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하는 울산HD가 미국 샬럿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대회를 소화한다.
울산의 선택은 미국 중부 도시 샬럿의 훈련장이었다. 울산은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샬럿에 입성할 예정이다. 여기서 훈련하며 17일 올랜도의 인터&Co.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21일 뉴욕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 25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보루시아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하게 된다.
출처 FIFA Club wouldcup 인스타그램
울산이 경기해야 하는 도시는 주로 미국 동부에 몰려 있는데 샬럿이 세 도시를 잇는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이동거리가 다 비슷하다. 샬럿은 미국 동부, 남북으로는 중부에 해당한다. 올랜도는 남동부 휴양지다. 뉴욕은 북동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신시내티는 샬럿에 비해약간 북서쪽에 위치한 내륙 도시다.
샬럿은 날씨가 온화해 훈련에 집중하고 체력을 관리하기 용이한 곳이다. 춘추제로 K리그를 치르다가 시즌 도중 넘어가는 울산 입장에서 몸 관리를 가장 우선시했다.
첫댓글 한국 대표?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기사제목이 틀린겁니다. 아시아 배정된 쿼터니까 아시아대표가 맞겠죠.
기사가 엉망이네…. 샬럿이면 노스캐롤라이나인데.. 미국 남부에 속하는데 중부라니… 그리고 애초에 미국에 중부라는 지역구분이 없음. 그리고 신시내티가 약간 북서쪽라는건 또 뭐고.. 한참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