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에게 승진을 미끼로 접대를 요구하는 파출소장 보다 더 나쁜 수사브로커 비리경찰, 조직스토커, 마인드컨트롤 전파가해자가 있다.
무슨 이권이 있는지 '90%이상 자기들이 수사를 하니까 주변을 이용하고 주변과 싸우게 만들어서 무조건 체포후에 덮어 씌워주면 진급까지 시켜주겠다'고 부하들에게 말하고 '실질적으로는 고소를 못하도록 다 막아놨으니까 무조건 덮어씌워 달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경찰간부와 경찰대 학생에게 까지 경찰 고위간부 출신 브로커가 접근해서 뒤집어 씌워주면 졸업후 빨리 승진 시켜주겠다. 섭섭하지 않게 대우 해주겠다고 하는 미끼를 던지며 청탁을 하는데도 단호히 거부하는 훌륭한 경찰대 학생을 본 적이 있다. 그 학생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본다.
이젠 그런 청탁이 어려운지 더 은밀하게 걸프전에 쓴 전쟁무기(전파무기)로 마인드컨트롤 전파를 쏴서 증거없는 가해고문을 한다.
각종 부패와 개인비리와 이권에 개입하여 서민층을 절망케하는 '비리경찰 수사브로커'와 인권을 무시하고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망가뜨리는 '전파무기'에 대해서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회복하며 헌법 가치의 실현을 위해서
역사적으로 프랑스 혁명후 인권을 효율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태어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