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남자 100m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선 홀대(?)를 받고있는 여자 100m. 하지만 저에겐 남자선수들 경기 못지않게 항상 지켜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귀여운 미소가 아름다운 프.프 덕분입니다. ^^ 베이징 올림픽 당시 전사같은 선수들 사이에서 조그만 몸에 장난끼 많은 표정을 가지고 교정기가 보이지만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던 선수!!! 그 때부터 볼트의 100m보다 여자선수들 경기를 더 챙겨봤습니다. 대구 대회 때 4위에 그치며 이제 지터의 세상이 왔나 싶었는데 그런 저의 걱정을 깨끗히 씻어주네요. 준결승부터 압도적으로 결승진출을 확정지어서 몸이 가볍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해설과 아나는 계속 지터선수만 주목하는 7레인의 비애 ㅠㅠ 하지만 마이웨이속에 올림픽 2연패를 이뤘네요. 첫 금메달 때는 펄쩍펄쩍 뛰면 그저 해맑았는데 오늘은 금메달이 확정되자 트랙에 누워 대성통곡을 하는 것 보니 맘고생 & 부담이 컸었나봅니다. 여자 선수들 경기 후에 글이 하나도 없어 아쉬운 맘에 글 남겨봅니다.
첫댓글 귀여미더군요.
그죠. ㅎㅎ 지터 캠벨을 보다 프레이져보면 그 약간 수줍은듯 웃는 으아!! 너무 좋네요.
저는 엘리슨 펠릭스 밀었는데 ㅠㅜ ㅋ
2222 ㅜㅜ 엘리슨 펠릭스가 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