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곳의 현명한 목사님들께서 기독교인보다는 점을 치고 주술을 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왜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훌륭한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은 귀신을 숭상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거에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그분 이재명은 광장히 미워하던데.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선데이크리스찬이라고 해도 점보는 사람보다는 (기독교인 입장에서)더 괜찮은 사람이 아니에요?
심지어 그 예뻐보이는 사모님께서는 나무 인형을 만들어서 그 인형에게 이름을 붙인 뒤에 바늘을 꽂아 넣고는 저주도 하였다고 하는데. 주술을 사랑하는 그분을 더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신기합니다. 뭐 그럴수도 있기는 하지요. 누구를 사랑하든지 각자 자유인 거고..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든 악마의 사람을 사랑하든 개인의 자유이니 강제할 일은 아니고. 각자가 선택한 대로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입니다.
목사님이라고 해서 무조건 크리스찬만 사랑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군에 있을 때 자대에 처음 간 시점의 첫번째 훌륭하신 사단장님께서는 불교 신자였고 그 때는 왠지 부대의 분위기가 어둡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오신 훌륭하신 사단장님께서는 기독교인이셨는데 부대 전체가 밝아지더군요.
그래서 기독교인 병사들은 첫 번째 사단장님보다는 두 번째 사단장님을 더 많이 사랑하였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야 그런 거 안 따지지만 기독교인들은 그런 거 따지는데,
왜 유독 이곳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주술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기독교인이라고 밝히는 사람을 대적하는 거에요?
@jwha 우파이든 좌파이든 똑같아요.
그 끝단은 언제나 사탄이 지배합니다.
@바둑이 하나님께서 왜 죄를 다루시는가요?
1.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며 그것은 죄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개념 중에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는 교만함은 모든 죄를 아우릅니다.
2. 인간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허용하면 인간끼리 부딪히고 그 끝은 파멸 곧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됩니다.
좌파의 죄 우파의 죄를 따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이에요
@바둑이
죄는 똑같습니다.<--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셔야합니다
그렇게 인간중심의 사고가 곧, 가장 큰죄입니다.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함이 바로 인간의 사고로 판단하였기에 그는 그의 가문이 끊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 죄는 다 그 경중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요.
통치하시는 방법입니다.
세상 통치권은 벌써 사탄쪽으로 기울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단지, 하나님의 자녀라면 환란의 시간이 길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자본주의로 있을 때는 그늘에 숨기라도 하겠지만, 공산주의로 있을때는 바로! 선택해야합니다.
제2의 신사참배가 이땅에 오지 않을것이라 장담할수 없습니다.
중국을 보십시요.
잘했건 못했건, 예배당이 없어지고 종교가 사라질때 님이 진짜 하나님을 믿는다면, 제일 앞에 서야 합니다.
각오가 되지 않고 공산주의를 방관 한다면 신이 없다!라고 외치는 그들의 죄! 즉, 알면서 저지르는 죄를 짓게 되는것이고 그것은 모르고 짓는 죄와는 반드시 그 형벌이 다릅니다.
빨갱인 적그리스도입니다~!!
재산권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재산권이라는 것은 인간만 가지고 있는 문화의 요소입니다. 동물이 재산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기본은 자연이 첫번 째입니다. 자연이란 땅 물 자원들 공기 식량이고 인간과 동물이 존재하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자꾸 빨갱이 이야기 해서 재산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재산권이라는 것에 의하면 한 사람의 재산 소유의 제한이 없습니다. 능력이 되는한 무한대로 소유할 수 있고 그 과정 중에 다른 사람의 소유나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자원을 독차지할 수 있고 이 사실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시장경제의 주인이 누구인지 아시는가요? 그것은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라크펠러, 카네기, 제이피모건 등의 갑부들입니다. 이들이 시장을 만들고 원칙을 만들어서 인간 사회에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 그 계명의 하나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규범입니다그러면 공산사회의 질서는 누가 만들었는가요? 막스가 만들었겠지만 그 내용을 허용한 것은 로스차일드입니다.
로스차일드가 양쪽 진영의 내용을 전부 가지고 규제하는 것을 우리가 양쪽에서 이것은 아니고 저것은 맞다하고 있습니다.
@바둑이 공산주의가 왜 생겼는가요?
탐욕의 결과에 가진 자들이 못 가지느자들을 계속 착취하여 그 반대 급부로 공산주의가 생긴 것을 모르는가요?
그러면 애초에 가진 자의 규범인 자본주의 자유주의가 완전무결했다면 왜 공산주의가 나오는가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그 자본주의의 악마성에 저항하는 도구로 공산주의가 나온 것이고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만큼 폐해가 크다는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양 측의 장점괴 단점을 잘 버무려서 더 좋운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모습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는 독재가 사람들을 묶을 것입니다.
그것은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아니라 독재이지요.
여러분 현명하신 장로님 목사님들이 싫어하는 그것은 사실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 전체주의 파시즘입니다.
지금 대통령도 여러분들이 매우 싫어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독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둑이
오직 기도외엔 없습니다.
