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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 <Sound Pauline Doctrine>
조만간 번역하게습니다.
번역결과 검증된 자료입니다. 킹제임스성경 기조입니다.
신격 / 삼위일체는 성경적 개념인가? Is the Godhead/Trinity a Biblical concept?
IS GOD REALLY ONE GOD IN THREE PERSONS? OR IS HE THREE GODS? DOES THE BIBLE TEACH THE DOCTRINE OF THE TRINITY/GODHEAD?
하나님은 정말로 세 위격의 한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세 신god인가? 성경은 삼위일체/신격 교리를 가르치는가?
by Shawn Brasseaux
하나님은 세 인격으로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세 신을 숭배한다는 뜻입니까?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신격”라는 단어는 킹제임스 성경에 세 번 나옵니다(사도행전 17:29; 로마서 1:20; 골로새서 2:9). 불행히도 현대 성경에서는 둘 중 하나를 생략합니다. 또는 이 용어를 약화시키세요. 삼위일체란 무엇입니까? 성경적인 교리인가? 우리는 어떤 교단의 핸드북이 아닌 성경을 사용하여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를 원합니다.
Does God exist in three Persons? If so, does that mean that Christians worship three Gods? The term “Trinity” does not appear in the Bible, but the word “Godhead” appears three times in the King James Bible (Acts 17:29; Romans 1:20; Colossians 2:9)—modern Bibles, unfortunately, either omit or water down this term. What is the Trinity? Is it a biblical doctrine? We want to answer these questions using the Bible, not some denominational handbook.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가장 강력한 주장 중 하나는 요한일서 5장 7절의 “유명한 삼위일체 증명”(요한 쉼표)입니다.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분명히 이 구절은 세 인격이 모두 하나님이시며, 세 위격이 모두 하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목하세요, 신격은 세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 신격 안에 세 인격이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4의 “말씀”), 성령 하나님이 계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요 1:1)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이 구절에서 어떻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이다”라고 말하고 있는지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말씀하신 “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요 10:30) 말씀하신 것을 연상시킵니다.
One of the strongest claims in the Bible for God existing in three Persons is the “famous Trinitarian proof” (the Johannine Comma) of 1 John 5:7, which reads: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Obviously, this verse speaks of three Persons all being God, all three being one. Notice, the Godhead is not three Gods; but three Persons in one Godhead. We have God the Father, God the Son (Jesus Christ, “the Word” of John 1:1,14), and God the Holy Ghost. Notice how the verse says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Ghost “are one:” this is reminiscent of what Jesus said in John 10:30, “I and my Father are one.”
불행하게도 킹 제임스 성경과 달리 NIV, NASB, NRSV, ESV와 같은 대부분의 현대 영어 성경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타락한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에도 해당됩니다. !). 왜? 그 이유는 그들의 부패한 기초 헬라어 신약성서 본문이 이 구절을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고대 시리아어(A.D. 170)와 고대 라틴어(A.D. 200)에는 요한일서 5장 7절이 포함되어 있으며, 12명이 넘는 교부들과 작가들이 A.D. 150년과 A.D. 550년 사이에 이 내용을 인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부패한 현대 성경보다 앞선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를 생략한 원고. 요한일서 5장 7절은 모두 성경에 속합니다. 중요한 구절이에요! 그러나 성경에는 삼위일체 교리를 뒷받침하는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Unfortunately, unlike the King James Bible, most modern English Bibles, such as NIV, NASB, NRSV, ESV, omit 1 John 5:7 (this is also true of the depraved Jehovah’s Witness “bible,” which denies the deity of Jesus Christ!). Why? Because their corrupt underlying Greek New Testament texts omit this verse. It should be noted that the Old Syriac (A.D. 170) and the Old Latin (A.D. 200) contain 1 John 5:7 and over a dozen church fathers and writers quote it between A.D. 150 and A.D. 550, some predating the corrupt modern Bibles’ manuscripts that omit it. All of 1 John 5:7 belongs in the Bible; it is an important verse! But, there is more in the Bible to support the doctrine of the Trinity.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14).
그 표현을 주목함으로써 우리는 “말씀”(참조, 요한계시록 19:13)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따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의심할 바 없이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성육신, 인간의 몸에 내주하심)를 가리킨다. 태초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그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분리된 인격이심을 나타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셨다”(그가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나타냄).
By noting the wording, we learn that Jesus Christ, “the Word” (cf. Revelation 19:13), is God. According to John 1:14, “the Word became flesh:” unquestionably, that refers to Jesus Christ (God’s incarnation, His indwelling a human body). In the beginning Jesus Christ “was with God” (indicating He is a Person separate from God the Father), and Jesus Christ “was God” (indicating He is one with [equal to] God the Father).
