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대 장로의.외침 (내 돈 내 놔)
2013년 wcc 총준비 본부 명성교회 앞.
주차장. 한 50대로 보인 남자 어른이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내 돈 내 놔. 내돈 내 놔.
이 고등사깃꾼 들아 내 돈 내 놔.
그 주차장에 큰 댓자로 드러누워서 미친듯이 울부짖고 있었다.
2013년 12월 달 부터 2014년1월 달 까지 매일 밤 마다 서울역 광장에서 철야 하면서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면서 한국 대형교회를 저주하면서 밤새껏 그 광장을 돌면서 미친듯이 돌아다닌 사람이 있었다.
똥보다도 못한 고등사깃꾼 들의 행태를 보면서 얼굴에다 똥을 발라가며 한국 교회의 실상을 고발했다.
똥보다도 못한 한국 교회여!
개척교회 할 때는 허리 띠 졸라매면서 금식 아닌 금식으로 허기진 배를 부둥켜 안고 나가다가 조금 여유가 생기고 교인 수도 불어나니
병신같은 교회의 기초인물들은 도외시 되고
소위 사회적으로 잘 나간다는 사람들이 교회를 꿰 차고 앉아 종내는
만민의 기도하는 집
이 아닌
도적의 소굴을
만들어 나갔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 분노하지 말아라.
정작 분노해야 할 것은 그렇게 분노하는 자도 그자리에 들어서면 똑같은 족속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철저히 자신이 본질상 진노의 자식임을 통회하고 통회하여라.
하나님은 자신이 가장 악한 자요 죄인이라고 인식한 자들로 새역사를 이루시리니
하나님 앞에서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만을 기다릴찌니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정대 장로의.외침 (내 돈 내 놔)
다음검색
첫댓글 똥물 이런 단어는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단어는 아닌듯 해요 의미는 이해가지만 읽을때 마다 연상되니 썩 좋지않다고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