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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한은행 사건, 희대의 사기극 제5편
jawed 추천 1 조회 337 20.06.19 15: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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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19:25

    첫댓글 사기는 본의 아니게
    금융 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정책은
    금융 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

  • 20.06.19 19:27

    돈 놓고 돈 먹기가
    사기 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요 ?

  • 20.06.19 19:33

    지금
    50 .60 .70대에서
    돈 놓고 부동산 먹기
    밖에 모릅니다.

    그 연령이
    돈 놓고
    돈 먹기 아는 분
    얼마나 있을까요..

    사기
    돈 놓고 돈 먹기
    모르고 덤빈 것이지요..

    이것이 사기라고
    생각 합니까 ?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틀 입니다...

    손실을 입었다고요...
    그래서 사기라고요..

    글쎄요 ?

  • 20.06.19 19:36

    결론은
    합법 입니다...

  • 작성자 20.06.20 16:07

    휴엔하밈 님, @Young01 님 댓글에 대한 답 글입니다.

    님들은 나의 글 5편만 보시고 쓰신 느낌입니다. 1~4편까지 다 읽으신 후 댓글을 다셨다면, 쓰신 내용의 댓글은 아닐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 펀드 건, 증권 이건, 파생상품에 연계된 상품이건, 어떤 상품이건, 소위 이런 투자 상품들은 항상 Risk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 상품의 만기나, 고객이 그 상품을 환매하기 전까지는, 이 상품 개발한 전문가, 그 상품 매니저조차도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없고, 나아가 어느 누구도 그 상품으로 인한 損益(손익)을 말할 수 없습니다.

    2. 물론 손해를 보아 금감원·신한은행과 10년 이상을 싸워오고 있지만, ①그 손해가 상품 투자에서 발생된 것도 아니고, ②판매행원의 불완전판매가 빚어낸 것도 아니며, ③이 사건은 은행이 ‘돈’많이 남는 펀드판매 욕심에, ④은행이 재주부리다 도끼로 제 발등 찍은 사고임에도,

  • 20.06.19 19:38

    제가 이 댓글을
    다는 이유는

    자본의 개념을
    한번 더 인지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20.06.19 20:35

    @Young01 영님
    때가 되면
    영님 시간이 되시면
    제가
    곡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

  • 작성자 20.06.20 16:08

    3. ⑤고객들의 그 전문분야 無知(무지)를 악용, ⑥은행의 잘못과 실수가 유발한 손해를 속보이는 얄팍한 술수로 고객에 전가시킨 사건임에, ⑦모든 일 다 접고, 이 사건에 매달려 싸워오다 ⑧화병으로 혼자서는 문밖출입 엄두도 못내는 병신이 되었지만, ⑨지금까지 온갖 수모, 조롱, 농락, 고통 인내로 견디며 ⑩ 내 여분의 생을 이 사건과 같이하기로 마음먹은 지 오래입니다.

    4. 나의 이유 있는 항의에 지각 있고, 양식 있는 금감원 몇몇 직원들은 은행의 제소 후, 소송 중, 판결 후임에도, 내 민원 건 재조사, 내가 지적한 은행의 잘못·실수를 확인했고, 불완전판매 사항도 밝혀내, 은행 감사부·고객만족부 관계자들을 소환 내 민원 건 해결하라 누차 일렀음에도, 듣지 않으매, 부행장에 직접 이를 알리고, 부행장과 나와의 면담(2014.11.28. 15:00)을 주선, 당일 은행의 방해로 그 면담이 답보.

    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 1편을 이 카페 ‘자유계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06월 20일

  • 작성자 20.06.20 17:17

    @Young01 내가 드린 답글 읽으셨습니까?
    만일 우리 숙맥 할멈들이 판매 행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당한 사건이라면,
    나는 당시 은행원들과 은행 요구대로
    따라 해결했을것입니다.

    모든 서류를 받아놓고, 검토하니 내 처음
    예상 대로, 이 사건은 은행의 잘못과 실수가
    유발한 사건입을 알아냈고,

    이 사건으로 가능하다 생각되는 정부의
    모든 기관에 글로 혹은 직접 뛰어다니며,
    그들과 싸웠고, 상대해본 정부관료들,

    어느 금융관료는 저런자가 어떻게 그 책상에
    앉아있을까?하는 자들과도 격어 보며, 내가
    이제까지 생을 헛 살았구나하는 회의도
    같게되었습니다.

  • 작성자 20.06.20 17:27

    자본의 개념 요?
    글쎄, 나는 50여 년을 장똘뱅이로 늙었지만,
    자본의 개념 더 배울것이 많겠죠.

    여하튼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6.20 19:48

    @jawed 님의 말씀이
    100% 옳습니다.

    님의 말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
    또한 님의 내용에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금융상품 자체가
    100% 화근덩어리 입니다.

    지금
    물건도 사고 팔지도
    않으면서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라는
    파생상품으로
    돈 따먹기 하는 시대 입니다.

    저는 파생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상품자체가 사기 이지요
    그 사기상품을 파는 곳이
    은행과 증권의
    창구이고요..

    제 뜻은 그런 뜻으로
    쓴 글 입니다.

  • 20.06.20 19:52

    대한민국 국민 다
    들고있는 보험상품도
    확율에 의한 상품 이고요.

    또한
    소득 대비
    해약시간까지
    통계로 잡고 있는
    상품 입니다.

    일명
    해약으로 먹고사는
    회사 이지요...

    참 어렵고 힘든 시간 속에
    잘못하면 홧병까지
    얻어가는
    시간 속에 계셨겠지요.

    고리업자의 사기상품과의
    긴 여정임을 나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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