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てなくて よかったと
たたく背中の いとしさ憎さ
こぶしのなかで はらはらと 泣く雪は
夢のなごりか 想い出か
つかんではかない ああ 春の雪。
抱かれていたい 甘えたい
雪があなたの あと追いかける
飲めない酒に ほろほろと 酔いしれて
みれんでしょうか ひとり酒
あきらめきれない ああ 春の雪。
からだを独り もてあます
みんなあなたの あなたのせいよ
寝がえりうてば はらはらと 雪が舞う
夜に人恋う 花になる
あなたに逢いたい ああ 春の雪。
[내사랑등려군] |
사랑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토닥이는 등의 애처러움 미움
주먹 사이에서 사르르 눈물 흘리는 눈은
꿈의 아쉬움인가 추억인가
붙잡아도 덧없는,아아 봄눈이여
껴안기고 싶어요,응석을 부리고 싶어요
눈이 당신 뒤를 따라서 가네요
마시지 못하는 술에 스르르 취해 버려서
미련인가요,혼자 마시는술
단념할 수 없어요,아아 봄눈이여
이 몸을 홀로 주체할 수 없어요
모두 당신 당신의 탓이에요
잠 못 이루며 뒤척이면 사락사락 눈이 어지러이 날려요
밤에 사람 그리워하는 꽃이 되네
당신 만나고 싶어요,아아 봄눈이여…
[번역/진캉시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