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억 이상 가진 MB vs 재산보다 부채가 더 많았던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
지난 해 11월 연평도 포격 사태로 인천으로 긴급 대피한 연평도 주민들은
'대통령은 언제 찜질방 오냐?'며,
불안한 연평도에서 완전 이주 시켜달라고
정부대책- 지원을 요구했었다.
하지만 군면제-안보 무능 MB와 한나라당은
연평도 피난민들에게 말로만 지원을 약속하고,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대신 국회에서는 국개의원들 2011년 연봉을
국민들 몰래 기습 인상했고,
정신 나간 한나라당 인천 지역 국개의원들은
중국에서 유람선 타고 술판까지 벌인 것이 알려져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민이 최선의 안보'라 씨부리는 MB가 퇴임 후
돌아갈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인근에
경호 시설을 짓기 위해
국민 혈세 100억원대를 사용하려 한다는 것이
네티즌-아고리언들에게 알려져 분노를 샀다.
특히,
과거 한나라당-조선일보 등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아방궁' '초호화 사저'라고 맹비난 한 지원비보다 무려 3배나 많은 것으로써,
MB가 사저도 아니고 경호실을 짓기 위해서
부지 매입에만 70억을 쓰겠다 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 연평도 피난민 외면한 MB, 혈세 100억 초호화 사저 추진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87
그것도 야당의 반대로 예산 지원을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지랄을 떤 것이 알려져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연평도 피난민들을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은
강부자 MB에 대한 원성이 드높아졌다.
MB 사저와 청와대를 연평도로 옮기라고 말이다.
* MB는 100억 아방궁 경호실, 연평도 주민은 '개돼지보다 못한 삶'
하지만 친서민 씨부리는 사기꾼 MB의 아방궁 경호실은
국민적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국민 혈세로 추진되고 있는데,
기부쑈를 펼치며 청계 재단에 짱 박아 놓은 재산(331억)을 합쳐
385억 이상을 가진 MB의 재산 내역을 보면,
또 논현동 사저 땅값이 2억이나 올라서 재산이 4억으로 늘었다 한다.
* 위대한 탄생 황지환 반전 합격보다 놀라운 MB부부 재산 내역 * 사기꾼 부인의 위엄, 김윤옥 예금 2억 뒤늦게 재산 신고 * 경제 대통령의 위엄, 1년새 MB 재산 4억 증가, 민생 경제 파탄
이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상당히 비교되는 대목으로써
노 전 대통령의 부채는
김해 봉하 마을의 사저를 짓기 위해
은행에서 빌린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강부자 MB는
혈세 100억으로 강남 논현동 사저 인근에 아방궁 경호실을 짓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특별 교부금 6조를 전부 사회에 환원한 것과는 천지차이인거다.
전과자 MB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례인거다.
웃기는 것은
언론 통제 속에서
이런 것을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거나
대중 통제 시스템인 Sex, Show, Screen, Drama 등에 꽂히고 전염되어서
관심 밖에 일은 알려고 하지를 않거나
생각하면 골치가 아파서 그저 나몰라라 생각하기 싫거나
알면서도 오뎅-뻥튀기 빨며,
재래 시장 마케팅하는 MB에게
아직도 의미없고 쓸모없는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분노하지도 못한다.
노예 근성 때문인지.. 해코지 당할까 두려워서인지.. 눈치가 보여서인지..
참고로 MB 집권 후
3년 연속 한국은 '인터넷 감시국'에 선정되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27060104154&p=newsis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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