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어둠을 저주하기 보다는 한 자루의 촛불이라도 밝히는 것이 낫다
It is better to light a candle than curse the darkness.” 공자의 말씀입니다.
공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바로 존F 케네디였습니다.
“We are not here to curse the darkness, but to light a candle that can guide us through the darkness to a safe and sure future. For the world is changing. The old era is ending. The old ways will not do.
우리는 어둠을 저주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뚫고 안전하고 확실한 미래로 우리들을 인도할 촛불을 밝히기 위하여 있습니다.
The problems are not all solved and the battles are not all won and we stand today on the edge of a New Frontier - a frontier of unknown opportunities and perils, a frontier of unfulfilled hopes and threats.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된 것도 아니고, 전쟁에서 전부 이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경계선의 길목에 서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기회와 위험들, 아직까지 성취되지 않은 희망과 위협들 사이의 경계선 말입니다.
It has been a long road to this crowded convention city. Now begins another long journey, taking me into your cities and towns and homes all over America.
이렇게 많은 군중들이 운집한 도시에 오기까지 오랜 여정이 걸렸습니다. 지금 또 하나의 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를 여러분들의 도시와 타운 그리고 미국 전역의 가정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Give me your help. Give me your hand, your voice and your vote.”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시고, 여러분들의 목소리와 표를 주십시오.
― John F. Kennedy
존 F 케네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공자만큼 인생을 고달프게 산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노나라를 떠나 제자들을 데리고 타국을 떠돌아 다닐 때는,
마치 초상집의 개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라고 합니다
공자와 같이 사는 것이 힘이드니까 제자들은 하나 둘씩 떠나가고
오죽했으면 그 때 심정을 '한 겨울이 되어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른 것을 알겠구나'라고 한탄을 했겠습니까
승가도 세상도 어렵습니다. 형편이 나아질 기미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몸을 가지고 사는 동안에는 고통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빛이외는 아무것도 어둠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오직 아미타불(veritas)만이 내(mea)인생을 밝혀 줄 유일한 빛(lux)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네 스님.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스님, ()()() 나무아미타불
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남는 것은 나무아미타불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구도위 길이 어렵다는 말씀 그리고 아미타불만이 인생을 밝혀줄 빛이라는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