 라는 낱말이 갖는 의미를
새삼 들먹일 필요가 없지만
우리 라는 그 장엄하고 호혜평등한 가치를 안다면
특정 정당의 이름으로 거론하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속보인 일이다.
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열리다를 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닫힌 것이나 덮인 것이 틔다.'
우리를 국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말하는 이가 자기와 자기 동아리를 함께 일컬을 때 쓰는 말'이라
쓰여 있다.
뜻에서 보듯이 열린과 우리는 상반된 뜻이다.
쉰당이 '우리'라는 말을 쓰는 데에 동의한다.
코드 맞은 사람끼리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다.
그러나 열린이란 말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코드 맞은 사람끼리 끼리끼리 노는데 뭐가 열려 있는가?
굳게 닫힌 우리끼리당 관계자 여러분,
홈페쥐부터 열어라.
모사모 니그들도 존말할때 열어라!
1. 우리.대명사).
말하는 이가 자기와 자기동아리를 함께 일컬을 때 쓰는 말.
2. 우리(의)- 기와를 세는 단위.(-우리는 기와 2천장.).
3. 우리(명)-짐승을 가두어 두거나 가두어 기르는 곳.
돼지 우리. / 하다가
"우리에 갇힌 국회의원"에 생각이 미치니,,,
박장대소.
우르르.(부사.).
1.사람이나 짐승들이 무리지어 바쁘게 몰려 다니는 모양.
(그날 그모습 우르르 한꺼번에 모여나가 뚝딱~
마치 오래전부터
"야((( 우리 이 집 부수고 나가서 새집지어
우리가 대장하면서 애들아 모여라 하고 한번 외치면
그래도 집권당 간판단거나 매한가지인데 우르르 몰려오지 않겠냐?
아무리 그래도 집권당이란 프리미엄이 있는데
벌떼같이 달려들껴,
그치?
맞지?
이제 우린 노 난겨?")))
라며 작당한 것만 같은???
(제 예상인데 이거 틀리나요?)"~딱 맞죠?
그쵸?~그날 모습 하하하...)
2.쌓여있던 큰 물건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이제까지 민주당이란 정통야당하며 이룩한 거 서로 공치사하며
선명야당 적자라고 주장했고,
집권당 주장하며 한표 달라고 소리치며
쌓았던 이미지 우르르 한꺼번에
공든탑 무너지듯,무너지는 소리났던거 딱 맞죠? 그죠? 맞죠?)
3.액체가 갑자기 끓어 오르느 소리 또는 그 모양.
(위에서만 쏟아지는 걸로 부족해서
아래에서 조차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현상 딱이죠? 맞죠?)
열린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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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널린 우리당.
이곳 저곳에 널려 자뿌러진 민한당 및 5,6공 잔당세력과
한나라당 떨거지들이 모여 만든 배신 철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