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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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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83차 정기답사)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사진 120컷
이종원 추천 0 조회 1,053 09.04.05 12: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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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5 14:00

    첫댓글 한 컷~~한 컷~~! 평화~~1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편안한 산행도 있었다니요. 굽이굽이 길 처럼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듯 보입니다. 내내 건강하소서~~~!

  • 09.04.05 14:24

    어쩜..똑 같은 눈으로 보았는데 작품이 다르냐구요?? 글도 다르고....대장님 늦었어도 생일 축하드리고 내년생일 될때까지 날마다 생일처럼 배 터지게 행복하소서~~~!!

  • 09.04.05 14:28

    한번만 다녀오기엔 너무 아깝고 아쉬운 곳 같아요 조만간 다시 한번 계획하심이... 저렇게 거뜬히 다녀오는 길을 지레 겁먹고 나서지 못한 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신 분들, 처음 뵙는 얼굴들 모두 모놀가족인 게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기충천하여 4월 거뜬히 이겨내세요~~~

  • 09.04.05 14:53

    굽이굽이 지리산길이 눈에 선합니다. 가다가 멈춰 서서 감탄하길 여러번이였는데 벌써 어제 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사진으로 오늘 일처럼 꺼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대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 09.04.05 15:10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길 위에서,...가교 역할을 하신 우리 대장님! ~~둘레둘레 걸어온 길이 참으로 아릅답습니다......우리 산하가 이다지도 아름다울진데 저 멀리 스페인 산티아고는 이제 아니가도 될듯 싶습니다.. .. 라디오 여성시대 데뷰를 축하드리며 대박 나소서!~~~^^*

  • 09.04.05 16:01

    눈만 호사합니다 비록 가지는 못 했어도 함께 한듯하네요 ...... 가지못한 후회가 밀려오지만 그래도 남에게 민폐는 안 끼쳤다에 위안을 삼습니다

  • 09.04.05 16:36

    모놀회원님들의 묏골농원방문을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리산 둘레길의 한장면 한장면이 이렇게 작품인지는 오늘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건강하세요~~~

  • 09.04.05 16:49

    아름다운 길이라며 감탄하고 바라보던 대장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우리에게 좋은길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4.05 17:30

    또 한번의 답사를 합니다...

  • 09.04.05 20:20

    둘레길 나도 걸었는데..대장님 사진 보니까 또 다른 세계네요..음악과 어울려 너무나 멋진 광경들입니다..사진으로 다시 가는 답사, 정겹기 이를 때 없습니다..

  • 09.04.05 20:53

    벅찬 감동과 함께한 답사 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둘레길을 보니 또한 새롭습니다

  • 09.04.05 22:26

    오래될 수록 더 좋은 것? 술,나무.그리고...친구..모놀의 4번째 발자국 아름다운 지리산에 찍었네요~묏골농장에서 맛본 묵은 김치처럼 그렇게 맛나게 익어갔음 좋겠습니다*^^*

  • 09.04.05 22:46

    이야~ 미치겠다.

  • 09.04.05 23:13

    우와~~~~~내일 정식으로 꼬리 달겠습니다. 너무 벅차서..........ㅎㅎㅎㅎㅎㅎ

  • 09.04.06 09:49

    다시 보니 새롭고....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ㅋ 즐감하고 갑니다 ^^

  • 09.04.06 09:56

    벅찬 감동이 또 한번 마음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지리산둘레길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게나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모놀을 이끌어 주세요. *^^*

  • 09.04.06 10:10

    티비에서 지리산 둘레길 보고 빨리 가보고 싶었는데..이렇게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질줄이야...더군다나 모놀식구들이랑 함께해서 넘 좋았습니다..대장님 감사..감솨^^

  • 09.04.06 12:04

    와~~ 정말 좋았겠다.... 역시 지리산 보다 사람이 더 좋네요....모두 모두 수고 하셨어요...^^

  • 09.04.06 12:39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09.04.06 13:15

    함ㅁㅁㅁ께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나도 다음 답사땐 끼어가야지,,,정겨운 사진 잘 보고갑니다...

  • 09.04.06 17:44

    대장님 감사합니다.

  • 09.04.06 18:42

    무지 힘들었습니다... 대장님도 힘들어하시는 듯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 09.04.06 18:45

    늦게 신청 해서 가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ㅋㅋ대장님 고마워요~~푸짐한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해 주신 고마운 분들께도 감사를.......지리산 둘레길 2구간을 걸어 봤다는것이 꿈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네요~~

  • 09.04.06 18:48

    이 많은 사진 올리시느라 엄청 고생 하셨어요~지리산에 발자국을 남겼다는 자체가 감격이였습니다~사진만 봐도 흐믓 합니다~대장님,감사 합니다~

  • 09.04.06 19:38

    저 멀리 산 넘어에 또 산......겹겹이 흐르는 산의 능선이 아름다워요. 오드리햅전의 문리버 노래를 들으며 달빛에 둘러 쌓인 저 산골길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상상하고 있어요.

  • 09.04.06 20:56

    형아 향기야님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사진으로 보니 모놀 가족들의 유쾌함이 다시 전해지는 것 같아 좋고, 좀 더 자주 참여하고픈 마음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9.04.06 20:58

    아 새로 닉넴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닉넴이 이래서 그런지 명찰도 안 주시더라구요~~ㅋㅋ

  • 09.04.06 21:54

    ㅎㅎㅎ... 그러셨어요.... 멋있는 닉으로 만들어 올려주세요...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9.04.06 23:39

    아이고 미안해요. 닉이 길어서 실명으로 만들었는데....전달이 안되었나보다..그런데 닉을 부르기가 너무 힘들어....

  • 09.04.07 23:27

    둘레길이라고 해서 얕보고 갔다가 큰코 다쳤답니다. 제 생애에 또 다시 이렇게 많은 시간을 걸어보는 일이 있을까요?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가 기적을 이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 30분 런닝머신하는것도 요리조리 빼고 안하려고 하거든요. 늦으나마 생신 축하드리며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09.06.02 14:28

    오늘 드뎌 찬찬히 사진들을 다시 봤습니다... 아는 얼굴이 보이네요...좋은 추억 하나 가슴에 묻엇군요...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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