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가서 동문회 친구와 택시기사 하는말 들어 보니

청주에서 택시 기사분과 동문 친구들에게 이번 대선에 관하여 여론 물어 보니.. 청주지역은 나이든 층은 박근혜후보 지지를 많이 하고 젊은 층은 무조건 문재인 후보지지가 대부분이고 안철수후보는 독자적으로 끝까지 차기를 노리고 나갔어야 했다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리고 몇명 친구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었는데 안철수 후보에게 실망했다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소신이 약했고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부.모인데 처음 대통령 출마하는 사람이 연합이나 하려는 것으로 보아 대통령 다운 이미지가 약했고 문재인 후보 지지나 해주며 전국을 돌고 있으니 이번에 순수한 이미지를 버려놓아 차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한마디로 "자기 얼굴에 먹칠 하며 다니고 있다" 라고 말하고 "안철수 후보는 너무 정치를 모르고 있고 머리가 둔한 것 아니냐?" 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청주지역은 비교적 박근혜 후보가 지지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느냐?" 택시기사는 손님 에게 물어 보면 "생각 할 것도 없이 무조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다"라고 말한답니다 택시기사가 추가적으로 하는말은 박근혜 후보가 안정적으로 당선되려면 전라도 경상도의 표를 합하면 박.문후보 표가 비슷하고 강원도,충청도는 박근혜 후보가 우위에 있으니 서울 경기도에서 50%대 만 유지되도록 해주면 당선 안정권이라 이번 대통령 선거의 승부는 서울,경기에서 관건이 걸렸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 후보는 서울.수도권에서 표를 얼마나 뺐어 오느냐 문재인 후보는 서울.수도권에서 얼마의 표를 안뺏기냐에 이번 선거는 관건이 걸렸다고 말하는 택시기사와 친구들도 여러명 있었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