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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여성방 송년회 사진 🧏‍♀️🧏‍♀️🧏‍♀️
샤론 . 추천 0 조회 837 24.12.19 00:1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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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9 00:26

    첫댓글 오! 즐겁고도 행복한 송년정모였습니다

    각양각색의 조각들이 모여
    한판의 퍼즐을 ~~♡
    완성하듯
    아름다운 여성방 회원님들이십니다 .

    마음은 있으나 참석 못하신분들
    너무도 아쉽습니다.

    새해정모때는 보다 많은 가족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12.19 14:55

    서초님~^^
    여성방 정모 참석을 위해 딸래미 일 돕는거 휴가내고 와주어서 고마워요..
    서초님이 빠지면 빈자리가 크다는것을
    본인도 잘 알고 계시지요.ㅎㅎㅎ

    현정이 추울까봐 예쁜 모자와 쉐타를 선뜻 벗어주는 마음씨도 참으로 고왔어요..

  • 24.12.19 00:34

    올 한해 우리 샤론방장님과
    보라총무님 큰 수고에 우리 여성방님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해가 되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힘실어주시는분들과
    글로써 힘실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2025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오늘에 이어 여성방 군불지펴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9 14:57

    올해는 언니 좋은일 슬픈일 겹친 해 이셨네요..
    새해에는 몸 건강만 잘 챙기시고
    즐거움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여성방에 기둥처럼 계셔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언니~
    노래 열공하셔서 모레 만나요.ㅎㅎ

  • 24.12.19 00:51

    샤론 방장님 보라 총무님 비롯해
    모든 여성방에 모이신. 분들
    오늘 즐거웠어요
    새해에도 늘 건행하시어
    또. 만남을 가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ᆢ

  • 작성자 24.12.19 15:00

    더욱 아름다워지신 대상언니!
    세상에 와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판피린S 감기약을 사오실 생각을 어떻게 하셨어요..ㅎㅎ

    늘 하나라도 더 베풀으시려는 마음 잘 본받아야겠어요..
    그나저나..
    음식은 입에 맞으셨는지
    여쭤보지도 못했네요.ㅎㅎ

    다음에는 술안주 되는집으로 모실게요.ㅎㅎㅎ

  • 24.12.19 01:10

    팔방미인 샤론방장님께서
    리드를 잘해 주시니 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 드리게
    됩니다요~😊

    방장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여성방을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이모양 저모양
    풍성하게 꾸며주신 회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즐거운 년말
    되시고 새해도 더욱 건강하심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2.19 15:06

    늘 고마운 보라총무님..
    총무라는 직이 그리 재밌는 일도 아닌데
    늘 세심하게 살펴가면서 옆에서 챙겨주시니
    우리가 환상적인 콤비라는 말 듣는거는 순전히 보라님 덕분입니다..
    힘들어도 언니가 할때까지는 도와주겠다고 하시니 무한 든든하고 감사하네요..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요..^^.♥️😘😘😘😘😘😘

  • 24.12.19 01:40

    아구 우리 방장님 인덕이 많으시니 들꽃나리 언니부터 많은 분들이 응원 해 주시고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동의 편지도 받으시고 정말 여성방은 아름답고 정겨운 방입니다
    모두 손에 사랑에 선물 가득 들고 오시어 회원님들에 마음안에 감동을 심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여성방 새해에도 더욱 퐈이팅 하면서 쭈욱 뻗어나가기를 빌어봅니다
    올 한해도 별 탈 없이 잘 지낼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장님 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2.19 15:12

    산나리언니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런 사랑을 받겠어요..
    우리 언니들 덕분에 제 인생이 꽃을 피운거 같습니다.ㅎㅎ

    저도 언니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너그러우시니
    배우면서 문 지킴이 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언니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 24.12.19 02:43

    샤론방장님
    보라총무님
    늘 보이지 않은 따스한 손길
    마음길 눈길이 너무 고왔읍니다
    수고 하심이
    이리 어여쁘고 고운 마음들이 모여서
    여성방님들이 있어요
    리스 고단하고 마음여유 없었던 날들
    이곳에 보이고 나면 나를 돌아보는
    마음도 행동도 같이함을
    다시 새기곤 하지요
    때론 기대고픈 마음도
    파이팅 넘치는 라이딩도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지
    작은 책임감으로 쉬지않고
    최선을 다한다 했읍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송년회 사진으로
    한분한분 눈에 담으며
    다가오는 2025 년에도
    오늘처럼요
    감사드립니당

  • 작성자 24.12.19 15:17

    정말 감동합니다.
    리스언니 말씀 한구절 구절마다 사랑과 신뢰가 스며져 나오네요..

