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살인고문은 오늘도 끊이지 않는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새벽에 살인고문에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려고 눈을 뜨려고해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에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데 눈을 뜰 수가 없음.</p><p> </p><p>겨우 눈을 뜨니 새벽 4시가 조금 넘음</p><p> </p><p>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자려고 해도</p><p>계속되는 살인고문에 머리골부터 복부 내부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가스가 차면서 머리가 뽀개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오전 10시 30분까지 6시간 넘게 시달림.</p><p> </p><p>출근준비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급체한 듯한 느낌이 들게 고문질.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다리부터 내장 속까지 화끈화끈거리고 뜨겁게 작열감이 있음.</p><p> </p><p>반설사를 했고 매일 내장 공격은 극에 달함.</p><p> </p><p>씻는데 머리부터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팽이가 된 듯 돌아가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p><p> </p><p>근무시간 내내 갈증과 급박뇨에 시달림</p><p>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하품이 나옴</p><p> </p><p>전신 열감이 발바닥부터 종아리에 집중되고 음파와 빛 전파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두통과 안구통에 시달림.</p><p> </p><p>식사를 하는데 워낙 좇같이 살인적으로 머리와 전신을 뒤흔드는데 머리골 내부에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이 울리고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움직이다보니 음식을 씹어도 윗니와 아랫니가 따로 놀면서 턱관절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치아통증도 심함.  부드러운 음식을 씹는데 마치 고무를 씹는듯 저작 운동이 방해를 받음.</p><p> </p><p>집에 오는 퇴근길, 1시간 동안 마치 송곳으로 눈알과 눈주변을 찌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죽는 게 낫겠음.</p><p> </p><p>집에 도착 후에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뇌혈관을 건드는데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이 심하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음파공격도 극에 달함.</p><p> </p><p>시야장애도 굉장히 심한데 그 정도로 머리와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전파와 음파고문을 몰아침.</p><p> </p><p>병신된 느낌.</p><p> </p><p>이러고 매일 사느니 그냥 편히 잠들고 싶음.</p><p>공짜로 24시간 실험용으로 이용당한 지도 벌써 16년째.  </p><p> </p><p>나만 당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언니들 다 죄다 비인지 실험용으로 악용하고 가해자 살인마들이 엄마는 죽였고 아빠는 살인미수에 그쳤고 언니들도 본인들이 인지 못 했을 뿐 여기저기 다 아프게 병들게 만듦.</p><p> </p><p>미친 세상.  이런 좇같은 세상이 있는줄 꿈에도 생각 못 했고 내가 이 고문의 실험용으로 쓰일 생각은 더더욱 못했음. </p><p> </p><p>그리고 1~2년도 아니고 16년째 본인동의 없이 24시간 기계보다 더 기계취급하면서 이용할 줄이야. 그것도 공짜로.  진짜 좇같지도 않네. </p><p> </p><p>국가라는 이름을 빌려서 일개 좇같은 병신집단들이 무슨 뇌실험한다고 꼴깝을 떨고 자빠졌네. </p><p> </p><p>저 새끼들 때문에 억울한 내 30대 전부와 40대 중반이 다 사라졌고 건강했던 몸은 다 망가졌고 곧 죽을 날만 빛의 속도로 가까워졌음. </p><p> </p><p>진짜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인간의 삶이라 부를 수 없음.</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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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암만 봐도 나와 같은 피해를 당하는 피해자는 없는듯. 나처럼 피해를 받는다는 피해글을 읽은 적이 없음. 진짜 나는 너무 심하다.
더러운 살인마에게
반드시 갚아 줍시다....
저놈들에게도 반드시
핏물이 뚝뚝 떨어지게
보복해 줍시다...
저도 선생님 정도 고문을 당해온적이 많은데..
마컨범들이 국가나 수사기관을 주로 사칭합니다.
함부로 국가기관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적대시하는 것은 마컨범죄자들이
바라는 것 입니다.
이런 점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개인이 이런짖 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이런짖할 능력 없습니다.
자신의 댓글이
범죄은페 시키는 심리적 방법으로 사용 된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국가를 의심하지 말라니...!!!
국가기관에서
뇌통제 실험 합니다...
국가정보원 구체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사람을 통제...감시..
그들의 고유 업무입니다..
조직스토킹 존재합니다.
이견이어도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인천님께서 조직스토킹은 안당하시느느구나 하는생각에요.
피해님은 술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역시 못지 않은 고문을 당해봤습니다만 죄근은 고문이 거의 없구요.
지능저하 중심으로 합니다.
꼭 술한잔하며 대화를 하고 시습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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