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에 관한 영화가 개봉하였다. 1995년, 공군의 여성 파일럿이었던 캐럴 댄버스가 어떻게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캡틴 마블’로 거듭나게 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쉴드 요원 닉 퓨리와 함께 지구를 구원하는 사명을 마친 캡틴 마블은 영화의 마지막에 외계종족을 돕기 위해 지구를 떠나면서, 언제든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훗날 어벤져스를 창립하게 될 쉴드 요원 퓨리에게 삐삐를 개조한 통신장비를 남기고 간다.
영화가 끝난 뒤 상영된 쿠키 영상에선 타노스와의 싸움에서 패한 뒤, 대장 퓨리를 비롯한 지구인들의 반을 잃어버린 어벤져스 요원들이 퓨리가 사라지기 전에 삐삐를 통해 도움을 요청한 캡틴 마블을 만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4월에 개봉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이렇게 등장한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이 타노스와의 싸움에서 패한 뒤 사라진 애꾸눈(호루스) 퓨리와 어벤져스 요원들을 어떻게 소환하여 인류를 구원해내는지 그 활약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흥미로운 것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런 캡틴 마블의 역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죽은 니므롯을 담무스를 통해 환생시켰다고 알려진 바벨론 신화의 여신 '세미라미스', 혹은 세트와의 싸움에서 죽은 오시리스를 호루스를 통해 환생시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이집트 신화의 여신 '이시스(이슈타르)'를 연상시킨다는 것이다.(실제로 캡틴 마블의 가슴엔 이슈타르, 혹은 이시스의 별로 알려진 팔망성이 새겨져 있다.)
캡틴 마블의 가슴에 이슈타르(이시스,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팔망성이 달려 있다.
지난 번 블로그에서 소개한 것처럼,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식(딸)을 희생하고, 인류의 반을 사라지게(휴거되게?) 만드는 빌런 타노스는 성경 속 하나님을 패러디한 악당이다.
여성 히어로(여신?) 캡틴 마블이 타노스와의 싸움에서 패한 뒤 사라진 어벤져스의 애꾸눈 대장 퓨리(호루스)를 소환하여 타노스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는 영화 속 내용은 그대로가 여신 세미라미스(음녀 바벨론?)의 도움으로 하나님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호루스(애꾸눈,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일루미나티의 염원이 담긴 영화인 것이다.
하지만, 염원은 염원에 불과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음녀 바벨론과 호루스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세상(NWO)이 잠시 찾아올 것이지만, 그 기간은 3년 반(1,260일)에 불과할 것이요, 이후로는 주님이 재림하여 저들을 심판하시고, 예수님이 통치하실 세상(천년왕국)을 만드실 것이라 선언하고 있다.
첫댓글 위에 중간부터 보시면, 이시스의 별로 알려진 팔망성이 그 증거가 되겠군요.
또,
무조건, 분명히 세상을 구원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내 밥이여~
어허~ 큰일날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