    우리 여성방에 언니들처럼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분들과 함께 어우러져 지낸다면
    우리 노년의 삶이 그리 외롭지만은 않을거 같아요.

    서로에게 위로받고 위로도 되어주고..
    그렇게 마음 기대고 정 나누면서 고운 동행 하시면 좋겠습니다..

    언니..찬조 덕분에 크게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추가메뉴 피자 시켜서 맛나게 먹었슴다요.ㅎㅎㅎ

  • 24.12.19 03:19

    여성회원님들 챙기는 샤론방장님 보라총무님 최고로 엄지척입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12.19 15:19

    조용한 미소 머금고 다가와 주신 여울이언니..
    이제 언니를 확실하게 새겼습니다.

    아직도 현모양처 스티커 붙이고 계신 언니..ㅎ
    새해에는 한걸음 세상 밖으로 걸어나가 보시자고요.ㅎㅎ
    언니 이제 고정멤버 이시니
    자주 뵈어요.~^^♡♡

  • 24.12.19 04:46

    샤론님.애쓰셨습니다.
    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맛나게 이야기 나누며
    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카페에는 남.녀가 즐기고 참여하지만
    우리 여성방은 "우덜끼리"여서
    편안하고 즐겁다고 얘기했더랬어요.
    여러님들의 정성으로
    풍성한 시간이 되었어요.
    샤론님.보라님 덕분입니다.^^

  • 작성자 24.12.19 15:46

    ㅎㅎ이름이 벨라서 쪽지 안오는 벨라언니의 번쩍이는 윗트에 모두 웃었습니다.ㅎㅎ
    우린 당쵀 쪽지가 안오는데..ㅍㅎㅎ

    언제나 여성방 정모나 번개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우덜끼리 알콩달콩
    쭈욱~~~
    새해에도 잼나게, 즐겁게 지내시자고요.

  • 24.12.19 08:16

    어젠 먹고 또먹고 오랫만의
    내입맞에 맛은 음식 생일
    잔치 느낌처럼 행복한 순간
    시간 넘어갈까 아쉬움 속에

    내내 행복 행운 여성방 송년
    샤론 방장님 보라 총무님등
    아낌없이 찬조 해주신님들
    덕분에 감사 행복 했습니다

    아무조건 없이 누구를 좋아
    하고 사랑한다면 그것은
    찐사랑입니다
    바로 울 여성방휴게실이죠
    수고 하셨고 모두건강 기원해요

  • 작성자 24.12.19 15:50

    ㅎㅎ언니것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파스타가 입맛에 맞으셨을까요..
    면을 안좋아 하는 언니들도 계신데
    모두 맛나다고 하시니
    그 또한 배려심 입니다..

    카페에서 왕수다 즐기고
    헤어지기 싫어서..
    노래방을 찾으니
    낮에 문 연곳이 없어서
    그냥 헤어질수밖에 없었네요..
    다음에는 노래도 할 수 있는 정모를 해보겠습니다.

    언니~
    새해에도 건강. 행복
    다 누리시기 빕니다요..^^

  • 24.12.19 21:14


    자상하고 상세하고
    평소 세심한 긴글과....

    댓글에서의 정이
    물씬 물씬 ❤️💕🤗👍🌹💃🎁💐

    사랑으로 이끄시는
    방장님, 언니분들(오타,)
    총무님 모든 회원 님들
    께서

    합심 하시니
    가능 한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섬기고
    존중 하는 마음 없이는
    이런 단결력, 리더쉽이
    힘든데...

    모두의 벼래심의
    인덕 이십니다!!

