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해마다 귓속곰팡이(귀속무좀) 때문에 귀지가 많이 끼어 자주 파내도 귓속이 늘 지저분하고 또 자주 파내다 보니 진물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귀지가 두껍게 부푼 현상이 되고 그로인해 또 귀지가 많아져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었어요. <br />검색해보니 치료해도 재발된다는 말이 있고 그래서 병원은 가지않고 고민만하고 있다가 귀에 오줌을 발라보기로 했죠.<br />딱 하루를 솜방망이에 갓오줌을 묻혀 귓속을 적심과 동시에 귀지를 닦아내기를 서너차례하고 다음날 귓속을 귀후비개로 귀지를 파보았는데 왠지 귓속이 걸림이 없이 매끈한 느낌이 있었어요.<br />다시 귀에 오줌을 묻히고 몇시간후 귀에서 달거락소리가 느껴져 귓솟을 파보았더니 귀지가 아니라 껍질이 한덩어리가 떨어지네요.<br />속전체가 다나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곰팡이같은 귀지는 나오지 않고 작은 귀지만 나와요.<br />사진은 직경1cm크기의 건전지와 비교한 피부딱지여요.<br />그 지긋지긋하던 진균이 딱지로 변하고 그게 떨어져 나온겁니다.<br />요로법 정말 신통한것 같네요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7FB5058EE304816'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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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에다 오줌을 넣으며 귀속이 있는듯 하면 귀후비개를 썼지요 어느날 밤 귀속이 가려워 이튼날 아침 오줌을 먹고 넣고 후벼보니 나오는게 별로 없어 솜귀후비개로 해보니 오줌에 불어있던 것이 많이 나오며 왼쪽귀는 피까지 묻어나오데요 그래도 날마다 넣어 이제는 귀속이 깨끗해졌어요 믿고하세요
반갑습니다..^^ 귀지가 귓속 곰팡이도 귓속 무좀로 아니고 우리 몸이 필요하니까 귀지가 생깁니다..^^ 동북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과 일본사람의 신체적 특징이 타민족에 비하여 겨드랑이 암내가 덜나고 촉촉한 귀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귀지를 청소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이 해주는 귀지 청소는 잘보는 대신에 자기 귀가 아니기에 감각을 몰라서 잘못하면 크게 실수 하는 수가 있고 자기가 하는 귀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더 안으로 몰아가는 폐단이 있습니다 ..^^ 자연계에서 인간만이 귀지 청소와 치솔짓을 합니다..^^ 인간을 제외한 어느 동물도 귀지청소나 치솔짓을 안합니다..^^
잃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 몸 장기 중에 정교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눈과 귀가 정밀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그러니 귀지 청소를 의도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 번 씩 스포이드로 귀에 오줌을 뿌려주면 귀가 청각적으로 예민해지고 한 번 씩 귀가 귀지로 가려울 때 아기 솜방망이로 문질러서 해결 합니다..^^ 오줌이 지혈과 진통과 살균에 탁월하니 귀에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여름동안 습하고 자주 샤워를 한 탓인지 9월초인 지금까지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귓속의 각질이 일어나는 걸로 봐서 요료법이 귓속 곰팡이의 완전 치료까지는 되는 것 같지는 않거나 혹은 재발 내지는 습한 조건 때문에 새로 발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봅니다. 요료법 회원님들은 각자가 경험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맞아요
깨끗이
나을수있어요
열심하세요
신통합니다
신통방통..축하합니다..
늘 귀에다 오줌을 넣으며 귀속이 있는듯 하면 귀후비개를 썼지요 어느날 밤 귀속이 가려워 이튼날 아침 오줌을 먹고 넣고 후벼보니 나오는게 별로 없어 솜귀후비개로 해보니 오줌에 불어있던 것이 많이 나오며 왼쪽귀는 피까지 묻어나오데요 그래도 날마다 넣어 이제는 귀속이 깨끗해졌어요
믿고하세요
귀속 딱딱한 무엇이 항상 신경쓰이는데, 저도 해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귀지가 귓속 곰팡이도 귓속 무좀로 아니고 우리 몸이 필요하니까 귀지가 생깁니다..^^ 동북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과 일본사람의 신체적 특징이 타민족에 비하여 겨드랑이 암내가 덜나고 촉촉한 귀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귀지를 청소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이 해주는 귀지 청소는 잘보는 대신에 자기 귀가 아니기에 감각을 몰라서 잘못하면 크게 실수 하는 수가 있고 자기가 하는 귀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더 안으로 몰아가는 폐단이 있습니다 ..^^ 자연계에서 인간만이 귀지 청소와 치솔짓을 합니다..^^ 인간을 제외한 어느 동물도 귀지청소나 치솔짓을 안합니다..^^
그리고 귀지 청소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 몸 장기 중에 정교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눈과 귀가 정밀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그러니 귀지 청소를 의도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 번 씩 스포이드로 귀에 오줌을 뿌려주면 귀가 청각적으로 예민해지고 한 번 씩 귀가 귀지로 가려울 때 아기 솜방망이로 문질러서 해결 합니다..^^ 오줌이 지혈과 진통과 살균에 탁월하니 귀에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좋은 체험담 감사합니다.^^
여름동안 습하고 자주 샤워를 한 탓인지 9월초인 지금까지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귓속의 각질이 일어나는 걸로 봐서 요료법이 귓속 곰팡이의 완전 치료까지는 되는 것 같지는 않거나 혹은 재발 내지는 습한 조건 때문에 새로 발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 봅니다.
요료법 회원님들은 각자가 경험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