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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정 개강합니다
미술치료,색채심리,노인미술치료
교육과정 모집합니다
일시:
평일반:2018년 1월 11일 매주 목요일 저녁 18:30~21:30 10주 30시간과정 (재교육 10만원)
주말반:매달 첫째주 토,일 09:00~19:00 20시간 단기과정
(재교육 10만원)
주최 미래창조인재교육원,
교육비, 자격증비검정료 포함 30만원(재료비,책값 별도)
자격증명:미술심리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추가자격증비 5만원)
자격증등록기관: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무부처:교육부,
자격증발급기관:주식회사케이엘에이, 한국산업자격협회(KLA)
대표번호:1833-6545
교육문의:010-4522-8008 문자
농협계좌:721013-52-110982 농협 이미정
교육내용
미술치료의 이해 감정차트 만들기
컬러히스토리인생곡선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것 그리기
미술심리상담이론
미술치료진단기법
색의 원리 오방색의 의미
노인미술치료
만다라미술치료,
회상기법활용창작활동,
미술심리상담사의 역할 및 비전
프로그램
1
오리엔테이션 / 미술치료의 이해
컬러 히스토리 인생 곡선
2
미술치료 진단기법 / (HTP 와 K-HTP, KFD, 물고기 가족화)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것 그리기
3
미술심리상담 이론
미술치료 진단기법 / LMP 풍경구성법, 빗속의 사람PITR
4
미술심리상담 이론
색의 원리 / 오방색의 의미 /명화 스토리
5
미술심리상담 이론
노인미술치료 / 점토놀이, 꼴라주 기법,
6
만다라 미술치료 / 노인미술치료
회상기법 활용 창작활동
노인 심리상담사의 역할 및 비전
7
치료도구로서의 미술치료 기법
테두리 법, 난화이야기 법, 감정차트 만들기, 조소활동
8
상담이론 상담의 과정
9
색채 심리 상담이론 색채와 아동 심리
색의 원리 / 오방색의 의미 /명화 스토리
10
현장미술치료 활동 실습
색채심리에 대해서
빨강
-열정, 에너지, 힘, 생명력
-두려움, 공포, 분노, 긴장
건강한 심신으로 에너지가 넘칠 때 또는 불안감으로 스트레스 와 불만이 있을 때 찾게 되는 색이다. 마음에 평정을 찾고 싶 을 때는 빨간색이 마음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핑크
-따뜻함, 사랑, 부드러움, 순수함, 편안함, 해방감, 행복, 포근함, 귀여움
-유치함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거나,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색이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대해 저항감을 느끼는 경우에는 핑크색을 멀리하나 자신만의 세계를 확립해가는 시기일 수 있다.
▶주황
- 풍요로움, 싱싱함, 자기어필, 사교적
- 부정적인 면으로, 거만함 과시하는 성향, 변덕스럽다.
- 빨강과 노랑의 혼색으로서 두 색의 심리를 모두 가지 고 있는 색이다.
-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개방적 심리 상태일 때 주로 사용한다.
▶ 노랑
-따뜻함, 귀여움, 행복함, 기쁨
-연약함, 유치함, 갈등, 질투
자신을 표현하여 주목 받고 인정받고 싶은 심리 상태일 때 노란색을 사용한다. 자신 안에 있는 유아기적인 면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는 피하게 된다.
▶ 초록
- 생명력, 편안함, 건강, 성장, 회복, 안전, 여유
- 파랑(한색)과 노랑(난색)의 혼색으로 심신의 균형을 취하고 싶을 때, 즉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색이다.
- 분명한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이 좋아질 때는
중간색인 초록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다.
▶ 파랑
- 시원함, 냉철함, 정직, 편안함, 자유
- 냉담, 상실, 우울, 긴장, 슬픔
-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이거나 차분히 자신에게 몰두할 때 주로 사용하며, 이별이나 상실감을 느낄 때에도 찾게 되는 색이다. 톤에 따라 심리 상태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 보라
- 신비스러움, 고귀함, 화려함, 초자아, 치유
- 고독, 우울, 상처, 갈등, 애증, 이질적, 병약함
- 분명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빨강과 파랑의 혼색이므로 양면 성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원할 때 끌리게 되는 색이다.
- 심신이 피로할 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므로 치유의 색이라고 할 수 있다.
▶ 무채색(흑백)
- 깨끗함, 순결, 정직, 세련, 절제, 정돈, 엄숙
- 죽음, 고독, 공포, 답답함, 상실, 단절
- 감정을 억누르고 자신을 드러내기 원하지 않을 때, 또는 자신을 단련시키기 원할 때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침묵의 색’이다.
- 성장기의 어린이일 경우 지적으로 성장할 때 오히려 유채색을 쓰는 것이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 백낙선, ‘『마음으로 읽는 색채심리』’, 미진사, 2010, 14~15쪽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