고린도후서 13장 14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그러나 우리는 다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봅니다.
In 2 Corinthians 13:14, we read: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communion of the Holy Ghost, be with you all. Amen.” Jesus Christ told His apostles,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Matthew 28:19). Yet again, we see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Ghost.
세례 요한이 예수께 물로 세례를 베풀자마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주 예수께 임하시자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고 (마태복음 3장) 16,17; 마가복음 1:10,11; 누가복음 3:22,23). 세 구절에 신격의 세 위격이 있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교정완료)
Immediately after John the Baptist water baptized Jesus, the Holy Spirit descended like a dove, and as it lighted upon the Lord Jesus, the God the Father declared,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Matthew 3:16,17; Mark 1:10,11; Luke 3:22,23). There are the three Persons of the Godhead in three passages.
에베소서 2장 18절을 보십시오: 이는 그를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으로 아버지께 나아감이라.(한글킹제임스성경) “그[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신격의 세 구성원 모두가 다시 등장합니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케 하심을 통하여,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으로 택함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충만할지어다. (벧전 1:2) 그리고 다시 한 구절에서 신격의 세 위격이 모두 발견됩니다.
Look at Ephesians 2:18: “For through him [Jesus Christ] we both have access by one Spirit unto the Father.” Here are all three members of the Godhead again. “Elect according to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through sanctification of the Spirit, unto obedience and sprinkling of the blood of Jesus Christ” (1 Peter 1:2). And again, all three Persons of the Godhead are found in one verse.
7년 환란(휴거 이후)의 중간 지점에 유대인 신자들의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산으로 도망할 것입니다. 이 남은 자는 “그 여자”로 묘사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 보면,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고 했습니다. 산 속의 이 곳은 “하나님이 거기서 그를 먹이도록 예비하신 곳”이 될 것입니다… “그들”에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삼위일체 신격에 대한 또 다른 언급입니다.
At the midpoint of the seven-year Tribulation (which is after the rapture), a remnant of Jewish believers will flee to the mountains of Israel. This remnant is described as “the woman.” In Revelation 12:6, we see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th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This place in the mountains will b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Notice “they”—this is another reference to the triune Godhead.
에베소서 4:4-6( 너희가 너희를 부르시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한 분 주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한 분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하여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에서 우리는 은혜의 시대에 필수적인 일곱 가지 교리의 목록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일곱은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 (1) 한 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2) 한 영, 성령; (3) 한 가지 소망, 곧 우리 부르심의 소망입니다. (4) 한 분 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5) 하나의 믿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6) 하나의 세례, 물침례가 아니라 고린도전서 12:13(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의 초자연적 세례; (7) 한 하나님과 아버지. 신회의 세 구성원, 즉 아버지, 아들, 영이 모두 다시 언급됩니다.
In Ephesians 4:4-6, we find a list of seven distinct doctrines that are vital to the Dispensation of Grace—by the way, seven is God’s number of perfection: (1) one Body, the Church the Body of Christ; (2) one Spirit, the Holy Spirit; (3) one hope, the hope of our calling; (4) one Lord, God the Son Jesus Christ; (5) one faith, the faith of Jesus Christ; (6) one baptism, not water baptism, but the supernatural baptism of 1 Corinthians 12:13; and (7) one God and Father. All three members of the Godhead—Father, Son, and Spirit—are mentioned yet again.
성령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시고 “구속의 날”까지 우리를 인 치십니다. 즉 휴거이다(엡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이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지상 사역을 하시는 동안 그 안에 거하신 동일한 영입니다(막 3:29,30).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27장 46절, 마가복음 15장 34절, 누가복음 23장 46절, 요한복음 17장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혼잣말을 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소통하고 계셨습니다. .
In the Person of the Holy Spirit, God indwells us believers and seals us until the “day of redemption;” that is, the rapture (Ephesians 4:30). This Holy Spirit is the same Spirit that indwelt Christ while He was in His earthly ministry (Mark 3:29,30). Jesus Christ, God the Son, prayed to God the Father in Matthew 27:46, Mark 15:34, Luke 23:46, and John chapter 17. Obviously, Jesus was not talking to Himself, so He was communicating with God His Father.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력”이 아니라 오히려 신격의 인격이십니다(행 5:3,4). 힘에는 감정의 자리가 없습니다. 성령은 “근심”하고 슬퍼하실 수 있기 때문에(에베소서 4:30) 성령은 “활동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또한 가르치실 수도 있고(고전 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기도하실 수도 있습니다(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The Holy Spirit is not “God’s active force,” but rather the Holy Spirit is a Person of the Godhead (Acts 5:3,4). A force does not have a seat of emotions; we know that the Holy Spirit is not an “active force” because the Holy Spirit can be “grieved” and saddened (Ephesians 4:30). The Holy Spirit can also teach (1 Corinthians 2:13) and pray (Romans 8:26,27).
