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K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어폰•차폐 직물•차폐 필름•레이더•스펙트럼 분석기•전자기장 방사 테스터기에 관하여

[뚜뚜]

V2K 들으시는분들은 귀쪽에 녹음기 대놓고 녹음 시작 하세요.

이어 녹음기 장만하셔도 좋고, 링크 필요하면 달아드릴게요.

노이즈 캔슬링 추천 해달라고 하셨던 분들 있는데 전술용 아니면 브리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괜찮아 보였습니다. 제 경험상 사격 할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헤드폰 다 껴본결과 격발음 15% 정도밖에 안들렸었고 초음파 소리 직접적으로 옆에서 들었을때도 귀 안쪽으로 통과 안됐었습니다. 압력의 변화가 있고 음향 증폭이 되어도 괜찮은거 끼시면 왠만해선 잘 통과 안됩니다만, 가해자들이 주파수로 기기의 성능을 파괴시키거나, 변화 시키면 달라집니다.

이럴땐 전도성 RFID EMF 마이크로파 차폐 직물을 구매 하셔서 레이어 원하는 만큼 하셔서 지갑과 가방 만들어 주시고 그곳에 이어폰/헤드폰 보관 하세요. 또한 내부에서 끼고 있으실때도 직물을 이어폰과 헤드폰이 전파의 영항을 받을 수 있는 바깥쪽에도 레이어 해서 감싸거나 붙여주세요. 2겹 이상씩 레이어 하지 않아도 99% 차폐가 된다고는 합니다만, 군사등급의 직물도 판매하고 있긴 합니다. 직물은 차폐에 효과가 좋습니다. 직물이여야 합니다.

고주파, 전자기파를 흡수하는 필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차폐 용품 판매가가 높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원하시는 피해자분들이 계시면 제가 도움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괜히 추천 드렸다가 카페 에서 엄한 소리 듣긴 싫으니, 왠만하면 정보 검색 후 직접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차폐 필름과 직물로 바닥에 깔아주시고 그 위에 카펫이나 이불을 까셔도 됩니다. 

1. 차폐 직물 입니다. 국내•해외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직물 같은 경우엔 

해외에선 1m 8천원, 2m 1만7천원, 5m 4만7천원 이고

국내에선 X2~3배로 판매 되는 것 같습니다.

2. 차폐 (흡수형) 필름 입니다. 

두께에 따라서 가격이 상이 합니다.

0.1mm 1만원, 0.2mm 2만원, 0.3mm 1만3천원 

0.5mm 1만5천원

국내는 더블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방사선 흡수 필름 (스티커) 입니다. 

1ps 2500원, 6ps에 7천원 입니다. 

집에있는 전자기기가 잘 고장나는 이유는 다들 잘 아실거고, 이 필름을 전자기기에 붙여도 어느정도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가해자들이 고의적으로 필름을 건들지만 않는다면 효과는 있을걸로 보입니다. 필름은 말 그대로 방사선을 흡수를 해주는 용도 이기때문에 99% 차폐가 어렵습니다. 

4. 전자기장 방사 테스터기 입니다. 후기를 보니까 괜찮아 보이는게 있어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4번째 사진은 전자기기를 직물로 감싼 뒤에 테스터를 해본 사진인 것 같고, 나머지 사진들은 일반적인 상태에서 테스터를 해본 사진 인 것 같습니다. 직물과 필름이 차폐가 잘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해보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가격은 2만3천원으로 저렴 합니다.

각종 주파수의 측정과 세기를 잡으려면 스펙트럼 분석기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로 확인 해야 합니다. 스펙트럼 분석기도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한테 필요한 분석기는 마이크로 웨이브파를 측정하면 되는거니 이 부분은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술자도,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들이 이거 한번 측정 해보자고 전문가용 아날라이저를 구매하기엔 무리가 있죠. 하지만 가격도 괜찮고 입증 자료로 쓰기에 괜찮아 보이는 분석기들이 다수 있긴 합니다. 지인을 통하거나 기술자를 통한다면 더 좋은 제품을 소개 받을 수 있을것도 같고요. 전파 피해가 심한 분들은 가격대 괜찮은 아날라이저를 찾아 사용해보이는것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만, 아날라이저도 아날라이저이지만 피해자들한텐 레이더가 꼭 필요해보입니다. 역기술이 존재하지 않는 기술들이야, 피해자가 절대적으로 잡지 못해도 역기술이 존재하는 기술들은 전부 입증 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를테면, 벽과 천장, 바닥에 전력과 주파가 넘쳐 흐르고 소음까지 나며 피해자들의 신체 곳곳을 고통스럽게 하는 원인에 대해서 감지 해내려면 레이더는 꼭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생각 외로 저렴하고 좋은 레이더도 많고, 소프트웨어의 문제만 해결 된다면 모듈로 기술 구현 해보는것도 어려운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피해자들 역시도 레이더로 잡혀서 티도 안나게 행동 하나까지 감시 받을 수 있는겁니다.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 할 수도 있지만 레이더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피해자들도 같이 레이더를 사용해 원인을 잡아내면 된다는거죠. 

다만, 그들은 주파를 방사 함으로써 피해자들 전자기기의 악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좀 고려해서요. 뭐 스펙트럼이 있다면 방사의 세기가 높아질때 그때 스펙트럼으로 잡아봐도 되는거겠죠. 전 다른것보다 레이저를 가장 문제로 보긴 합니다.

조직스토킹에 관해서는 내편 1명만 있고 2명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 다른부분으로 입증할것이 보다 많아지면 카테고리가 각각 분류되어서 피라미드화 되어있는 이 문제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될수도 있지만 왠지 저는 자꾸 그런 좋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내편도 내편이지만 피해자들끼리의 원활한 소통은 오랫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이 문제가 정리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각 분야의 전문가와 기술자들이 합쳐져 있는 이 문제를 일반 개인이 어떻게 합칠 수 있겠습니까? 

이외에도 알려드리고 싶은것들이 정말 많으나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가택침입, 개인 주차장 침입의 관해서도 글을 올려드릴거고

주파수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 라던지 설명에 관해서

인터넷에 전문 되어 있는 내용으로 쉽게 올려보겠습니다.

[진이]

와 감사합니다~^^정말 몰랐던 좋은 정보네요~사이트 주소도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