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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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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부방 가족야그 저 오니요메 맞나봐요..
장미옥 추천 0 조회 299 06.05.19 12: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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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9 12:36

    첫댓글 아이고..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_^;;신랑분 정말 착하시네요.아이들 생각도 많이 하시고...오늘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세요..님 화이팅~

  • 작성자 06.05.19 15:59

    감사합니다..오늘은 없는 솜씨 쪼까 발휘하려고요..ㅎㅎ

  • 06.05.19 13:13

    언니신랑 캡이다.... 울 신랑도 착한데 언니신랑이 한수위네... 좀 더 잡을까??? ㅎㅎ

  • 작성자 06.05.19 15:59

    난 너무 잡았나보다..반성..반성..

  • 06.05.19 15:54

    정말 남편분 넘 착하시네여.저도 신랑한테 이유없는 짜증 많이 내는데 미옥님 글 읽고 저도 살포시 반성들어갑니다..

  • 작성자 06.05.19 16:00

    생각해보니 신랑이 받아준다고 더 했던 것 같아요...이제 조금 자제해야 겠어요..

  • 06.05.19 17:32

    남편분 정말 착하셔요. 진이 아빠 같았음.. 버럭~ 씩씩!!!(잠금장치 해놓으면 자존심 상한대요..) 둘다 한성격하는지라 우리는 서로 조심조심.. 한번 붙으면 끝장나요~

  • 작성자 06.05.20 14:35

    저흰 제가 한 성격해서 울 신랑이 왠만해선 참아주네요...저흰 싸울때 저 혼자 떠들고 저 혼자 조용해져요..

  • 06.05.19 18:48

    위에적으신 분들말처럼 그러게요..넘 남편분 착하시네요..싸우긴 많이 싸우는데 한번도 문을 잠글 생각은 감히....--;주로 화나면 전 남편 카드들고 밖으로 나가 마구 먹고 마시지요..^^ 남편전화와도 무시하다가 취한척 자정쯤 집에 들어와 자버리는데...

  • 작성자 06.05.20 14:37

    나도 남편카드 들고나가 맘껏 쓰고 싶네요.. 맘은 굴뚝 같지만 나중에 카드 값이 무서워서..

  • 06.05.19 22:15

    미옥씨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 우리신랑 같았으면 들어와서 화를 냈을 텐데 어찌보면 참 부럽네요 우리신랑하고 다섯살 밖에 차이 안 나는데 나를 완전히 애 취급 한다니까요 싸우면서 반말했다고 굉장히 괴씸하다고 화 내던데요 저도 미옥씨 처럼 남편 한번 잡아 봤으면 좋겠어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작성자 06.05.20 14:39

    저희 신랑도 회사에선 무섭고 엄한 선배라고 신랑 후배들이 그러는데..울 신랑보다 제 성격이 더 고약해서 울 신랑이 호랑이 앞에 토끼가 되어 버렸나 봐요..쪼까 반성했습니다..

  • 06.05.20 00:18

    정말 ..넘 착하신 신랑이네요. 울 신랑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암 생각없이 벨 눌리고 그러거든요 열쇠있어도 장난삼아서ㅡ.ㅜ 애기 깨면 그 감당은 다 내가하는뎅.. 암튼 남편분 짜증도 안내셨다니 멋지삼~~~

  • 작성자 06.05.20 14:41

    신랑이 착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더 만만하게 보나 봐요..울 신랑 매일 오니요메 일기 써서 방송국에 보낸다고 하네요..ㅎㅎ

  • 06.05.20 17:31

    울 남편도 좀 배웠슴 조켔따..ㅎㅎㅎ..울남편 같았으면 난리가 났을껍니다..--; 남편이 자상한거지 님이 오니요메는 아닌것 같아요.ㅎㅎㅎ...부럽슴다^0^

  • 06.05.20 23:55

    저도 여기서 또 울고가네요..너무 착하신 남편이십니다. 아마 울 신랑같았음 문짝꺴을꺼에요..아님 베란다로 넘어오든가 ㅎㅎ ;; 너무너무 부러 ㅜㅜ

  • 06.05.22 13:50

    머야~ 감동이야. 형부 넘 이쁜 사람이네. 유나가 뭘 알았나보다. 그때 엄마를 깨워주고 말야. 근데 글 읽다보니까 살짝 샘나네. 사랑이 퐁퐁 솟아나는게 샘 나 ㅋ

  • 06.05.23 12:12

    그 남편분이 내가 배아파 애지중지 키운 내아들이라 생각하면 그저 착하기만 하실지들...ㅎㅎ 좋은남편분 두셨으니 서로 잘하고 후회없이 살앙하면서 사세요. 있을때 서로 잘하자는 뜻입니다. 저도 님하고 비슷하거든요. 요즘 마니 반성하고 저도받은만큼 해주려고 하거든요. 가끔 남편빈자리를 의식하면 아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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