(민 14:15-20_우리말성경)
15 그런데 만약 주께서 이 백성들을 단번에 다 죽여 버리신다면 주에 대한 이런 소문을 들은 나라들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16 ‘여호와가 이 백성을 그분이 맹세한 땅으로 들여보낼 수 없어서 그들을 광야에서 죽여 버렸다’라고 말입니다.
17 내 주여, 주의 권능을 보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자비가 많으시고 죄와 허물을 용서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죄 있는 사람들은 결단코 그냥 용서하는 일이 없으시며 그 조상들의 죄로 인해 자식들에게 갚아 삼사 대까지 가게 하신다.’
19 주께서 이 백성이 이집트에서 떠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용서해 주신 것처럼 주의 크신 사랑을 따라 이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20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한 대로 내가 그들을 용서하겠다.
@jwha 당연히 기도해야지요.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은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편파적인 적용을 함으로써 실제적인 범죄자가 권력을 강탈할 수 있었고 지금도 자격 없는 자들이 나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산주의가 서는 것이 아니라 독재 전체주의자가 권력을 찬탈하는 것을 염려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종말의 일은 바로 전제추의자가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공포정치가 횡행할 때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신 것이고
지금의 독재 정권은 바로 그런 류의 하나님께 대한 가장 사악한 범죄입니다.
@바둑이
큰 그림은 그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작은 그림틀이 가까우니 그것을 깼을 때의 문제도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긴, 작은지 큰지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는 것이냐 못 보는 것이냐로만 판단합니다.
30년 넘게 그렇게 세뇌당해서 진리하고 진실하고 구별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jwha 성경은 공산주의 자유주의를 다루지 않습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와 전체주의이고 권력자의 약탈경제를 하나님의 대적으로 말씀합니다.
그래서 죄악의 결정체인 바벨론 니므롯을 보여주셨고 니므롯의 체제는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공산주의는 일부입니다. 죄성의 본질은 탐욕이고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재산 독차지를 위한 약탈이 필수이기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난처를 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과부 나그네 고아 병자를 돌보라고 하셨지 너의 재산을 공고히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곳 목사님들이 그렇게도 철저하게 주장하는 사유재산 시장경제가 아니라 하나님은 철저하게 내가 갖고 있는 재산을 베풀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 이거누하나님에 의한 공산주의이지 자본주의는 아닙니다. 저는 이 명령 때문에 오랜 세월을 내것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그 책무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정권의 강압에 의한 공산주의는 안 됩니다. 자발적 공산주의를 실천하면 그것이 바로 실현 불가능한 유토피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생각의 전환을 하면 그때부터 이상이 실현되는 지점이 되는 것입니다.
@바둑이
하나님의 말씀과 공산주의는 명백히 다릅니다.
내가 나눈다고 다른 사람들도 강압으로 나누게 하는것은 무력이고 그게 곧, 공산주의입니다.
이땅의 유토피아를 꿈꾼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완성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완성하기 힘듦을 깨달으라고 주신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온전히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에덴에서 추방 당해서 사는 우리가 이땅에서 유토피아를 꿈꾸는것 자체가 헬레니즘사고의 하나님을 믿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가기까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으로 살아내야 하는것입니다.
현실에선 지금사회에 대한 기도와 회개뿐...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가기를 소망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고 그걸 이루어주는 신은 인간이 만든 신입니다.
@jwha 저의 이야기를 오해하셨습니다. 내가 나누니까 너도 나누라는 말이 아닙니다. 각자의 감동에 의해서 나누거나 안 나누는 것이지요. 당연히 이 땅의 유토피아를 꿈꿀 수 없습니다. 논리의 연결 내용에서 유토피아를 이야기 한 것이지, 제가 말하는 그 유토피아가 이 땅에서 실현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항상 나보다 처지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명령하셨다면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그렇게 변화하고 우리가 변화한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감동의 분량만큼 하면 됩니다.
성경의 전체를 다시 읽어보세요. 물론 다른 과점으로 읽는다고 하여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보인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세상은 사람에게는 자원이고 그 자원을 한 사람 내지 소수의 몇 사람이 독점한다면 나머지는 노예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에요. 인간의 문화는 그렇게 이어왔고 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바둑이 왜 언어가 민족마다 다르게 하나님이 찢으셖겠습니까? 니므롯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늘에 오르기 위해서 바벨타워를 올린 것이 원인이지만 그 내적 사상을 볼 수 있어야 하지요.
니므롯은 제왕이 되었고 자원을 약탈하는 권력자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독재자이면서 전체주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행위를 파하기 위해서 언어를 찢었지만, 그 중심의 갈래 사상은 부가적으로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니므롯이 독재를 펼칠 수 없었던 점도 있습니다.
