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중에 택배전화인줄 알고 받았는데 참 황당하네요... 핸드폰으로 댓글을 쓴거라 비밀댓글을 못남기고 댓글에 연락처를남겼는데 ... 모르는분이 갑자기 전화와서 자초지종 왜 전화했는지 설명도 안하고 대뜸 무슨책 보냐 먼공부하냐 언제 시험 준비하냐 ....물어보니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아는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급하고 그래도 예의는좀....이건아닌듯하네요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줄은 모르겠지만 너무 황당해서 .....;;다들 공부 중이러 초조하시겠지만 서로서로 예의릉 지켜주시는 초가사랑이 됐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9.1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