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대량 살인 방조 혐의로 백신 과학자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17일
미 해군 JAG 수사관은 화요일에 자신이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Covid-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대중을 잘못 인도하여 "대량 살인 및 부주의한 살인에 대한 방조" 혐의로 얀센(Janssen) 제약 임원을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얀센 R&D의 글로벌 책임자인 리처드 틸리어(Richard Tillyer) 박사는 뉴저지 주 쇼트 힐스(Short Hills)에 있는 그의 집 근처에서 체포되었고, 그를 초기 부작용 보고서, 특히 2020년 초 시험 참가자의 보고서를 묻은 책임이 있는 4명의 얀센 임원 중 한 명으로 지명한 군사 체포 영장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인 후유증이 공개되었다면 재판을 중단하고 얀센의 지도부를 감옥에 가두라는 요란한 항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외부 조사로부터 스스로를 격리했습니다. 시험 참가자는 적극적인 기밀 유지 계약에 서명했으며 FDA(식품의약국)는 얀센(법인 및 그 직원)에게 법적 책임 면제를 부여했습니다. 참가자는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의사를 만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콧물, 인후염, 팔 부러짐, 심혈관 질환 등의 질병이 발생하면 얀센 담당자와 이야기해야 하며 참가자가 개인 의료 제공자를 방문할 수 있는지 여부를 독단적으로 결정합니다. 얀센의 NDA(기밀유지협약)는 매우 포괄적이어서 위반자에 대한 법적 보복을 위협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현재 군대가 2020년 내내 틸리어가 유지 관리한 얀센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직원 ID 번호는 2020년 6월부터 부작용을 문서화한 기록 세트에 일상적으로 액세스하고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해 7월 35세 여성 시험 참가자가 얀센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초기 백신 접종 이틀 후 급성 복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구급차를 부르거나 3마일 떨어진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운전하는 대신, 고통에 시달린 그녀는 담당자의 지시에 따라 얀센 제약이 있는 응급실로 35마일을 운전했습니다. 고통에 배를 움켜쥐고 그녀는 절뚝거리며 문으로 들어가 분류를 받았지만 얀센과 계약한 의사가 도착할 때까지 3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련의 테스트 결과 그녀는 맹장에 자발적으로 50개의 비카르시노이드 종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녀의 백혈구 수치가 현저하게 높기 때문에 의사는 맹장 제거를 제안했지만 다시 얀센이 승인한 외과의가 한 시간 후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수술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수술대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맹장은 절차 도중에 터졌습니다. 사망진단서에는 백신에 대한 언급이 빠졌고 사망원인은 '복막염 유발 맹장염'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2020년 9월, 대학 운동선수인 22세 남성이 찔린 지 며칠 만에 양쪽 다리가 마비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48시간 동안 상태를 자가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특정 긴급 치료 센터를 방문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틀 후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는 거의 걸을 수 없었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내 심장이 귓가에서 쿵쾅거리고 있어요.” 그가 간호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검사 결과 대퇴 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정말 나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의 다리가 무릎 위까지 절단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마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두 가지 예일 뿐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는 Covid 백신으로 인한 사망 및 질병의 백과사전입니다.
“438명 중 한 그룹에서 14명이 주사를 맞고 2주 이내에 사망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몸이 쇠약해지는 병에 걸렸습니다. 틸리어 박사는 앞으로 나서야 할 도덕적, 윤리적 의무가 있었지만 그는 의제의 일부였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DNS'로 표시되었으며 이는 '공유하지 않음(Do Not Share)'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것은 영장을 발부하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라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JAG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것이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JAG 수사관이 접근했을 때 틸리어는 기업 비밀을 보호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체포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수갑을 채웠을 때 "애처럼 울었다."고 전해집니다.
군사위원회 사무국(OMC)은 여전히 3명의 다른 얀센 임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얀센 제약은 존슨 & 존슨의 자회사입니다.
여담으로 제롬 애덤스 전 의무감이 월요일 아침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비범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사형 집행에 대한 기사를 더 이상 작성하지 않습니다(그들은 매우 반복적임).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military-arrests-vaccine-scientist-on-charges-of-accessory-to-mass-murder/
첫댓글
기업 비밀이란 게 사람을 죽인 것도 포함되는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그것은 범죄가 아닐까요? 아주 희한한 논리를 펴고 있지요. 한 마디로 법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약기업에 마루타가 되는 건지도 모르고 임상실험에 자원한 사람들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바이어, 노바티스, GSK 등 빅 파마들은 모두 해체, 소멸시켜야만 하고 주요 임원 당사자들은 모두 전범재판에 회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악기업들은 모두 악마의 후예들이니 모조리 잡아서 척살하고 관련 생산품은 모두 불태워버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코비드 사태로 인해 크게 불거졌을 뿐 본질적으로 제약기업 자체가 악마의 무기라고 봅니다. 독을 약으로 포장해서 배를 불린 죄는 모두 처벌대상입니다.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을 내놔야 합니다.
거대한 폭풍으로 전부 몰고가 주시길
더는 존재가치조차도 없는 살인악마들입니다.
네. 적극 공감합니다. 신약 임상실험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갔을까요? 실험이 잘못되어 목숨을 잃어도 교묘하게 책임을 회피하도록 계약되어있겠죠. 그런 것은 모두 악마의 계약이니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빅 파마 실험실의 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죠. 죽어도 찍소리 못하는... 통나무 인간은 현재에도 실존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선량한 인류들에게 의심의 여지조차 주지않고 무조권적인신뢰와 믿음으로 그렇게 사용들을 해왔습니다
그런 선한 인류들에게 악용 살상은 얼마나 하였을까요
죽일늠들이죠 전부 쓸어다 마그마속으로 담금질 해야죠
공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제약회사의 악마의 속삭임에 이끌려 마루타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기업 비밀을 이유로 그놈들은 처벌은 커녕 떵떵거리며 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악마의 기업들은 소멸되어야 하고 악독한 짓에 연루된 자들은 남김없이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