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의 은사. 혹은 치유의 은사는 병을 낫게 하는 은사이죠
예수님이 치유, 신유로써 많은 병자들을 고쳐습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치유 혹은 신유로 병을 고침을 받는 사람들은 믿지 않은 사람이죠.
이런 것을 표적이라고 하죠.
예수님이 주신 치유 혹은 치유는 사도들의 표적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사도들에게만 준 은사입니다. 사도들만이 받은 은사는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받았고.
예수님이 직접 주신 은사는 모든 표적을 다 할 수 있어요..
바울은 성령의 은사로 사역한 자가 아니고. 사도의 표적으로 사역한 자입니다.
고린도후서 12 : 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성령의 은사는 사도의 표적과 다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의 은사는 사도의 표적처럼 한 사람에 모든 능력을 주지 않아요.
목사와 교사는 가르치는 은사.
병을 고치는 은사는 장로에게 준 은사입니다.
목사가 병을 고친다. 가짜..
야고보서 5장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교회를 한 몸으로 비유할때 성도들이 지체들이라고 하는 것은 각각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발과 손은 하는 일이 다르죠. 이처럼 성령의 은사는 직분.
로마서 12장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은사를 각각 다르게 받기 때문에 서로 협력해야 한 몸으로 역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만약 치유의 은사가 일어난다면 그 사람은 징계를 받고 있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병들고 죽습니다. 자연현상으로 늙고 병들어 죽죠.. 이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징계를 받아서 병을 얻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2장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리스도인이 징계를 받아서 병을 얻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징계를 받은 죄 부터.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징계를 통해서 얻는 병은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그 병이 낫게 하는 치유의 은사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치유가 있다는 것은 좋은 게 아닙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치유의 은사가 좋은 것인줄 알고 자랑하는 글을 쓰죠..
그리스도인들에 치유의 은사는 부끄러운 겁니다.
믿지 않은 자들에게 치유의 은사는 복음 전파의 표적이 되는 것이고
먼저
사도의 표적과 성령의 은사는 다르게 준다는 것.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방언도 하고 통역도 하면 그것은 가짜
목사가 병고치는 은사를 한다면 가짜, 목사는 가르치는 은사
치유의 은사는 장로에게 준 은사.
에베소서 4 :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빌립보서 3 :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베드로전서 4 :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 :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성령의 은사는 직임 즉 직분으로 직분에 맞게 주는 것이고
서로 다른 은사로 서로 봉사을 하고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고 준 것이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가 먼지도 모르고 이런 주장을 하고 자빠진 것이 성령훼방죄
"신유의 은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부정하는자는 성령훼방죄로 살아서나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목사라는 것들이 신유의 은사를 하고 자빠졌다. 성경훼방죄
목사는 가르치는 은사을 받은 자.
에배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로마서 12장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목사가 그래서 설교. 즉 성도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설교하는 겁니다.
첫댓글 좋은건데 ㅋㅋ
죄 짖고 징계받아서 병을 얻고
그 죄를 자백하고 병이 낫는 것이 좋냐?
@나그네1004 나쁜게아닌데 글고 누구나 죄를지어 그리고 난 14.8도 징계라고 보여져
@벌렌더
가능하면 꺼져
가능공주와 같이 ㅋㅋ
@나그네1004 시발놈아 그러니 이짓이나당하지 그러니 착하게살아야지
@벌렌더
ㅋㅋㅋ
@나그네1004 5.18때 좋았지?
어이구 부럽고 샘나고 기도해도 못받고... 참 성령의 은사가 부끄러워??? 참 일관성 있는 이단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