아버지는 아들 하나님 위에 계시지 않고, 아들 하나님은 성령보다 더 크시지 않습니다. 세 분 모두 권능과 권세 면에서 동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자 사람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인성으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실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39,42; 마가복음 14:36; 누가복음 22장 참조 :42; 빌립보서 2:5-11]). 예수님은 “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0:29,30)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돌로 치었습니다(31절).
The Father is not over God the Son, and the God the Son is no greater than the Holy Spirit. All three are coequal in power and authority (however, because Jesus Christ is both God and man, He can, in His humanity, submit Himself to His heavenly Father’s will [see Matthew 26:39,42; Mark 14:36; Luke 22:42; Philippians 2:5-11]). Jesus made it very clear, “My Father, which gave them me, is greater than all… I and my Father are one” (John 10:29,30)—the Jews then took up stones to stone Jesus (verse 31)!
신격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모두가 본질적으로 동등하게 인간이지만 또한 개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모두 개체이시지만 본질과 본질에 있어서 모두 동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 가지 모두 “하나”입니다(요일 5:7).
The best way to comprehend the Godhead is to consider that we are all equally human by nature, but we are also individuals.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Spirit are all individuals, but they are all equally God by nature and in essence (all three are omnipresent, omniscient, omnipotent, righteous, just, holy, et cetera), thus making all three “one” (1 John 5:7).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폭정이나 속임수를 방지하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단 한 분이라면 그는 깡패가 될 수도 있고 부정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격의 세 위격은 모두 다른 두 구성원의 진실성과 성실성을 증거합니다. 성경에 “두 증인이나 세 증인의 입으로라”는 말씀과 같이 그들이 서로의 참됨을 증거하니 그 증언은 믿어야 하고 한 사람의 증언은 한두 사람이 없으면 받아들이지 못하느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를 확증합니다(신명기 17:6; 마태복음 18:16; 고린도후서 13:1; 디모데전서 5:19; 히브리서 10:28).
God existing in a Trinity prevents tyranny or deception. If God were just one Person, He could be a bully and He could be dishonest. However, all three Persons of the Godhead testify to the truthfulness and integrity of the other two members. They testify to the truth of each other, just as Bible says, “At the mouth of two witnesses, or three witness,” the testimony is to be believed—the testimony of one person is not to be accepted unless at least one or two others corroborate him (Deuteronomy 17:6; Matthew 18:16; 2 Corinthians 13:1; 1 Timothy 5:19; Hebrews 10:28).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서로를 위해 살아 계십니다. 그들은 서로 교제하며 우리가 그들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그분과의 교제를 회복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로 가시기 직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무엇을 기도하셨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5] 오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이제 나를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24] 아버지시여, 내가 바라오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셔서 그들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이는 아버지께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옵니다.”(요한복음 17:5,24).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Spirit live for each other. They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y want us to fellowship with them! God became a man in order to restore our fellowship with Him. Notice what Jesus Christ prayed to His heavenly Father just before He went to Calvary’s cross: “[5] And now, O Father, glorify thou me with thine own self with the glory which I had with thee before the world was. [24] Father, I will that they also, whom thou hast given me, be with me where I am; that they may behold my glory, which thou hast given me: for thou lovedst me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John 17:5,24).
우리는 신격의 세 위격을 모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들 하나님은 영원에서 나와 시간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골로새서 2:9; 참조, 요한복음 14:9; 골로새서 1:15; 히브리서 1:3).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과 사람의 손을 잡고 둘을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딤전 2:5)!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 신격은 인간이시며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눈에 보이게 되었습니다!
