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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구려 토론방 고구려에는 의장용 갑옷이 없었다고 봐야할까요?
밀리터리 추천 0 조회 3,513 09.04.11 20: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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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2 00:41

    첫댓글 대조영에선 부관급들이 제대로 된 투구랑 갑옷 입고 나오죠..-_-;;

  • 09.04.12 00:43

    유동근 갑옷...발까지 늘여 놓은것....신발까지 거의 다 덮는 기병의 갑옷을 잘 보여주고 있군요.....

  • 작성자 09.04.12 13:05

    ㅡ_ㅡ;; 제가 말하는건 갑옷의 존재 유무이지 말입니다;;

  • 09.04.20 11:17

    현재까지의 자료만 놓고 보자면 의장용 갑옷과 일반 갑옷의 구별이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밀리터리 님도 적으셨듯이 벽화의 행렬도와 같이 행사를 묘사한 그림을 보면 의장용 갑옷이 등장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 텐데 그림 속 병사들은 상당히 실용 위주의 일반적인 갑옷을 입은 채로 그려지고 있죠. 그렇지만 만에 하나 의장용 갑옷이 따로 존재했다면 그건 찰갑을 좀더 화려하게 꾸민 정도였겠죠.

  • 09.04.28 12:17

    연개소문 열전 같은 곳에도 연개소문은 '매우 위엄이 있고 다섯자루의 칼을 차고 다녔다'는 정도만 언급하고 있어 과연 의장용 갑옷이 존재했을지 의문입니다. 이 문제는 새로운 발굴자료나 벽화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쉽게 단정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위엄있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봤을때 뭔가 의복이 달랐다는 정도를 추정하게 합니다.

  • 09.04.28 12:19

    논외이긴 합니다만... 연개소문 다섯자루 칼이 정말 저랬을까요? ㅡ_ㅡ 제 생각에 한두자루 정도는 오히려 품속이나 다리 등에 숨기는 소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터라 자못 쌩뚱맞다는 생각이...

  • 09.04.28 15:58

    당태종이 백제에 의전용 산문갑에 칠하기 위해서 염료인 '황칠'수액을 요청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동시기에 고구려에도 의전용 갑옷이 따로 없으리라고는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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