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잔다. 이것은 20대부터 그런 현상이 있어 커피를 오랫동안 끊었다. 카페인에 예민한 체질인줄 알았다.
최근에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잠을 자는것과 커피가 상관이 없다는것을 경험 하고 있다. 이것 역시 뇌해킹 공격에 의해 조종된다.
종일 커피를 마셔도 초저녁 9시부터 졸음이 쏟아질때가 있고 밤을 꼬박 새울때도 있다.
전적으로 뇌해킹 공격으로 좌우된다.
둘. 몸무게
20대부터 다이어트를 했지만 계속 몸무게가 늘고 있어 20년 동안은 하루에 두끼만 먹었다.
이것은 다른 다이어트 경험자를 따라한 것이다. 그분은 오랫동안 같은 몸무게를 유지했지만 나는 두끼만 먹고 야식 끊고 음주도 하지 않는데도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그것은 최근 2년간 급격한 뇌해킹 공격으로 부종이 진행되는것을 보고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수십년에 걸쳐 은밀하게 단계적으로 당하는 공격은 인지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주 노골적으로 두세달 동안은 등. 그 다음은 다리. 그 다음은 팔 복부 등 이렇게 단계적으로 급격하게 몸을 부풀게 했다. 모기에 물렸을때 부어올랐을때의 느낌도 있고 느낌만 그러거고 부풀어 오르는건 돼지의 살 같은 양이다. 만지면 통증이 느껴진다. 촉감이 말랑말랑 하지 않고 딱딱한 느낌. 또 울퉁불퉁하다.
신체가 일정하게 변하지 않고 부분 마다 시간차이로 부종을 경험했다.
지금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온전하지 않다. 이래서 온몸이 아프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물을 많이 드세여. 저는 꾸역꾸역 먹고 신호오면 바로 장실로 가고... 물도 많이 먹을댄 4리터 정도 마시게되여..어쩔땐 1리터 마실까 말가인데... 공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나봐여. 틈나면 눕게 되니 뱃살을 찌는거 같습니다... 어쩔땐 반나절이상 공복인데도 배가 빵빵해질때가 있는데..몇일 지나면 원상복구되긴 하네여.. 운동을 해야겠죠.
첫댓글 이범죄는
혈관을 파괴 시킵니다
그리고 살을찌게 만듭니다
악성 변비도 만듭니다
이상 지질혈증
혈관을 파괴는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모든 중병발생 원인은
극도의 스트레스 입니다
범죄고통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언제 심혈관 질환
뇌경색 언제 발생할지
모르니
몸상태가 변화가 생기면
항상 병원에 들러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몸이 극도로 고통당한 분에게
좋은말도
함부로 해서도 안되는
고통을 이해 합니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네 변비도 심해요.
@맑은날 변비가 심하면
약국에서
마그밀을
구입해서 먹기 바랍니다
(부작용이 없습니다)
용량은
7알 정도 알고 있는데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변비처럼
고통스런것이 없습니다
카페인 예민증이 언제부터 있었나요? 저는 그전에는 없다가 20대 후반에 갑자기 생겼는데요. 요즘도 카페인만 먹으면 잠 못자게합니다. 저한테는 극단적인 카페인 기피증을 만들었어요. 초콜렛, 콜라, 녹차, 심지어는 녹차성분이 극소량 들어있는 한국 라면도 못먹게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부터 시작되고 중반부터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어요.
물을 많이 드세여. 저는 꾸역꾸역 먹고 신호오면 바로 장실로 가고...
물도 많이 먹을댄 4리터 정도 마시게되여..어쩔땐 1리터 마실까 말가인데...
공격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나봐여.
틈나면 눕게 되니 뱃살을 찌는거 같습니다...
어쩔땐 반나절이상 공복인데도 배가 빵빵해질때가 있는데..몇일 지나면 원상복구되긴 하네여..
운동을 해야겠죠.
최근 몇년간 급격한 부종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수십년 동안 은밀하게 부어 오르게 한것을 몰랐을거에요.
이렇게 지나온 시간에 뇌해킹 공격 당한것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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