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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혼자 짓는집....5...<정화조>...
해나들이 추천 0 조회 531 10.01.31 13: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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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31 20:36

    첫댓글 드뎌 일을 시작 하셨군요. 일의 과정과 애로사항등 글 올려주시면 다음 시공을 준비중인 회원분들께 큰 도움 될것입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예쁜집 지으시기 바랍니다. 도와 드리지는 못하고 마음으로만 후원 드립니다.

  • 작성자 10.02.01 12:12

    고맙습니다...

  • 10.01.31 21:35

    슬슬 시작하시는 군요...앞으로 힘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괜히 제가 마음이 바쁘네요.
    상하수관 묻기 전에 두툼한 옷은 입혀 주시겠지요?
    다음 공정 기다려 집니다...^_^

  • 작성자 10.02.01 12:13

    영덕은 생각외로 그리 춥지않아서요..땅에 묻을 파이프 옷안입혀도 되요...?

  • 10.01.31 22:38

    구정이후 출동하신다고 글에서 본거 같은데... 잘 지내시는지요? 혹시 09년 사진 아닌가요?

  • 작성자 10.02.01 12:14

    네..지금은 잠시 집에 와있고요...
    지금 쓰고 있는것은 지난해에 했던일입니다.

  • 10.02.01 20:44

    ㅎㅎㅎㅎ^-^ 열심 사는 님!!! 홧팅! 봄날이 멀지 않아요. 빨리 완성할 것 같아유.

  • 작성자 10.02.03 08:47

    고맙습니다..열심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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