We cannot see all three Persons of the Godhead. However, God the Son stepped out of eternity and entered time, and “in him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Colossians 2:9; cf. John 14:9; Colossians 1:15; Hebrews 1:3). Jesus Christ is fully God and fully man, so He can take God by the hand and man by the hand and link them (1 Timothy 2:5)! The invisible triune Godhead has been made visible via the God-Man, Jesus Christ!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위격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들은 한 신격 안에 세 위격이 계십니다. 세 신이 아닙니다. 신격의 세 위격, 즉 아버지, 아들, 성령은 독특한 개체들이지만, 그들은 모두 완전한 하나님이라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실제로, 신격의 교리, 즉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교리는 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So, God exists in three Persons—they are three Persons in one Godhead; not three Gods. The three Persons of the Godhead—Father, Son, and Holy Spirit—are unique Individuals, but they are also similar in that they are all fully God. Indeed, the doctrine of the Godhead—God existing in three Persons—is one of the most difficult Bible concepts to grasp, but we take the doctrine of the Trinity by faith.
삼위일체는 “신약의 발명”인가? 아니면 구약성서에도 나오는가?
IS THE TRINITY A “NEW TESTAMENT INVENTION?” OR, IS IT FOUND IN THE OLD TESTAMENT TOO?
삼위일체 교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단지 “신약의 가르침”일 뿐이거나 삼위일체가 다신교(많은 신에 대한 믿음)를 조장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 유대인들은 신명기 6:4에서 “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라고 말하기 때문에 삼위일체 교리를 배척합니다. 만약 이 구절이 (현대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삼위일체를 반증한다면, 이는 신명기 6장 4절이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구약성서의 여러 구절들, 즉 히브리어 성경의 구절들과 모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pponents to the doctrine of the Trinity claim that it is only a “New Testament teaching,” or that the Trinity promotes polytheism (the belief in many gods). For instance, modern-day Jews reject the doctrine of the Trinity because Deuteronomy 6:4 say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If this verse disproves the Trinity (as present-day Jews claim), then that would mean that Deuteronomy 6:4 contradicts a number of Old Testament passages—verses in the Hebrew Bible—that support the Trinity.
비록 하나님께서 신약에서처럼 구약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명시적으로 계시하지는 않으셨지만, 우리는 구약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언급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에서 비밀로 유지되었다가 나중에 신약에서 계시되는 점진적인 계시임을 기억하십시오.
Although God did not explicitly reveal the doctrine of the Trinity in the Old Testament like He does in the New, we can go back to the Old Testament and see references to the Trinity there. Remember that the Bible is a progressive revelation, with things kept secret in the Old Testament and later revealed in the New.
예를 들어,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시편 110:1). 이것을 사도행전 2:34-36과 비교해 보십시오. 구약성서에서 삼위일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시편 110: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For example, God the Father tells God the Son,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Psalm 110:1). Compare this to Acts 2:34-36. If the Trinity is not found in the Old Testament, then what is the meaning of Psalm 110:1?
창세기 1장 26절은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합니다. “our”라는 단어가 두 번 나타나는 것을 주목하세요. 삼위일체 하나님은 세 위격 안에 계신 한 하나님처럼 인간을 그들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3장 22절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에 빠진 후, 우리는 주 하나님께서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라는 대명사에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삼위일체에 대한 언급입니다. (이 시점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회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반론이 제기됩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나오는 '우리의 형상'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과 천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창세기 1장 27절은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Genesis 1:26 says,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Notice the word “our” appears twice. The triune God made mankind in their image, as in one God in three Persons. In Genesis 3:22, after Adam and Eve fall into sin, we see the LORD God saying,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to know good and evil:” Notice that pronoun “us.” This is a reference to the Trinity. (At this point, the following objection is raised to avoid the Trinity doctrine: “How do we know the words ‘our image’ in Genesis 1:26 do not mean that God made man in His image and the angels’ image?” Because Genesis 1:27 says: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Man is made in “God’s image,” the triune Godhead’s image.)
창세기 11장 6-7절을 읽어 보십시오. “[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백성이 하나요 그들 모두가 한 언어를 가졌기에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하기로 구상한 일은 아무것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7] 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우리가 내려가자”고 말씀하신 것을 주목하십시오. 창세기 3장 22절에서처럼 “우리”는 삼위일체, 즉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가리킨다.
We read in Genesis 11:6-7: “[6] And the LORD said, Behold, the people is one, and they have all one language; and this they begin to do: and now nothing will be restrained from them, which they have imagined to do. [7] Go to, let us go down, and there confound their language, that they may not understand one another’s speech.” Notice, the LORD says “Let us go down.” Like in Genesis 3:22, the “us” is a reference to the Trinity: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Ghost.