    기금해 주신 큰언니도
    그 사랑!! 부럽고요💓💕

    가방 잃어 버리셔서
    어쩐데요??
    신분증, 폰, 돈....
    부디 찾으시길!!!🙏💝

    CCTV 가 도처에 있으니
    줒은분도
    신고해야 한답니다!!

    (오타수정.죄송)

  • 작성자 24.12.19 15:55

    제가 언니들께 많이 배웁니다..
    수샨님도 함께 하시면
    좋으실텐데...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만남도 좋은 인연인거 같아요.
    서로 공유하고 응원하는 마음들로도 아름다운 인연이 되니까요..^^

    년말 잘 보내시고요..
    happy new year 되시기 바랍니다.~^^


  • 24.12.19 06:39

    샤론,보라님 덕분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맛있게 먹고, 커피마시고,
    힐링의 시간보내고 왔어요 ~

    사진정리하고 올리고, 글달고~
    방장님의 수고로움으로 정모의 생생함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12.19 16:00

    새파랑언니~
    늘 월드팝에서만 뵙다가
    여성방에서도 함께 하시니 훨씬 친근감이 생기고 가까워 지네요.

    이제 언니도 여성방에
    고정맴버로 함께 해주시기 바래요.
    샤론. 보라. 광명화님. 은난초님.
    월팝 맴버님들 이짝저짝에서
    자주 보시자고요.ㅎㅎ

  • 24.12.19 06:47


    먼길 마다 않하고
    여성방 정모에 다녀가신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에 가기 위해서는
    장소 가 필요 하지요
    장소 물색에 이모 저모 애쓰신
    방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이 계시고
    위에 왕언니들이 계시니
    시계의 시침과 분침 초침이 되어서
    여성방이 잘 돌아가지 싶습니다

    선물에 맛난 음식
    커피에 배웅까지
    헤어지기 아쉬운 애뜻함까지
    글과 사진에서 전해 집니다

    2024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2025 새해도
    여성방에 좋은일들만
    가득 하기를 바래 봅니다 ^^*

  • 작성자 24.12.19 16:05

    오막살이언니..
    진심이 가득 담긴 말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언니들 덕분에 여성방이 꽃피우고.
    그 중에서도 늘 산골마을 소식으로 힐링하게 해주시니
    우리 여성방이 이 카페의 최고 예쁜 쉼터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셔서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고운정 나누며 살아요..

    진심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꾸벅...~~^^

  • 24.12.19 18:04

    살면서 느즈막에
    따쓰하고
    포근한 이런공간이 또 언제 있었을까 ?
    하고 의문해봅니다.

    샤론 방장님.
    보라총무님
    천생연분인 호흡에
    이렇게 호사를 누린게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늘~그러했듯이 어제 정모도
    서로에게
    애틋한 정을나누고
    즐거워하는
    모습이그려지네요.
    샤론방장님과 보라총무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2.19 16:09

    ㅎㅎ 저 역시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본 적도 없네요.ㅎㅎ

    언니들이 샤론.보라를 귀한 보물단지로 여기시고 맨날 예뻐해 주시니
    저희가 소홀히 할 수가 없어요.ㅎㅎ

    바다언니..
    새해에도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여성방에서 우리 함께 정 나누며 지내고 싶습니다..

    찬조도 감사합니다.ㅎㅎ

  • 24.12.19 08:27

    제일 막내라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방 언니들이 궁금해서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고
    이 여성방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제든지 모임에 달려갈거에요
    안 반겨주시면 제가 그냥 안길겁니다~~~ㅎㅎ

    세심한 배려와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는
    모습에 또한번 반한 여성방입니다

    언니들과 항상 같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송년회 잘 마무리 되어 행복합니다
    언니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19 16:13

    우와~~~~
    안반겨 주시면 나야님이 그냥 안길거라는 말씀이
    큰 감동입니다.ㅎㅎㅎ
    그러셔야지요.!!