독재는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사악한 죄악이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대통이 독재를 실행하고 있는데 공산주의를 미워한다는 목사님들이 지금의 독재에는 눈감고 오로지 실현되지도 않은 공산주의만 염려하고 지금 눈앞의 범죄는 눈감으니가 저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둑이 바벨론 니므롯의 체제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전형입니다. 지금 시대의 자본주의 자유주의는 로스차일드가 추구하는 그의 세상이고 베벨론 니므롯의 그 자본주의에 의하여 힘없는 자는 무한하게 착취당합니다. 결국 자본주의 자유주의는 공산주의와 하나로 만나게 됩니다. 자본주의 공산주의는 말과 실행 개념 방법이 다를 뿐 독재, 약탈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 전체주의 파시즘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일부이고, 실제로 성경은 독재, 전체주의 압제에서 최후에 건져내주시는 이야기로 끝납니다. 독제 전체주의는 인간 역사의 핵심이었습니다.
@바둑이
네..
공감부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사람 내지 소수의 몇사람이 독점한다면 나머지는 노예로,,,그 부분이 바로 공산주의에서 실행되고 있는 부분이라는 말입니다.
님은 그 부분에 문제가 있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공산주의와 비슷하다는 것이고, 저는 하나님 말씀을 공산주의가 가져다가 이데올로기로 만들어서 벌써 사용중인 나라가 버젓이 있고
그들이 첫 번째 한 일이 기독교인들 말살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놓치지 말자는 겁니다.
저도 여기 목사들 문제 많고 자격 미달로 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중국처럼 대한민국에 예배당 없애는 것이 현실이 되는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잘해서 모세가 자신의 생명을 받쳐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목사들이 썪었서도 그안에 알곡이 있음을 알아야하고 그래서 공산주의로 가는것에 대해 두려워 해야 한다는 겁니다.
@jwha 이해합니다. 그러나 독재 전체주의 파시즘은 공산주의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도 나오고 지금 우리는 독재자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나라에서 으리나라를 평가한 글을 읽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독재국가가 되고 있다는 내용을 읽어보셨는가요?
이곳 목사님들이 지지하는 바로 그 사람이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할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피해야 하는 거죠? 답이 나오지 않나요?
이곳 목사님들이 외치는 공산주의가 아니에요.
독재 전체주의 파시즘 약탈경제 아닌가요?
답이 나왔는데도 그 답을 못 찾고 헤매고 있지 않나요? 이곳 목사님들은 보이는 것도 못 보는 분들입니다. 추상적인 것은 논리로 보이게 해야 보인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 공산주의 자유주의 추상상이 실체로 나타났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갓이 어찌 배웠다는 목사들일 수 있셌습니까? 철부지이지요.
@바둑이
저도 그 부분에 답답하지만, 그에 대한 방안이 있을까요?
님이 말한대로 전세계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폭풍속에서 어디가 안전하다고 할수 있나요?
그것을 알고 계신다면 아주 탁월한 선견을 갖고 계신것이 맞겠지요.
전, 그 모든것이 하나님을 버리고 맘몬을 섬긴 댓가로 봅니다.
자신들이 섬기는것의 얼굴도 확인 안하고 앞 사람의 뒷통수만 보고 끝까지 가는 맹목적인 신앙이 오늘을 초래했기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나님을 이끌려고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회개하며 어찌 될지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jwha 안전한곳이 없지요. 안전한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제가 이곳의 목사님들에게 이 물음을 던진 것입니다. 왜 눈에 보이는 범죄는 아무 말 안하고 실현되지 않은 공산주의만 가지고 죄가 확증되지도 않은 사람을 누명씌워서 욕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바둑이
네...
그 대답을 목사들에게 들으시길 바랍니다.
@jwha
인간은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짓든지 회개하면 용서받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공산주의, 유물론, 동성애주의등등은
용서받을 수 없는 미혹들이지요~!!
사람이 지은 죄악이 아니고
마귀가 만든 미혹이기에
저주하고
배척하고
징계해야 합니다
빨갱인 적그리스도입니다~!!
@바둑이 이재명, 문재인, 윤석열...
이들의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빨갱이 사상만은 용서받을 수 없는 마귀의 미혹임.
분별 못하면 지옥감.
@새하늘사랑(장민재)
네 ..
오직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이해하고 따라야 합니다.
특히 성경에 없는 교리 중 삼위일체를 만든 것도 그게 말씀보다 우위에 있는것도 회개해야 합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빨갱이 사상이 용서받을 수 없는 이유 성경 어디에 적혀 있는가요?
@바둑이 저는 한 때 유물론 주의자였습니다. 그러면 그때 유물론으로 생각했던 것때문에 용서를 못 받는다는 거군요.
@새하늘사랑(장민재) 개인의 주장을 말하지 마시고 어디에 그게 적혀 있는지 알려주셔야 제가 그것을 보고 제 생각을 바꾸지요.
@바둑이 그건 그거고 물타기 고수시라서 제가 논리의 요점에서 벗어나고 있었군요.
현행 범죄는 눈감고 실현되지 않은 범죄를 먼저 정죄하는 게 이치에 맞지는 않은데.. 참 답 없습니다. 명색이 장로님 목사님이라는 분이 유치하게 장난하셔애 되겠는가요?
빨갱인 적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