시편 2:1-3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자신의 메시아 왕이신 주 예수를 거부하는 예언적 진술을 읽습니다(그 일이 일어나기 1000년 전). “[1]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In Psalm 2:1-3, we read the prophetic statement of Israel rejecting her Messiah-King the Lord Jesus (1000 years before it happened): “[1] Why do the heathen rage, and the people imagine a vain thing? [2] The kings of the earth set themselves, and the rulers take counsel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saying, [3] Let us break their bands asunder, and cast away their cords from us.”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로마 정부와 공모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1절과 2절). 3절에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유대인과 로마인들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결박을 우리에게서 벗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그들의”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2절을 보십시오: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 이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하며, 히브리어로는 “메시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은 인류에 대한 권세를 공유하고 있으며, 반역적인 인류는 그들에 대한 신격의 권위를 파괴하기를 원합니다.
Notice, Israel’s religious leaders conspire with the Roman government to kill Jesus Christ (verses 1 and 2). Verse 3 says it all—the Jews and Romans want to “break their bands asunder, and cast away their cords from us.” To whom is “their” referring? Look at verse 2: “the LORD, and his anointed.” This is God the Father and His Son Jesus Christ (“Christ” is Greek for “anointed one;” in Hebrew, the word is “Messiah”). God the Father and God the Son share power over mankind, and rebellious mankind wants to destroy the Godhead’s authority over them.
이사야 48장 12,16절을 읽어보세요: “[12] 내가 부른, 오 야곱 곧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와서 이것을 들으라. 나는 처음부터 은밀한 가운데 말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있었던 때부터 내가 있느니라. 이제 주 하나님과 그의 영께서 나를 보내셨느니라. 이게 다시 말하지만 삼위일체인 것이다!
Read Isaiah 48:12,16: “[12] Hearken unto me, O Jacob and Israel, my called; I am he; I am the first, I also am the last… [16] Come ye near unto me, hear ye this; I have not spoken in secret from the beginning; from the time that it was, there am I: and now the Lord GOD, and his Spirit, hath sent me.” This is the Trinity again!
창세기 1장 1절에서와 같이 “하나님”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엘로힘(Elohim)은 세 인격처럼 복수형이지만 그분은 한 분이신 여호와, 여호와이십니다(신명기 6:4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the Hebrew word translated “God”—Elohim—such as in Genesis 1:1, is plural, as in three Persons, and yet He is one LORD, JEHOVAH (Deuteronomy 6:4).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요? 예!
성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는가? 예!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성경은 하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별개이지만 동등한 세 위격, 즉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충분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우리 모두가 완전한 인간이면서 독특한 인격이듯이, 그들 모두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그들 역시 독특한 인격이십니다. 신격의 세 구성원은 모두 서로 완벽하게 일치하여 활동하며, 동등하고 영원합니다(그들 중 누구도 창조되지 않았으며 동일한 권능을 행사합니다).
Is God a triune God? YES! Does the Bible Teach the doctrine of the Trinity? YES! The Bible, in both the Old and New Testaments, gives us ample proof that God is a triune God, that He exists as three separate but equal Persons—God the Father, God the Son (Jesus Christ), and God the Holy Spirit. They are all fully God, yet they are unique Persons too, just as we are all fully human, yet we are unique persons. All three members of the Godhead operate in perfect accordance with each other, and they are coequal and coeternal (none of them were created, and they exercise the same power).
글쓴이
글쓴이와 arC 사역에 대하여
은혜와 평화, 그리고 성경 공부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 이름은 Shawn Brasseaux이고 초교파적 은혜와 젊은 지구 창조 과학 사역인 "arC Ministries"( 부활한 그리스도 미니스트리의 대사 ) 의 관리자입니다 .
우리는 여기 WordPress에서 영어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의 놀라운 진리를 “올바르게 나누어진” 진리를 공유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구는 건전한 성경 가르침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세계를 복음화하고 기독교 성도들을 교화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우리는 “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모든 사람으로 보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3:9) 는 하나님의 뜻을 공유합니다 .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게 하는 것” (디모데전서 2:4) 입니다 .
우리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도와서 우리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그리고 하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는 주로 사도 바울의 서신, 빌레몬서를 통한 로마서에 제시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가르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여러분이 이스라엘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그리고 이 땅을 향한 그분의 뜻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연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교리는 이스라엘에게 맡기고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나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 과학자(지질학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두 번째 목표는 여러분이 창조의 설계와 아름다움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건전한(성경적) 과학적 정보를 성도들에게 갖추게 하여 궁극적으로 여러분이 창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배후에 계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
이 연구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과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바른 분별의 원리(세대적 성경공부)에 따라 우리와 함께 킹제임스 성경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 디모데후서 2:15 KJV).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가 논의하는 문제들을 개인 성경 공부에서 더 자세히 공부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arcministries@gmail.com 으로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 우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