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석달만에 2024년 처음으로 16차적으로 첫번째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울시내버스에 올라타보니 일반티머니교통카드로 대고 탔지만
기후동행카다는 서울교통공사 편의점에서만 살수있지만
성동구쪽으로 있고 그런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그리고 오늘 실물로 만난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을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고
여기에서 오늘 실물로 본것은
김민광,박진형,이보현,한보선 아나운서와
진연지,한가현 기상캐스터와
그리고 정주희 기자도 만났지만
다만 여기에서 저를 실제로 마주친 인물들만 올려보고'
먼저 이보현 아나운서는 오늘 처음으로 실물로 딱한번만났는데 제눈을 살짝만 마주쳤고
거기 방송내부실 안내데스크출입구쪽에서 나와 어느 직원에게
인사하고 퇴근하는데 그런데 마스크를 쓴채로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가장 많이 본듯한 이보현 아나운서였고
그래서 만나서 반갑지만 목소리로 한번들렸고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조계사공원쪽으로 올라가는데
제눈을 살짝 마주쳤고
그리고 정주희 기자가 스타벅스휴게실의자에 올라오는데
어디서 가장 많이 본듯한 얼굴이 약간 비슷해서 자세히보니까
바로 그것이 정주희 기자였고
나머지 인물들은 마주치지 않았고
다만 박진형 아나운서는 멀리서 방송내부에 안내데스크출입구앞에서 만나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테라로사쪽에서 오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방송내부실에서 나와서
데라로사쪽으로 퇴근하고
그리고 김민광 아나운서는 갑자기 제가 거기서
집에가는 도중에 김민광 아나운서랑 같이 갔지만 거기서 딱만났고
하마터먼 제눈을 마주칠뻔했지만
아쉽게도 마주치지 않았고
그래서 저는 그 김민광 아나운서를 따라가서 집에 갔는데
김민광 아나운서는 종로구청쪽으로 집에가고
저는 나주곰탕에서 청진파출소쪽으로 그리고 빠져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정주희 기자말고 또다른 기자님이 있지만
제눈을 서로 마주쳤지만
이름은 몰라서 생략하고 얼굴은 어디서 가장 많이 본 얼굴이지만
내일 다시가보면 알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