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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두 증인과 영생
TeaTime 추천 1 조회 84 24.10.27 06: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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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7 07:59

    첫댓글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성령님과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아버지의 은혜와
    성령님의 증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렴을 받지 않은 자는 아버지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성령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작성자 24.10.27 07:02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죄사함이 없이는 ""성령의 전""이 될 수 없다.


  • 작성자 24.10.27 07:15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은
    성령님과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성령님과 예수님을 힘입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요한복음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은
    성령님과 예수님을 힘입어서 참 하나님을 알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 외에는 마귀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 24.10.27 07:19

    @TeaTime
    성경 즉 하나님말씀은 누가 증거했다?
    => 성령

    그럼 성령이 증거한 하나님말씀에 순종해야지
    왜 티타임은 산신령의 음성에 순종하는고?

    그러니까 티타임주장은...

    성경책에 기록된 하나님말씀 외에 또다른 신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말이렸다?

    그런데 성경말씀에는 티타임처럼

    하나님외에 또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음녀라고 하던데?

    또다른 음성이 귀에 들린다는 티타임은

    음녀일까?
    박수무당일까?

    고것이 알고싶다...


  • 작성자 24.10.27 08:42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힘입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은 자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뜻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는 죄인과 그의 예배는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구약 시대에도 제사장은 죄를 씻는 정결 의식을
    행한 다음에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었다.


  • 작성자 24.10.27 08:32


    구체적으로... 성령님을 힘입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의 참 뜻을 아는 자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다.


  • 24.10.27 08:55

    @TeaTime

    그러니까 귓속에 다른성경 말씀이
    들린다 이말인고?

  • 작성자 24.10.27 09:55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한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24.10.27 07:25


    랄라라 벙어리 귀신을 받았는데...
    들통나면 가라지소리 들을까봐 겁나고

    남들앞에서 선지자노릇은 꼭 해보고는 싶은데
    마땅히 방법은 생각 안나고....

    이리 저리 통빡을 굴려보는 티타임 ....


  • 24.10.27 08:32

    자기가 종교생활과 기도를 통해서 받은 성령은 무당산신령임

  • 작성자 24.10.27 08:43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24.10.27 08:46

    @TeaTime 저 하늘의 하나님은 산신령이니 무당이 되게 하는겁니다. 그걸 모르고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죠.

  • 작성자 24.10.27 14:28

    @무한대

    자기 아버지를 찾지 못하고
    옆집 아저씨를 찾아 가서

    ""아버지~ !!!""라고 부르면 맞아 죽어요.

    내가 언제 음탕한 여자와 간음해서
    너를 낳았기에 나를 아버지로 부르느냐?

    내가 네 아비라는 그 증거가 무엇이냐?


  • 24.10.27 09:03

    @TeaTime 자기가 저하늘에 하나님을 만들어놓고 기도하는게 바로 오늘 님과 기독교의 모습.

  • 작성자 24.10.27 09:48

    @무한대

    아직도 자기 아버지를 찾지 못하고
    무당 산신령 타령이나 하고 다니는가?

    나이 먹고 고생이다.
    아비도 못찾고 이산가족이 되어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해도

    아무도 따뜻하게 영접하는 이가 없으니
    어찌 해야 좋으냐

  • 24.10.27 09:50

    @TeaTime 님이 종교생활하는 하나님아버지는 거짓의 아비임.

  • 작성자 24.10.27 09:58

    @무한대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24.10.27 09:59

    @TeaTime 천국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

  • 작성자 24.10.27 10:10

    @무한대

    천국도 세상도 지옥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
    이라고 주장하는
    그 인간이 창조주다.

  • 24.10.27 10:26

    @TeaTime 인간은 특별한게 아니라 동물과 똑같음. 성경을 깨달았을때 비로소 사람이 된다네.

  • 작성자 24.10.27 10:43

    @무한대

    누가복음 8:9~10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고
    비유로 받았다면.... 비유를 깨달아도 사망이다.


  • 24.10.27 10:45

    @TeaTime 천국의 비밀은 제자들도 몰랐슴. 참된 제자가 아니었으니까.

  • 24.10.27 12:48


    티타임은 빨리 산신령과 이별해야되....

    힘들겠지만....

    오늘 산신령에게 이별을 통보하시게....





  • 이런 글에 여지없이 등장하는




    마귀 3인방.....

    무한대
    벰냐민
    수도

  • 24.10.27 09:03

    네가 믿는 하나님도 성령도 마귀여.

  • 24.10.27 09:04



    민재 너도 정신차려 임마....

    하나님 세분 있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사탄마귀에 미혹되 영혼을 팔아먹은 자들이다

    언더스탠?

  • 24.10.27 20:20

    저놈들은 저승사자 3인방이다. 성경을 무조건 부인하고 물고 늘어진다. 이단이라는 놈이 지쳐서 나갔기에 4인방에서 3인방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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