    어느날 슬며시...
    못난이라는 닉넴이 보이더니
    이렇게 빨리 함께 하게 될줄이야!
    젊은 친구들이랑 놀고싶어 할 수도 있을텐데
    큰 언니들이랑 함께 하시려는 마음이 너무도 고마워서....
    우리가 더 아껴주어야지요..
    예쁘시고 고마웠어요..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 24.12.19 09:44

    항상 웃는 얼굴에 여성방 식구들 한분한분
    정성 을 다해 챙기시는 샤론 방장님 넉넉한 마음 씀씀히 도 후덕 하시고 정모 모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2.19 16:17

    아이코.. 행복언니..
    ㅎㅎ 스마트폰 안잊어 먹은게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네요..
    이것마저 없었더라면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으니 아찔합니다요.ㅎ

    그래도 늦게라도 오셔서
    함께 하시고
    순발력 있게 스케줄 짜서
    서울역 현정이 배웅까지..
    참 감사했어요..

    새해에는 부디 건강한 행복언니셨음 좋겠어요.^^♡♡

  • 24.12.19 10:23

    은근 걱정하며 참석했는데
    어찌 다 정겨운 표정에
    긴장도 풀어지고요 ㅎ
    방장님ㆍ총무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 가득담고요
    이젠 시간 되면 가려구요ㅎ
    한 해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ㅎ
    더 많은
    여성방에 선배ㆍ벗ㆍ아우들이
    올 거 같아요~~ㅎ

  • 작성자 24.12.19 16:34

    세상에..
    2년동안 아남카라 언니께서 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찬조도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던차에
    직접 가까이에서 뵐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어요..ㅎ
    어제는 감사가 넘치는 날이었네요.ㅎㅎ

    아침에 계란을 직접 구워서
    식을까봐 그릇에 행주깔고 계란 담으시고
    또 행주 두장으로 덮으시고 가방 두겹으로 꽁꽁 싸셔서
    신사역에 도착하신 언니들께 한개씩 쥐어드리니
    어머!! 계란 핫팩이야!!!
    ㅎㅎㅎ
    모두들 손에 따끈한 구운 계란 하나씩 들고서,호호하하~~~
    감동 먹었습니다..

    저는 어제 계란 못 먹고
    오는 낮에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고소하더군요.ㅎㅎ감동하면서 먹었답니다.

    아남카라언니~~
    새해에도 건강.행복
    기원드립니다..^^♡♡♡

  • 24.12.19 12:39

    이쁜방장님!
    즐건시간을 보낸 어제의 모습이 선하네요 ㅎ
    따뜻한마음 배려 행복한모습들..
    여성방은 따뜻해요
    방장님 총무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9 16:48

    다들 여성방이 따뜻하다고들 하시는데
    목련언니 같은 분들만
    오시니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ㅎㅎ
    이제 확실하게 맘에 새겼으니
    단우언니랑 두분은 꼭! 자주 함께 오세요...ㅎㅎ

  • 24.12.19 14:15

    언니의 눈동자에 사랑이 뚝뚝
    떨어졌어요.
    늘 변함없이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12.19 16:51

    동남아 열흘이나 다녀온 후에 남편 허락 받는게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언니들 보러 먼길 달려와 줘서고마웠어.현정아.~^^
    현정이가 고흐 전시회
    보고싶다고 하니
    언니가 꼭 번개칠게..
    그때 보자.
    새해에도 행복하기 바래~^^

  • 24.12.19 14:30

    운영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이 공간에 함께 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 않은시간 송년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19 16:53

    차분하시고 아름다우신 죽서루언니께서 함께 해주셔서
    정모가 더욱 빛났습니다.
    새해엔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요..^^

  • 24.12.19 16:14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12.19 16:54

    파란여우님 찬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4.12.19 17:56

  • 작성자 24.12.19 21:46

    덕부네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4.12.19 18:14

    와우~!!!
    마니또 느낌의 선물들~♡
    욕심나네요.

    화기애애
    사랑듬뿍

    크리스마스같은
    화이트한 느낌
    넘넘 좋으네요~♡♡♡



  • 작성자 24.12.19 21:44

    비움조아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정모였어요..^^
    다음에 함께 하시는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 24.12.19 20:12

    이쁜 우리 샤론 방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함께 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

  • 작성자 24.12.20 00:33

    정윤언니가 더 아름다우시죠.ㅎㅎ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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